성경 말씀의 권위에 굴복하는 것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지혜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의 모양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죄의 모양이나 그림자라도 경계하며 좇지 말아라고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세상에 널려 있는 편협한 지식을 적당히 설득하여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항하고, 악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은 엄연히 적그리스도의 수하로 보이기에 충분합니다.
바로 이것이 마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훼방하는 것과 비진리를 더 진리처럼 보이게 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쓰임받는 좀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육체의 껍데기만 입고 있을 뿐 그의 영과 혼은 이미 세상의 임금인 사탄의 지식으로 충만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의 말은 경계해야 합니다.
주님은 종말에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시려고 성령의 사람들을 통해 알게 해주고 계십니다.
말세에 시행되는 짐승의 표에 대해 계시록의 여러장을 통하여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탄의 좀비영을 받은 이들은 중대한 주님의 구원사역에 목숨걸고 앞장서서 훼방하고 있습니다.
참 통탄할 일입니다.
죄의 모양이란 것을 깨닳았다면 시대가 시대인만큼 더 목숨걸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악을 빛인것처럼 설득시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의 뜻과 가르침을 훼방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짐승의표의 의미는 신분을 증명 하는 표(칩)가 맞습니다.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표! 그것이 개인정보이건 의료정보이건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면 됩니다.
이마건 손이건 몸 어느 곳에도 매매수단이나 정보저장으로 사용되는 칩은 절대 넣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모양이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좇지 말아야 합니다.
죄의 모양도 좇지 않으려고 순종하는 복된 자녀들에겐 이 땅에서 당장의 손해가 있었을지라도, 후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복으로 더 갑절로 갚아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성경 말씀만을 신뢰합시다. 순종합시다. 붙잡읍시다.
사람이 만든 교리, 사람이 만든 신학, 사람이 만든 지식, 이런 모든 것은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그날에 다 페하여 집니다.
칼빈의 영향력이나 어거스틴의 영향력을 받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살펴보면 100% 마귀적입니다.
진리를 훼방하는 것에 가장 앞장서서 열심득심으로 일을 합니다.
지혜가 부족함을 깨닫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는데 열심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훼파합니다.
말세에는 더더욱 말씀의 검으로 날을 세우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한가지 예) 예정론 - 구원 받을 사람은 정해져있고, 지옥갈 사람도 정해져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칼빈신학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성경만을 믿으셔야 합니다.
말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님은 항상 누구나, 누구든지라고 신약성경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언급 하셨습니다.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가 정해져 있다고 언급하신 적이 절대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하늘에 대한 악한 영들에 대한 싸움이라고 에베소서 말씀에서도 바울사도가 당부하였듯... 진리의 말씀의 검과 기도로 영의 날을 세우고 거짓 무리들이 흘리는 정보에 절대 미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딤후 4:1-4)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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