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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국 가는 성도가 매우 적다.

 

 

 

천국 가는 성도가 매우 적다

 

 

 

 

지금까지 사단에게 속아넘어간 한국교회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몇 종류의 죄에 대해서만 살펴 보았지만 그 심각성을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앞에서 거론된 그 죄악 가운데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는 성도가 과연 몇 분이나 될른지요.

 

안타깝게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며 천국백성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성도들의 현실입니다.

 

스스로 믿음의 성도요 성령충만한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성도들의 현실입니다.

 

더 나아가 전 세계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모두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간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 대신 결코 죽지 않는 다는 사단의 말을 따랐던

 

아담과 하와의 그 사건이 반복되고 있는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시금 사단의 말을 믿고 따른 대가로 오늘날엔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제 최근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무서운 간증들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1970년대의 간증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역자인 존스 목사님이 1975년 죽었다가 살아난 후의 간증과,

 

1979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미국의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전체 간증 중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의 비율에 대해 말하는 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존스 목사님의 간증 - 1975년 체험 

 

(중략)

 

1975년 8월 7일  존스는 동성애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그로 인한 치명적인 병이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에서 그는 또한 생명의 존엄성이 얼마나 경시되는지,

 

과학의 발전으로 여자들이 알약 하나로 아이를 낙태시킬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계시들은 70년대 중반 당시로서는 몹시 획기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처럼 두려운 영감을 받은 하루 후인 8월 8일, 악한 영이 목사님에게 나타났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존스에게 보여준 사탄의 계획들을 공개할 경우 그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음에 존스는 이 사악한 메신저가 자신의 생명을 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즉시 그 계시들을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탄은 존스의 몸에 손을 댐으로써

 

자신의 사악한 약속을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동맥 파열 증세가 일어난 것입니다.

 

존스는 입과 코로 솟아 흐르는 출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하체 부위가 굳어지기 시작했고

 

그는 형용할 수 없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의사들은 진통제를 투여했고,

 

존스는 병상에 누워 입으로 솟아나는 출혈을 잡아보려고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문득 통증이 떠났습니다. 순간 존스는 ‘약이 효과를 발생하는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과 의학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존스는 사망했던 것입니다.

 

존스는 자신이 오른 편의 주의 천사와 함께 빛의 터널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옷을 관찰했고 빛나는 흰 가운을 입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비로소 그는 악한 영이 자신의 생명을 가져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 그는 천국의 옷감에서 느낄 수 있는 순결함과 평안함에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즐거움은, 같은 시간에 죽은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허락되었을 때

 

슬픔으로 바뀌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빛의 옷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는 97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각자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우상들로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존스는 그와 같은 광경에 절망스러웠습니다.

 

 

(중략)

 

 

존스는 자신이 그 다음으로 천국의 문에 들어서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손가락으로 목사님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한다.”

 

존스는 그가 앞의 사람들처럼 천국 문에 들어설 수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는 경주를 마치지 않았고, 원수는 천국이 너를 위해 창조한 목적들을 위배시켰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목사님의 생명을 단축시킴으로써 그의 삶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은 목사님의 불순종이나 반항 때문이 아닌, 천국의 계획들과 전략들을 중도 하차시키기 위한

 

원수의 불법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세대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예언적 의도를 묵살시키려하는 사악한 시도였습니다.

 

(중략)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 간증 - 1979년 체험 

 

 

(중략)

 

 

천사는 나를 들여 보내주지 않고, 일단 입구 한쪽에 서있게 했다.

 

그는 나에게 그곳에 남아서 성도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구경하라고 말했다.

 

성도들이 천국을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상한 것을 하나 느꼈다.

 

즉, 그들은 오로지 한 명씩만 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둘이서 함께 들어가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나는 이것에 대해 궁금했지만 설명을 듣지 못했다.

 

세상에 돌아온 후 오랫동안 이에 대해 연구를 해보았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것은 한 개인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각 개인은 자유의지로 선택을 했던 것이다.

 

기억하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중략)

 

성도들이 한 명씩 들어가고 있을 때, 나는 왜 내가 묻고 싶은 일을 허락 받지 못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여기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청원을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해서,

 

그때 지켜보고 있던 장면의 의미를 그만 놓치고 말았다. 그것은 너무나 중요해서 성령님이 직접 말씀해주셨다.

 

나는 50명의 성도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지만, 내가 놓친 것은 그 시간대였다.

 

이 50명의 성도가 지구에서 죽을 때, 1,950명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시간대에 죽었다.

 

즉, 2,000명 중 50명만이 천국에 가게 된 것이다.

 

나머지 1,950명은 그곳에 없었다.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오직 2.5%만이 천국을 가는 것이다.  97.5%는 천국을 가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현 세상의 모습이란 말인가?

 

지금 세상 사람 중 97.5%는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대를 그대로 대변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은 입으로만 믿는 자들이고, 마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중략)

 

 

존스 목사님이 1975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을 때 죽는 사람 중

 

97%가 지옥에 가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이 1979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을 때에는 지구에서 죽는 사람 중

 

약 2.5%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을 합친 비율입니다.

 

 

현재 세계 인구 중 기독교(개신교)를 믿는 숫자가 약 10%정도라고 합니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의 증언대로 전체 인구 중 2.5%가 천국에 들어간다면

 

기독교인의 25%가 천국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기독교인 4명 중 1명만 천국에 들어가고 3명은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교회에 어느 정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풍조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독교인 중 1/4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교회들의 타락이 급속이 진행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게 되면서

 

이 비율은 급속히 악화됩니다.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랑별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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