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지구에 빈틈없이 인터넷을 제공하겠다는 것! 이름하여 룬 프로젝트!
구글을 이해해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개인의 인체에 삽입 또는 부착되는 식별코드(ID)가 입력된 나노전자칩(NEC)과 나노바이오센서(NBS)와 송수신통신기능을 내장시켜 인터넷에 연결하는 센싱(Sensing)기술.
그 상품은 금과 은과 .....사람의 영혼들이라.(계18;12-13)
영화 ' 킹스맨'의 주제는 전 지구적으로 특정 칩을 이용하여 인간의 영혼을 콘트롤 합니다..
이 중 특정인들을 살상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척박한 오지에도 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을까?’
오늘날의 통신 위성은 비싸고 복잡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인구가 여전히 40억 명에 이른다.
세계적 기업 구글은 이를 성취하기 위해 ‘풍선’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주파수를 수용할 수 있는 수만개의 풍선을 띄어 온 지구에 빈틈없이 인터넷을 제공하겠다는 것! 이름하여 룬 프로젝트!
룬프로젝트의 매니저인 캐시디는 깊은 산림지대에 있는 브라질의 한 학교를 잊지 못한다.
열대 우림 위로 솟아오른 풍선에 이동통신 주파수를 쏘자, 학교 전체가 생전 처음으로 인터넷을 경험한 것이다. 이로써 아이들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었지만 … 내가 몸담았던 회사가 세상이 발전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 구글은 다릅니다.” (캐시디, 룬프로젝트 PM)
창업한지 2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우리 삶에 이토록 깊숙이 들어온 기업이 또 있을까?
구글의 CEO인 래리 페이지가 유일하게 인정한 독일인 기자, 토마스 슐츠. 약 5년 간에 걸쳐 페이지, 브린, 슈미트 등 40 여명의 구글 핵심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책을 썼다. 그가 말한다.
“구글의 미래는 곧 우리의 미래다.”
자율 주행차, 인공지능 로봇, 자동 우편배달부 드론, 슈퍼컴퓨터보다 수천 배 빠른 양자컴퓨터, 달에 로켓을 보내는 문샷, 우주 엘리베이터, 나노 알약, 혈당 측정 콘택트렌즈 등 SF소설에나 나올 법한 구글의 일급 비밀 프로젝트들을 상세히 다루면서 슐츠는 말한다.
“역사 이래 이만큼 도박적인 기업이 있었는가?
구글을 이해해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나의 생각은 점점 더 커진다. 허튼 것이 하나 없다. 모든 프로젝트
배후에는 철저한 고민들이 녹아져 있다.”
래리페이지, “구글이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은 지금까지 경험한 어떤 것보다 최소 10배 더 위대할 것입니다. 구글이 여러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복잡한 기계를 만드는 것이 그저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구글은 정말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단순히 석유를 채굴하기보다 무한하고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에너지를 개발할 겁니다.
왜냐고요? 수익을 내는 일이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 편이 훨씬 더 멋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60750
https://www.youtube.com/watch?v=O_H04Br2m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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