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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식/신세계질서의비밀

[스크랩] 일루미나티 가문의 종가 영국왕실이 동성애 홍보에 나서다.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0737727054

                                   

>> 윌리엄 왕자가 영국 왕실 최초로 게이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사진)

 

매셔블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영국 게이 잡지 '애티튜드'(Attitude)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는데, 그는 화보 촬영 직전 '애티튜드'의 직원들, LGBTQ커뮤니티와 켄싱턴 궁에서 만나 LGBTQ 혐오를 경험했던 순간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애티튜드'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도 자신의 섹슈얼리티때문에 괴롭힘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도 이 혐오를 그저 참고 견뎌서는 안 됩니다.'라며 LGBTQ커뮤니티를 지지했다. 또한, 윌리엄 왕자는 현재 섹슈얼리티 때문에 괴롭힘 당하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절대 참지 마세요. 믿을 만한 어른, 친구, 아동 상담 전화에 도움을 청하세요. 당신은 스스로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해요.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라며 답하기도 했다.

 

윌리엄 왕자가 나온 '애티튜드' 7월호는 6월 8일 출판에 들어갔는데, 이는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기 수일 전이다. '애티튜드'는 이 테러 사건에 대해 '애티튜드는 이 사건으로 영향받은 모두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라며 전한 바 있다.

 

[출처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최근 몇 년 동안 이 땅을 적그리스도(호루스)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진행시키고 있는 어젠더들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이 있다면 바로 동성애 어젠더일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고, 소중한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며, 이 땅을 죄악으로 가득 찬 롯의 때로 만들기 위한 동성애 어젠더가 작년 6월 26일엔 미국 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합헌 판결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었다.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동성애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제는 일루미나티 가문의 종가인 영국 왕실까지 나서서 동성애를 홍보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가문의 적통으로 한 때 적그리스도의 후보로 거론 된 바 있는 윌리엄 왕세손이 동성애 잡지 애티튜드의 표지 모델을 자청한 것이다.




일루미나티 종가인 영국 왕실의 후계자요 적그리스도의 예비 후보 가운데 하나인 윌리엄 왕세손이 '동성애' 홍보에 나서고 있다. 


 

기사의 내용대로 윌리엄 왕자가 나온 '애티튜드' 7월호는 올랜도 게이 클럽 총기 사건이 발생하기 수일 전인 6월 8일 출판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동성애를 이슈화시키기 위한 저들의 전방위적인 작전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몰아닥치고 있는 ‘동성애 합법화’라고 하는 이 큰 파고를 대한민국 교회가 언제까지 막아낼 수 있을 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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