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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6년 3월 15일 `줄리안`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나에게 오라."

2016년 3월 15일 '줄리안'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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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할 것을 적어라.
나 주님이요 구세주께서 말씀하신다.

재앙이 칠 시간이 다가온다.
매일이 나와 바로 잡을 또 다른 하루이다.
그러나, 곧 너무 늦을 날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심판석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겠느냐?
아니면, 내가 너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로 흠뻑
젖어있는 것을 발견하겠느냐?

내가 갈보리에서 흘린 피는 구원받기 원하는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내가 십자가에서 치른
댓가를 거절한다.
그들은 그것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그들의 죄
가운데 뒹군다.

나는 더 이상 그리 오래 사람과 다투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늘을 깨뜨릴 것이고,
이 세상에 나의 진노를 쏟아부을 것이다.

나의 신부는 거기에 전혀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순수하고 거룩하게 되어 깨끗하기 때문이다.
나의 의가 그녀를 덮는다.

나는 악한 자들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나는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아무런 동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죄를 삼가하는 것을 보이고,
회개하기로 선택하는 자들은
내가 그들을 용서하고 나의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으로 포옹할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나에게 오라.
나의 심판이 시작되고,
나 외에는 너희가 도망갈 곳이 아무 데도 없게 되기
전에 나에게 오라.
지금 자유롭게 되고 다가올 진노를 피할 수 있는데,
왜 그때 고통을 받겠느냐?

지금 나에게 오라, 나의 말 안듣는 자녀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줄 것이다.

예수."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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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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