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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자유게시판·2

[스크랩] 2016년 5월 26일 `웬디` 자매가 받은 메세지. "적그리스도가 자신이 누군지를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보여 주려고 하는 찰나이다."

2016년 5월 26일 '웬디'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자신이 누군지를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보여 주려고 하는 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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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말씀:

"스스로 계신 자께서 말씀하신다.

적그리스도가 자신이 누군지를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보여 주려고 하는 찰나라고
스스로 계신 자께서 모두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아버지께서 계속해서 이것을 말씀하신다.
성도들아, 스스로를 준비하라.
계속해서 내 아들에게 무릎을 꿇고 있어라.
계속해서.
그가 너희를 통과시켜 줄 유일한 자이다.

그의 신부의 일부가 그들의 신랑을 위해
목숨을 잃겠느냐?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렇다.
내 아들의 신부가
그에 대한 그들의 변치않는 믿음으로 인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나의 말씀 어디에서라도 말하느냐?
나의 말씀을 읽어라, 성도들아.

아버지 야훼, 위대한 스스로 계신 자께서는
내 아들의 신부의 일부를 그들의 지구의 몸의
손실을 통해서 보실 것이다.
너희가 살던지 죽던지,
너희가 내 아들에게 속해 있다면,
너희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있게 될 것이다.

일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할 찰나이다, 내 성도들아.
내 아들 예슈아가 너희에게 족한 그의 은혜를 준다.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실 것을
충분히 신뢰하지 않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스스로 계신 자께서 대적으로부터 너희를 감싸신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성도들이
모든 영원동안 그분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
하지 않으실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 위대한 스스로 계신 자를 신뢰하라!

아버지 야훼, 위대한 스스로 계신 자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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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밤 10:17 에 받은 말씀:

"아빠 야훼, 스스로 계신 자,
너의 아빠 아바의 달콤한 딸아.
모두가 영적으로 듣고 영적으로 보도록
나의 보좌에서 내 아들이 직접 너에게 주었던
나의 영원한 말씀을 적어라.
적어라, 내 자녀야.

나의 영원하고 광채나고 영광스러운 보좌로부터
곧 우레가 굴러올 것이다, 나의 성도들아.

아버지께서는 무엇이 어떻게 발생할 것인지
합쳐보려고 최선을 다하는
너희의 생각과 감정과 불안 모든 것들을 아신다.

스스로 계신 자께서 지난 어제의 내 메세지에서
그것이 쓰지만 달콤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었다.
그것이 나의 거룩한 말씀 안에 있는
패턴들 중의 하나가 아니냐?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지 않았었느냐?
그것은 그에게는 매우 썼지만, 너희에게는 달콤했다.

내 성도들아,
일들이 너희가 기대하는 대로 오고
발생하지는 않을 것임을 이해하여라.
스스로 계신 자께서는 이것을 말씀해 오셨고,
내 말씀을 반복하고 있지만,
귀들이 듣지 않고 있다.

죽지 않는 것은 아무에게도,
아니, 심지어 신부에게도 약속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것은
만일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고 그를 고백했다면
너희가 천국의 연인, 나의 소중한 아들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는 것이다.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것에 대해
너희가 얼마나 겁을 먹고 있는지를 아신다.

기억해라.
믿음이 하나님, 스스로 계신 자를 기쁘시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너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나의 성도들아.
너희가 보는 것으로가 아니라, 너희의 믿음으로.

아버지, 스스로 계신 자께서 말씀하셨다."


<요한계시록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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