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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1

[스크랩] 필리핀의 외딴 섬 마을에서 베리칩을 실험하고 있다 (예레미야)

아래 동영상은 2012 4 17 필리핀 마닐라 근처 퀘존 시티(Quezon City)에서 직업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666 베리칩에 대해서 알리며 전도를 하다가 이에 관심을 보내는 사람과 우연히 나눈 이야기를 동영상에 담은 내용이다.


 

※ 위 동영상의 출처http://www.youtube.com/watch?v=mhFMfboDalA

증언이 사실이라면 무척이나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직업을 찾기 위해 마닐라까지 왔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베리칩을 받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필리핀 세부 지역의 바야와나(Bayawan) 산타 카탈리나(Sta. Catalina)라는 지역에서 왔다고 말하고 있는데자신들이 살던 지역은 고립된 지역으로 어느  총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들이닥쳐 마을사람들에게 쌀알 크기의 칩을 이마에 강제적으로 이식하였다는 것이다.

이마에 칩을 이식하는 것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였고칩을 받은 사람들은 마치 로보트처럼 누군가에 의해 통제를 받아 사람을 죽이라고 하면 죽이는 일까지 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남자는 이미 이런 일이 자신이 어린 시절조지프 에스트라다(Joseph Ejercito Estrada, 1998 - 2001 1월까지 필리핀 대통령으로 재임) 대통령으로 있을 때부터 시작된 일이라 말하고 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미 15 전부터 필리핀의 어느 고립된 지역에서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베리칩에 대한 실험을  것이라   있다더구나 증언한 내용처럼 이식된 베리칩이 사람들을 조정하여 살인을 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마인드컨트롤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베리칩을 한번 받게 되면  이상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을 찾거나 죄를 회개할  없게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를 받으면  이상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영원히 심판을 받을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4:9-11)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20:4)

저가 모든   작은 자나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표를 가진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13:16-18)

저자: Naver Blog “이 세대가 가기 전에 ID 예레미야

※ 출처: Naver Blog “이 세대가 가기 전에” (http://blog.naver.com/esedae/90186601028)

편집된 부분원문의 가장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첫번째 문장 다음으로 옮겼습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Manasse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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