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0분경 핸드폰으로 직접 제게 문의하신 분은 40세 가량으로 베리칩을 어떻게 뺄 수 있는 가에 대해서 상담하고자 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을 받았고 맨처음 자기 가족부터 받기 시작했고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온 가족이 베리칩을 받았고 본인은 20세쯤 사고로 병원에 입원할 때에 강제로 넣었다고 하며 모친과 형이 넣은 걸 알고 계신다고 하는데 어디 부위에 넣은 줄은 모른다합니다. 베리칩 받은 부친은 후유증으로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과거 20세에 사고로 영어의 몸이 되었을 때에 위치 추적으로 받은 것인데 통제본부에서 가족끼리 모이면 말을 못하도록 통제하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욕설만하게 된다고 합니다.
걸음을 걸어도 날아가는 것처럼 걸을 때도 있고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을 맘대로 가지 못한다고 하며 시내를 가면 베리칩 받은 건달들이 모여서 자기를 알아보고 폭언 폭력을 가한다고 합니다.
베리칩 받은 모친을 베리칩 통제시스템에서 두통으로 괴롭히고 있다고 하며 지금 입원 중인데 한국에 베리칩 통제본부에서 마음대로 조종한다고 하며 수술할 수 없느냐고 문의 하였습니다.
말해야 할 때에 말 할 수 없고 않해야 할 때에 욕설이 나오고 본인의 의사전달과 두뇌활동까지 감시 통제하고 있다며 그들에게 욕설까지 합니다. 현재 본인은 두달 동안 대소변을 보지 못하도록 시스템에서 압박하고 있어 A대 병원에 입원 치료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제 폰을 알고 문의한 것인데 대전 센터에 와서 상담하겠다고 합니다. 베리칩 받으신 분의 모친 큰형 작은 형의 성함과 핸폰까지 정확히 보내오셨습니다. 녹음해 놓았으므로 다시 듣고 자세한 것 다시 올리겠습니다.
신원확인증명을 의미하는 생체이식 전자칩이 실용화단계에 이르렀다는 현실입니다. 666짐승의 표를 베리칩 받으면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미 부친은 돌아가셨고 신진대사도 제대로 할 수 없고 개인의지가 완전히 박탈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곧 아마 이르면 2017년부터 적그리스도의 통제 아래 666베리칩을 강제로 받게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죽이게 할 것입니다. 이 베리칩은 2004년 미국 FDA에서 최초 승인되었으며 전용주사기를 사용하여 사람에게 주입하게 되면 내장된 GPS추적장치 기능으로 그 사람이 어디 잇는지 실시간 위치 추척 및 행동반경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사람의 모든 신상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신원사항, 재산정도, 위치, 착용하고 있는 옷, 의식주 사상 교우 관계까지 알 수 있습니다. 자기 가족의 품으로도 갈 수 없는 끔찍한 시대가 눈앞입니다.
지금 이 분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유전자 정보까지 입력되어 유전자 암호변경을 통해 생각과 마음까지도 마음대로 통제, 조절할 수 있게 되는 무서운 살인무기입니다.
전 예일대 신경 생리학 교수였던 호세엘가도는 인간의 뇌를 자극해 마음을 바꾸는 실험을 계속해 왔으며 여러 동물 실험에서 전자 자극을 통한 동물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사실을 증명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황소행동통제'실험이라고 합니다.
성난 황소를 마취시킨 뒤 뇌에 전극을 주면 공격적인 성향이 바뀌고 공격할 마음이 없어져 공격하던 대상 앞에 얌전히 서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짐승의 표인 666베리칩을 몸에 이식한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그 사람의 위치가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문명의 최고으 산물인 바코드, 신용카드, 베리칩 등은 컴퓨터가 없이는 다 무용지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모두가 다 컴퓨터와 연결이 되어야 그 효용가치가 있는 것들로서 가장 핵심은 바로 컴퓨터라 할 수 있으며 여기서 한단계 더 진화하여 인간이 만들어 낸 기술의 최종 집약체가 바로 RFID, 마이크로 칩을 이용한 생체이식용 '베리칩'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 속에 들어 있는 베리칩이 뇌파를 감지하여 검퓨터로 보내면 컴퓨터가 그 전자신호를 해석하므로 커퓨터를 보면서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중국에서느 비둘기 뇌에 베리칩을 이식하여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늘을 날게하는 실험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보다 편리하고 보다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간이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어떤 행위를 하던지 간에 베리칩을 통해 중앙통제 컴퓨터에 연결되고 기록되고 통제될 것입니다.
이 베리칩 안에 들어 있는 128개의 유전자 암호를 변경시켜 사람의 이성이나 생각,마음까지 조작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되니 환난시대에 적그리스도에 의해 자의든 타의든 받게 되면 집에도 교회도 갈 수 없고 적그리스도의 통제시스템에서 움직이는데로 움직이게 되는 무서운 마귀의 수요, 마귀사단의 인장입니다.
대교회에서 베리칩은 구원과 상관없고 상징이라며 받아도 된다는 목사들을 유의해야 합니다. 저는 대교회 모목사가 받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목사의 스승이 제 스승입니다. 스승목사에게 베리칩을 받았다고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무서운 시대입니다. 제2의 선악과인 666베리칩을 받게하므로 적그리스도에게 나와 내가족의 생명을 맡겨 백배나 지옥자식 만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최종목표는 우리 영혼을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666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하면 아무도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편리하고 쉬운 생활의 도구로 위장하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 멸망의 증거를 자원하여 받도록 유혹하는 것입니다.
근데 합동측에서는 아무상관 없다고 666이라고 교단성명을 내버렸고 큰교회 목사도 받았으며 빌리그래함목사 측근목사들도 받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위문한 한국목사에게 이것 받지 않고는 목회할 수 없으니 미리 받으라고 했다니 큰일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법이 하나님 형상 따라 지은 인간을 타락시키고 666베리칩을 받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이 저주하신 사단을 숭배토록 하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삶 속에 이 베리칩을 받지 않고는 생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처음에는 좀 편리하게 살기 위한 선택으로 유혹하고 나중에는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 베리칩을 받도록 만들게 함으로써 정말 죽기로 각오하지 않고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표를 받고 지옥 멸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배가 고파도 음식을 살 수 없고 아파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고 약국에서 약을 사먹을 수 없고 대중교통조차 이용할 수 없는 정말 수족이 결박된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눈앞에 왔습니다.
이 베리칩은 666 짐승의 표입니다. 상징적이나 악의 모양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이 베리칩을 받으면 반드시 우리 영혼이 짐승에게 사냥 당하여 멸망의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받지 말아야 합니다.
과연 몇 사람이나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대환난의 시대의 끔찍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을까요? 빨리 피하여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곧 인자가 오실 때에 피할 도피처인 새 예루살렘 성에서 신방을 꾸미고자 신랑 예수님께서 강림하십니다. 그 곳으로 피하게 하실 고대하던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날과 그시는 아버지만 아십니다. 가능성을 갖고 매일 기다리는 복된 신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마라나타^^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9-11)
* 베리칩 받고 내 마음대로 대소변도 말도 할 수 없다는 큰 함정과 고통을 주일 오후4시 예배에 함께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리칩·1 > 베리 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666짐승의 표인 베리칩에 대한 메세지 (0) | 2016.05.23 |
---|---|
[스크랩] 666의 제국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0) | 2016.05.21 |
[스크랩] 영국 운전면허증, 아이폰 속에 들어가나 (0) | 2016.05.18 |
[스크랩] 2016년 5월 2일. 짐승의 표에 관한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 (0) | 2016.05.16 |
[스크랩] 내 피부 속 태양전지···인체 의료기기 활성화된다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