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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로목사님 설교/김성로목사님 영상설교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 5분 설교를 해야 한다면

5분 설교를 해야 한다면, 단 5분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 짧은 시간 동안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복음이 전해져야 할 것이다. 김성로 목사님께서 이미 모델을 보여주셨다. 2010년 경화여자중학교에서 김성로 목사님(춘천 한마음교회)께서 설교하신 내용입니다. 김성로 목사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큰 집회이든지 작은 집회이든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영혼을 살리고자 간절히 성령님께 의뢰하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부활을 선포하십니다.

김성로 목사 - 경화여자중학교 설교내용

 

2010.05.20.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지금 내가 메시지를 증거 할 시간은 한 5분 정도밖에 없어요. 짧은 시간인데, 이런 마음으로 증거 할 거에요. 사람이 임종할 때 그 마지막에 그 주고 싶은 말씀이 있잖습니까. 그 대목을 한 번 읽고서 여러분들에게 이제 이 메시지를 짧막하게 전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7:30-3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아멘. 다 같이 따라해 봅시다.

​김성로 목사님 :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사람에게)

다 같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믿을만한)

증거를!!! (증거를) 

주셨습니다!!! (주셨습니다)

 

아멘? ,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세계쟎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나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것을 말하는 거에요. 부활하셔서 온 인류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를 믿지 않게 되면 여기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분이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지 않으면 너는 심판을 받게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고 역사에 기록되어있고 이분이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이것이 요세푸스와 역사학자들에 의해 기록되어 있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기록되어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만약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줬는데, 안 믿으면 여기서 뭐라고 하냐면 심판을 받는다는 겁니다. 너무나 무서운 겁니다. 너무나 무서운 거 에요.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표적을 준거에요. 딱 하나 표적을 줬는데 뭐냐면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한 표적을 딱 하나 주셨어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준 것은 뭐... 갑자기 기도했더니 환상을 보았다든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된 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표적을 주신 것을 믿습니까? 딱 한 가지에요.

따라해 보세요. 한가지! 다 따라해 봅시다. 한 가지이다! 이거에요 이거... 표적! 여러분들이 배웠잖아요. 표적 딱 한가지에요. 이것 때문에 되는 거에요. 이것 때문에 모든 것을 믿을 수가 있어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것을 믿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은.. 이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는데, 그 예언이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따라해 봐요. 우리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아멘? 너무나 쉬운 거 에요. 딱 하나에요. 그래서 내 마음에 예수를 주인이도록, 이분을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이분을 이 표적을 통해서 아 이분!’이 되는 거 에요.

자 보세요. 도마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잖아요. 3년 동안이나 있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몰랐어요. 그런데 부활을 딱 하나님께서 주신 표적을 보고서... 따라해보세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굴복이 되어버렸어요 굴복이. 그리고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사도 바울. 사도행전 9장에서 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자마자 굴복되었습니다. 이분이 굴복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우리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있잖습니까, 야고보. 예수님을 미쳤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그러니까 동생이 예수님한테 무릎을 꿇어버린 거 에요. 다 따라해 봅시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게 굴복된 겁니다.

여러분. 이 표적 딱 하나로 결정되어 버린 겁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들을 통해서, 또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배웠을 거에요. 그런데 오늘 이 짧은 시간에 얘기하고 있는 것은 딱 하나라는 거에요. 이 표적을 통해서 믿는 거라는 겁니다. 부활을 통해서 전체가 배신한 제자들이 굴복을 해버려요. 그리고 믿지 않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죽인 바울도 굴복을 되버리고, 자기 혈육 동생이 예수님을 미쳤다고 했는데 이분도 예수님의 부활하신 것을 통해서 이분이 하나님인 것을 알아버렸어요. 이것이 너무나 놀라운 사건입니다. 놀라운 사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통해서 보았을 때, 아 이분을 믿지 않는 것 있잖습니까. 여러분들 엄청난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이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그래서 모든 죄를 다 피로 사해주셨어요. 부활하셨어요. 승천하셨어요. 이분은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오셨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건 이 표적을 보고서 예수를 믿지 않는 이것에 대해서 성령께서 최고로 무섭게 책망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요, 여기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지옥가고 이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건 가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다 따라해 봅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죄! 이 한 가지로 가는 겁니다. 모든 죄는 예수께서 다 사해주셨어요. 다 끝나고 성령께서 사도행전에 오셔가지고 이 분을 믿지 않는 죄! 아까 얘기하잖아요. 믿을 만한 증거를 줬는데 믿지 않는 것 있잖습니까. 그것 때문에 그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 에요.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줬는데 안 믿는다! 그것은 곧바로 지옥에 갈 아주 가장 무서운 죄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나와 있는 모든 말씀은 이 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 분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는데, 이분을 믿지 않고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는 것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화여중 학생 여러분 오늘 제가 짧은 시간 말씀을 증거 했는데, 부활의 표적을 통해서 모든 자들이 굴복되는 거 에요. 이 표적 하나, 그래야지 믿기가 좋은 거 에요. 너무나 믿기 쉽게 해놓으신 거 에요. 부활의 표적을 통해서 바울이 꺾어졌고, 도마가 꺾어졌고, 예수님 동생이 거기서 꺾어진 거 에요. 그 표적을 보고 꺾어진 거 에요. 표적을 보고... 사도행전에 나와 있는 이 죄는 뭐냐면 이 표적을 보고서 믿지 않는 죄, 그 죄가 이 세상에서 지옥 갈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다 따라해 봅시다. 다 같이.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게 그 말씀이에요.

여러분들 오늘 정말 마지막에 아까 이제 임종을 앞두고 죽는 사람에게 잠깐 말씀을 증거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표적을 통해서 딱 한 가지... 이 분이 나의 주인이신 것.

그래서 이분을 내 주인으로 모시게 되면 어떤 현상이 딱 생기게 되면요, 봐요. 외로움이 딱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주인은 뭐라 하시냐면, 항상 기뻐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이것을 끊어버리는 거 에요. 여러분들요, 내가 우울해졌어요. 어떤 사람 있어요. 내 마음의 주인이 이성이에요. 남자에요 남자. 남자가 우상이에요. 근데 남자가 나를 버렸어요. 그랬더니 예수가 주인이 아니고 남자가 주인이란 말이에요. 버렸더니 여기 있는 이 학생이 우울증이 와 버린 거 에요. 우울증이 오다가... 이것은 실제입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했냐면 손에다가 손목을 그어 버린 거 에요. 자살을 해버린 거 에요, 자살을.

여러분들 보세요. 모든 사람이 믿을만한 표적을,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표적을 줬거든요. 부활의 표적을 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만한 증거를 줬는데 이분을 믿지 않고, 내가 주인이고, 내 애인이, 남자가, 친구가 우상이 되면 이것이 떠나갈 때 그냥 끝나는 겁니다. 인생이 끝나는 거 에요. 여러분들 최진실 있죠? 마음이 안타깝죠? 그렇잖아요? 우상이 끊어지면 힘들어져버리는 거 에요. 너무나 아픔이 있는 겁니다. 이것에 대해서... 그리고 또 아까 춘천여고 학생들.. 자살했던 학생들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위험한 거 에요. 여러분들 마음에 예수님이 주인인 것을 믿습니까? 이것을 놓치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요, 살면서 이 분이 주인이신 것을 놓치지 않고 이분으로 말미암아 의뢰되어 살 때에, 인생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거, 생활하는 거 잘할 수 있는 거 에요. 어떻게 해서든지 해서 이 예수를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로 말미암아... 따라해 보세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 때에 이 기도 한 번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짧은 시간 말씀을 증거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알지도 못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표적을 통해서 사도 바울도 꺾어졌고, 도마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되어지고, 자기 친 동생 야고보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굴복되어졌습니다. 우리 경화여중 학생들 다른 것이 아니라 요나의 표적, 부활의 표적을 통해서 모든 자들이 굴복되어져서 예수를 내 주인으로 모셔서, 아버지 하나님 평강 가운데 기쁨 가운데 소망 가운데 살 수 있도록 경화여중 학생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에게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단 5분만 있다면 무엇을 증거하시겠습니까? ​가장 확실한 것!!! 예수님의 제자들이 생명걸고 증거했던 부활!!! 저도 김성로 목사님을 따라서 가장 확실한 5분 전도를 준비해야겠어요.

예수님의 제자된 모델을 보여주신 김성로 목사님 사랑합니다. ​


뜨거운 여름, 더 뜨겁게 설교하시는 김성로 목사님


열정이 넘쳐나시는 ​열혈청년 김성로 목사님


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죽음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 부활!!! 부활을 선포하시는 김성로 목사님!!!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다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생뿐 아니라 모든 풍성한 것을 다 주셨습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큰 확신 가운데 부활을 선포하시는 김성로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목사님이 가신 길을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