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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너희는 준비 되었느냐 !!! ♧

♧ 너희는 준비 되었느냐 !!! ♧


주님을 사랑하며 곧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맞을 준비하는 자들의 시각으로 볼때 지금의 때는 어느 때일까? 하고 생각해 볼때 "신랑 예수님이 더디 오시므로 다 졸며 잘새 " 라고 말씀하신 때라고 본다. (마25;5)


지금까지 잘 기다리며 주님 맞을 준비를
잘 해오던 자들이 주님이 더디 오시므로 마음이 나태해지고 긴장감이 없어지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지속하지 못하며 방심하므로 자칫 성경에서 말씀한대로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25;3) 이런 상태가 될수 있다.

우리는 서로서로 영적으로 잠들지 않게 깨워줘야 할때다.내 자신이 깨어있지 않으면
이웃을, 가족을 깨워 줄 수 없다. 나 자신부터
기도로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신랑 예수님께서 얼마나 노심초사 하실까?
다 왔는데 다 와서 주님 더디 오신다고 예를들어 세상으로 다시 나간다면 주님을
실망시키고 탄식케 하는자가 되는 것이다.

늦게나마 지금이 마지막 때인줄을 알고
돌아온 자들이 분명히 적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애가 탈까? 회개도 속속들이 해야
하고 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위해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겠는가?
마음이 얼마나 바쁘고 주님께 아직은 준비가
안되었으니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하지
않겠는가? 우리 마음과 똑같을 것이다.

나 또한 개인적으로 이런 기도를 드렸다.
아버지여 ! 휴거는 언제라도 순식간에
눈 깜짝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오니 휴거의 시기를 연기 시켜주사 한 영혼이라도 어서 회개하고 돌이켜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멸망 받지 않기를 원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며 기도한다.

요즘은 전쟁설이 다시 들린다.전쟁은 반드시
일어 난다고 한다. 하지만 전쟁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을텐데 그러면 회개 못한자는 그 영혼이 그대로 음부로 떨어질텐데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너무 무서운 일이다.
잠간만 쉬느라고 침대에 누워 있다가도 소스라치게 놀라서 용수철처럼 일어나서 기도하게 된다. 이렇게 한가하게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지 하며 울며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은 한 생명이라도 살려 보려고
기다려주시며 사람이 식은땀을 흘리듯 매우 고심을 하시며 기도하고 계실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나태하게 손 늘어뜨리고 긴장감없이 살면 안될것이다. 주님이 아직 안오신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다행인 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철저히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정말 온전히 준비 되었는가?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이 점과 흠이 없는 신부로
주님이 데려가실만한가?두렵고 떨릴뿐이다. 우리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다고 주님께서
더디 오신다고 주님의 마음 , 주님의 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삐진 사람처럼 토라져서 뭐야 ! 왜? 안오시는거야! 하며 주님의 뜻을 끝까지 따르지 않는다면 주님이 뭐라 하실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고 하신 주님 말씀을 생각하며 참 믿음인지, 참 믿음이 아닌지 점검 들어가야 할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 하신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기다릴지니라"(롬8;24~25)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 보다도 참고 기다리며
인내의 열매를 맺어야 할때라 생각한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아주 달디 달것이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주 예수를 사랑치 않는 자는
순종하는 삶도 못살고 예수님을 또한 붙잡지
않을 것이다. 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다.

지금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
시켜야 할때이다.공중강림 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신부단장에 총력을 기울일때 인것이다. 우리의 인생길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은혜입혀주시고 승리케 하시고 부족함이 없이 돌봐주시고 목숨버려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주신 고마우신 주님을 우리는 꼭 뵈어야 한다. 주님의 발밑에 엎드려 경배 드려야 한다.

그리고 지금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나라와 교회와 불신자들을 바라보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말과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나는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성경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내뜻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 한다. 어쩌면 마귀의 뜻을 따라 가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한국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세상복에 대한 설교가 대부분이 되었다.
재림신앙을 잃어 버린뒤로 휴거에 대한
메세지가 전혀 없고 그러므로 자연히
신부단장에 대한 메세지도 전혀 없다.
나는 우리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은 기도하는 나에게 "너는
한국교회를 품고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마귀는 교묘히 나라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믿는 자들 속에 넣어 입의 말로나 글로나 덕이 안되게 하고 있다. 자신들도 모르게 마귀에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이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다. 설령 죄를 짓고 잘못을 교회가 했어도 주님의 몸인 교회
이며 우리들은 주님의 몸에 붙어있는 지체다

잘못만 했나 ? 하나님을 기쁘게 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히스기야처럼 기쁘게 한 일
들을 기억하여주사 진노의 채찍을 거두어
주시고 죄 많은곳에 더욱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사 우리 한국교회를 살려 주소서 !!
기도해야 하리라 . 믿는자가 교회를 비방
하는 것은 누워 침 뱉는것이니 그 뱉은 침이
어디로 떨어지겠는가 ? 마귀를 기쁘게 하는
자로 살면 안 될것입니다.주님의 책망이 무섭게 떨어질 것입니다.우리는 자기 생각 다 버리고주님이 하라시는대로 해야 합니다.

주님이 비판하라고 정죄하라고 판단하라고
하셨나요 ? 오히려 죄를 짊어지고 용서를 빌며 주님의 몸인 교회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히 기도 하여야 합니다. 특히 깨어 있다고 하는자들이 더욱 더 말조심, 글조심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10;12) 하셨고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
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4;5)

우리는 자칫 잘 하려하다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그만 말씀 밖으로 넘어가 버리며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정말 이 종말의 때는 아주 많이 조심하지
않으면 그냥 마귀에게 삼켜진바 되므로 말을
하기전에, 행동을 하기전에 늘 성경을 읽고 충분히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할 것이다.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 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고전4;6)

만약에 신부단장을 지금까지 잘 해왔다고 하더라도 한 마디 말 실수로 휴거에서 탈락 된다면 어찌 하겠는가? 조그마한 죄라도 회개가 안된것이 없는지 우리는 날마다 살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입을 벌릴때가 아니다. 입 벌리고 이 땅에 남을 것인가?
입 다물고 휴거 될 것인가?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경건훈련을 자원해서 하여야 하리라.
철저히 구별되어야 하리라. 휴거 쉽지 않다.

"입술을 벌린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잠20;19)

혼인잔치에 들어갈 자들은 온전히 성화된자
일것이며 온전히 준비된자라야 들어가리라.
주님은 휴거신부의 자격을 온전히 갖춘자
들만 데려 가실 것이다. 정말 가슴 졸여진다.
너무 너무 부족하므로 기도의 무릎을 끓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름 부어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할 따름이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회개 내 마음대로 되던가? 은혜도 내가 받고
싶다고 받는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받는것이고 , 회개의 영도 부어 주셔야 참된 회개도 하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은혜다.

신부들의 말 한 마디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기록해서 보고하는 천사가 실시간으로
하나님께 보고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잊지 말자. 말하기 좋아하는 자는 말로 망한다.
말을 아끼고 말을 적게 하는것이 지혜다.
무의식중에 짓는 죄가 남의 말 하는 것이다.
일체 남의 말은 하지 말자. 기도만 힘쓰자.
혀는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것이라고 했다.(약3;8)
혀를 길들이는 사람이 주님의 신부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휴거에 동참 하고자 하는 마음
이 진정이라면 혀부터 단속해야 할것이다.

날이 갈수록 , 주 오시는 날이 가까워지니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리므로
마귀가 더 더욱 휴거에서 탈락 시키려고 온갖 궤계를 쓰고 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채널인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한다.
주님은 기도시간에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다.
'나의 신부가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대로
지켜 살때 내가 가장 행복 하단다 그렇게
살아 줄수 있겠니? 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성경 읽는 인생은 참으로 복되고도 복되다.
더 복된자는 성경 말씀대로 지켜 사는 자다.

온 세상 모든건 다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으니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다.
진리가 흔들리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불법이 합법화 되어 가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 가고있다.
이는 이 세상에 미혹의 영이 아주 강력하게 역사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으므로 우리는 진리인 성경을
끝까지 붙잡고 따라가므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휴거신부는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을
사랑하며 , 말씀대로 사는 자이리라 !!
주님을 사랑함이 말씀을 사랑함이요,
말씀을 사랑함이 주님을 사랑함이리라 !!
말씀이 신부들에게 힘이 될것이요
방패가 될것이요 , 빛이 될것이요
등불이 될것이요 , 승리가 될것이라 !
말씀이 신부들을 휴거의 길로 인도하리라!!
아멘 아멘.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엡6;17)

우리는 늘 성경을 가까이 하며 읽을때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커지게 된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때 예수님께서
그 죽은 소녀의 영을 육체로 돌아오게 하셨다
아~ 능력의 예수님 , 생명이신 우리 예수님은
죽은 자의 영도 돌아오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구나! 생각하며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경외심이 더욱 더욱
마음속에 자리잡게 된다. 경외심은 말씀순종
할 믿음이 되고 행함의 믿음이 된다.

우리가 그럴리도 없지만 말씀 순종이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잘 된다고 한다면 어찌 기도로
하나님을 부르며 찾겠는가? 어찌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겠는가? 그리고 자기 의가
강하여 이웃을 자기도 모르게 정죄하게 될 수
도 있게 되는 것이다. 바리새인 되는 것이다.
교만하여 회개와 무관하며 예수님과도 무관
하며 천국과도 무관한자가 되는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약함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겸손한 자가 되므로 하나님께
긍휼을 힘입어 도리어 하나님의 크고 강하신
권능을 힘입게 되므로 우리 힘으로는 결코
이길수 없었던 것들을 크게 이기고 이기는
승리의 용사가 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가 되며 하나님께서는 이런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 하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싸울때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든지 도우시려고 우리가 하나님
을 부르며 간구할때 주시려고 미리 예비해
두신 은혜를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능히 이길수 있는 은혜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십니다. 과연 어느 누가 겸손히 자기의 약함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지 하나님은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
하는 자를 사랑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돈과 명예와 권력과 학문과 지식과 전통등을 의지할때 믿음의 사람들은 오로지 유일하신 전능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시146;3)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시146;4)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며 감사하며 겸손히
간구하는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모두는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의 소망을, 부활의 산 소망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믿을것은 오직
하나님이 약속하신 진리되신 말씀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의 말씀으로 약속하셨습니다.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우리의 소원의 항구인 천국에 들어 갑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145;19)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시145;20)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
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147;6)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149;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 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 !!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천국에 들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간곡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신 하나님 ! 에벤에셀 하나님 !
살아계신 하나님 ! 에벤에셀 하나님 !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 감사하신 하나님 !
장래에도 인도하시리 ! 감사하신 하나님 !
아멘 할렐루야 ~~**♬♬


(글; 황은혜전도사)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자기를 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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