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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2

[스크랩] 세 번째 짐승의 표 (2013년 12월 23일)

세 번째 짐승의 표

(20131223)

 

베리칩 짐승의 표 받으면 불못에 들어간다. 얼마 안 남았다. 곧 시작된다. 너희들이 세상 살기가 참 좋은 세상이라고 하면서 누구나 다 선호하게 된다.

당연히 나를 모르니 좋아할 수밖에 없다. 나를 알고 지혜가 있으면 짐승의 표 베리칩이 나 예수와 상관이 없음을 알아서 피하고 거절하여 받지 않겠지만 나에 대하여 지식이 없거나 나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계시록의 짐승의 표가 아니라며 오히려 권장하여 많은 나의 자녀들을 받게 한다. 그들은 영으로 나를 만나지 못한 자들이다. 아직도 베리칩 짐승의 표가 맞는지 안 맞는지 분별이 없는 자들이 수없이 많다.

면목상 나의 자녀들은 말씀의 지식이 부족하고 나를 만나 본 경험이 없음으로 나에게 묻고 여쭙기보다 사람들의 말에 속아서 상당수가 칩을 받게 되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 받아 칩 속에서 나를 떠날 영혼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이 때를 대비하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담대하고 강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말씀 붙잡고 기도 많이 해야 한다. 말씀이 있는 자와 기도하는 자만이 내가 도울 수 있느니라. 나를 믿는다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 마음을 나에게 줘 본 일도 없는데 내가 어찌 그를 알겠느냐? 어찌 도울 수 있겠느냐? 나를 만나고 나와 상의하여 나와 함께 한 자만이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자만이 내 것이므로 내가 도운다.”

 

: 짐승의 표. 베리 칩에 대해 어떻게 대비합니까?

(1) 말씀을 가지고 준비한다.

마음에 담아서 반복적으로 외운다.

(2) 그들이 가까이 올 때 피한다.

(3)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여 예수님이 지켜 주시는 것을 믿고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예수님을 생각한다.

(4) 너희 안에 내가 있는 자는 내가 지킨다.

예수님의 피. 의의 흉배. 십자가 준비 못하면 못 간다.

 

새 옷을 갈아입듯이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몸에 익혀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을 쉬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주님께서 지시하신다.


출처 : 환난 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글쓴이 : 새곡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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