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의 선악과, 짐승의표 666 절대 받지마세요(주의. 잔인한 장면떄문에 노약자는 주의하세요)

 

인간은 뱀의 거짓말에 속아서 선악과를 먹게 되어 불완전 해졌습니다. 불완전은  하

 

나님을 닮은 형상대로 선한 일만 행하지 않고, 나쁜일을 행하게 합니다. 저역시 제

 

자신이 선한줄 알았으나 하루에도 온갖 교만한 마음이 나고 인터넷 검색 중어떤 사

 

고를 당한 사람을 보고 그냥 이유없이 잘 됬다하는 마음을 갖는가하면 어떤사람은

 

잘 대하다가도 나보다 못한 사람같으면 무시하고 멸시하기도 하며, 잘난체 하는 교

 

만한 마음이 가득하기도 했다가. 선한 일만 행하지 않고 옷갖 나쁜마음들로 가득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을 본인은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가족에게는 특별히 문제 없는것처럼 느껴지기 떄문에 왜 지옥에 가야하는지 이유도

 

모를만큼 자신의 죄악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완전한 삶을 살

 

아가는 와중에도 기부도 하는분도 계시기 떄문에 그런분들은 왜 지옥에 가야하는지 타당한 이

 

유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또한 어릴적 저를 되돌아 보면 힘없는 또래들을 괴롭혀놓고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장군이 좋은

 

아이러니한 행동을 하기도 하는 불완전한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분명 자신은 2

 

차세계대전 일본군대처럼 힘없는 나라를 침략하듯이 힘없는 또래들을 괴롭히는 일을 서슴치

 

않았었는데 나라를 지킨 이순신이 좋으니 이해할수 없죠,. 그런일을 행했으면 일본군대가 좋

 

고 나찌가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모습들이 불완전한 인간의 내면들일 것입니다.)

 

 

                                                              선악과로 인한 불완전한 인간의 내면에는 이런  일들을 자행케 하는 사악한 내면이 있습니다. (이런일들에 대해서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

 

 

 

                                                    

                                                             하나님말씀대로 하지않고 선악과를 먹게되어 이런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악마' 라는것이 공포영화에서만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한 

 

 

이러한 본성들이 모든 인간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어린아이까지 학살할 정도의 사악한 내면에는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선악과의 영향으로 마치 사탄의 하수인과 같습니다.  

 

 

666표까지 받는 다면 영혼까지 반짝 별처럼 가슴아프고 사라지게 되고 남는것은 이런일들을 자행케 하는 사탄과 같은 사악한 내면만 남게 되는데 이런 영들을 구원해주시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말씀에는 거짓이 없으며 666표를 받고 구원받지 못하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암시해주셨습니다. 뉴스를 보는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살인사건은 계속 일어나고 있었으며, 강도, 강간, 사기, 또, 나라마다 분쟁중이

 

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암시를 해주셨는데 저는 그냥 '사건 사고가 나고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전에 선악과 미화 사탄찬양글을 올린것을 회

개 하라고 암시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소재로 게임이나 영화등도 모두

 

현실속에 일어난 일들과 그런일들을 겪고 타락한 상상계로 만든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 암시를 해주셨는데, 어떤 여자캐릭터가 이쁜용모에 등뒤에 무기를 매고 동굴을 지나는 모

 

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그 장면은 흔한 재미의 요소였지만 그 내용을 현실속에 담는다면 사랑

 

해야할 형제를 의견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로 죽이고 내가 옳고 니가 악이다는 결

 

론을 내어 전쟁하는 소재였습니다. 또,위의 사진들과 같은 2차 세계대전 내용들을 소재로 예

 

술이라고 하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타락한 인간의 내면속에 악마같은 본성떄문에 생겨난 일떄

 

문에 만들어진 상상계에서는 공포영화라는 소재로 사악한 존재들까지 상상으로 만들어내서

 

예술이라고 표현하며 재미있어 하지만 모든것이 죄악일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타락세상에 살고있다는 것을 하나님쎄서 암시해주셨습니다.

 

저는 사탄찬양글과 악마의실과 미화를 회개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지옥을 만들어 놓으셨으니 악마라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던 자입니다.

 

(1996년당시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만 이단 구원

 

파에 갔다가 무언가 얼토당토안한 기분이들면서 xx는 소리하네 라고 구원파를

 

향해서 정색을 했는데(마치 얼토당토안한 뭔가가 하나님인체 하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일떄문에 사탄찬양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가 혼자욕하는것도 죄라면서 겁에

 

질려한 것에서구원파가 666표를 사촌누나에게 심고 하나님인체 하였고 저에게도 접근한것이

 

아닌가 하여서 글을 올렸지만 유병언도 죽고 해서 그런사유가 아니라 구원파가 마귀들 소굴이

 

라서 그런곳에 갔다가 마귀가 들려서 사탄찬양글을 쓴것이 아닌가 하는생각도 듭니다.)

하나님께서 암시해주시니 이세상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인

 

간이 여자를 사랑할때 왼쪽가슴에 뭉클한 뭔가를 느낄때 뭔가가 죽는것 같은것을 느끼는데 그

 

것이 하나님을 닮은 본래의 내 자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악한 짓을 자행케 하는 그 내면이 죄를 짓게 하고 성적 쾌락을 느끼게 하는데, 그 쾌락을 느

 

낄떄마다 하나님을 닮은 본래의 내자신이 점점 죽고 나중에 늙어서 쭈글쭈글 흉칙해져서 몸이

 

죽게되게 하는게 선악과를 먹어서 인것 같습니다. 

 

인간은 정말 구더기 보다 못한 존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마귀들의  자식들

 

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선악과를 먹은 원죄와 살아가면서 지은

 

모든 죄악을 대신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하셨는데 사탄찬양글을 올린제

 

가 죄스러웠습니다.  루시퍼 미화하는 글을 올리고 사탄찬양글을 올리고 오히려  하나님

 

께서 지옥을 만들어 놓으셨으니 하나님을 악마라고 까지했습니다. 이러한 저도 하나님께서 버

 

리시지 않으셨으며, 죽을 고비까지 갔던 저를 구해주셨고 그토록 하고싶은 컴퓨터 음악을

 

예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잘 만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까지 보내주셨는데 사탄찬양을 반성합니다. 회개합니다. 저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

 

신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합니다..)

 

짐승의표 666

 

악마들의 계획이 이걸로 인간 능력 향상등도 연구하려는것도 포함된거 같습니다.

 

ex) 체력향상 EQ조절, 들을수 없는 영어회화 국어책 읽는것처럼 들리게 하기 등등

 

(좋은것처럼 속이는것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뱀보다 더 교묘하고 유혹할것입니다)

 

짐승의표 666을 절대 받지 말으셔야 합니다. 이 짐승의표 666은 너무나 사악합니다. 격투황제

 

효도르를 반대로 되게해서 비겁자에 겁쟁이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걸 받으시면 적그리스도에

 

게 대항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적그리스도를 암살하겠다고 생각만해도

그것을 짐승의표 666이 알아채서 인공위성에 신호를 보내면 그떄부터 역조작이 들어가서 자

 

신이 죽게 됩니다. 전두환한테는 데모라도 했지만 적그리스도에게는 데모도 꿈도 못꿉니다.

 

짐승의표 666의 사악함은 말로 표현 못할정도인데, 적그리스도는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는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을 산체로 누워있게만 만들고, 계속에서 뇌만 자극해서 수명까지 연장하

 

면서 고통만 계속 줄지도 모를일입니다. (짐승의표로 뇌에 자극만 주면 어떤것이든 다 느끼게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목적대로 666표영향을 받아서 나는 앞으로 가야겠는데

 

자꾸 꺼꾸로 뒤로가게 만들고 결국 계속 타락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싫고 교회가 싫어지게 만

 

들것입니다.

 

하나님말씀대로 하지않은 결과로 일본군대나 나찌처럼 저런일들을 서슴치않는 본성이 생겨났

 

고 하루에도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데 짐승의표 666까지 받게 되면 하나님말씀대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합니다. 영혼이 죽게되면 저런 일들을 서슴치 않는 그런

 

사악한 본성만 남게 되는데 이런 본성을 구원하여 주실리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이

 

시니까 또 기회가 있겠지 지옥에서도 영원히 고통받지 않고 쉴시간이라도 있겠지 라고 생각하

 

시면 안됩니다. 하나님말씀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하나님말씀대로 선악과를 먹고 인간의 몸은

 

수명이 생겨서 쾌락과 함께 죽게되었습니다.

 

짐승의표 666이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도 계시지만 절대 상징이 아닙니다. 컴퓨터가

 

발전하게되면 컴퓨터칩같은것을 사람몸에 심고 편리한 결제와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서 뱀처럼 거짓말로 속여서 이로운것처럼 받게 할꺼지만 절대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짐승

 

의표 666은 선악과 그 이상입니다. 절대 받지 말으셔야 합니다. 하나님말씀에는 거짓이 없습

 

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세상에 찌들지 말라고 암시해주셨습니다. 새누리당이 어떻고, 일본의

 

아베가 어떻고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권력을 얻는것 유명인사 되는것등 아무것

 

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여기에서 할일은 예수님믿고 구원받는

것 외에는 중요한일이 없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내자신이 장애가 있고, 큰 사기사건에 휠말

 

리고 이런일들떄문에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세상은 70~80년 살면 끝입니다. 물처럼

 

맑은 영원한 삶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저는 1996년 사탄찬양글을 올렸으며, 1998년 겨울부터 원인 모를 시달림을 계속 받다가 2010

 

년에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부터 제가 그토록 하고싶어했던 컴퓨터 음악을 만들 수 있게 해주

 

셨으며,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출처 : 하나님 찬양 카페

글쓴이 : 요한77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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