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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1

[스크랩] 짐승의 표를 받으면 죽는 이유

 

 

 

 

 

요한계시록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계시록 16장 2절)

 

이것은 분명히 짐승의 표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무언가 몸 속에 심은 기계가 고장을 일으켰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것에 대한 과학적 기반은 이겁니다.

 

바로 지구 자기장입니다.

 

 

 

 

 

우주는 알파선 베타선 등 방사선이 지나다니는 공간이에요.

우주엔 치명적인 방사선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주인들이 우주복을 두텁게 입는 겁니다.

하지만 지구의 생명체는 방사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구 자기장 때문입니다.

자기장이 다 막아 주고 있어요. 하지만 태양풍이 불어 닥칠 때면 지구 주변을 도는 위성들의

전자기기들이 이상을 일으킵니다.

태양풍은 전하 입자 즉 플라스마의 흐름입니다.

 

태양의 높은 열 에너지로 인해 태양의 중력을 빠져나온 고 에너지의 전자와 양성자가 빠른 속력으로

지구로 불어 닥치는 거에요. 이 태양풍이 불어 닥치면 전력송신이 문제를 일으키고 전자기기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지구의 자기장이 지상까지 하전 입자가 도달하지 않게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기장이 사라지면요?

 

지상의 모든 전자기기들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짐승의 표를 몸 속에 심었다면 악취가 나고 몹시 아픈 헌데(종기)가 생기는 겁니다.

 

 

 

 

마지막때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에요.

 

이미 하나님께서는 지축을 한번 흔드셨어요.

 

노아 시대를 계산해 보면 1년은 365일이 아닌 360일로 나옵니다.

 

지금의 1년인 365.24일과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한번 흔들렸다는 거에요.

 

지금의 자전축인 23.5도는 어느 어느 시점에 갑자기 만들어 졌다는 말입니다.

 

지구는 상당히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런 일이 대홍수 때 벌어졌는지...아니면 태양을 멈추신 날 벌어 졌는지 모르지만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물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 할지어다.'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나하였다

(수 10 ;12~13)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또 다시 지구 자기장을 걷어 내서 몸 속에 짐승의 표를 심은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린다는 거에요.

 

대환란에 들어가면 죽습니다. 거긴 준지옥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헬프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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