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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식/신세계질서의비밀

[스크랩] 스타트렉에서 등장하는 게이 커플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0791313874


스타트렉의 원작에서 술루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지 타케이는 동성애자로 커밍아웃이 자유롭지 않던 68년 당시에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감독은 히카루 술루가 우주정거장에서 내리면서 한 남자와 아이의 환대를 받는 장면을 통해 그가 동성애자였음을 암묵적으로 보여준 바 있다.

 

스타트렉 탄생 5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개봉한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는 바로 이 장면이 재현되었는데, 술루의 역할을 맡은 한국계 헐리웃 배우 존조가 우주선에서 내리면서 자신에게 달려오는 여자 아이를 끌어안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흥미롭게도 이 아이 뒤에는 건장한 남자가 있었는데, 아이를 끌어안던 존조는 다시금 이 남자에게 다가가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원래 감독판에는 존조(술루)와 이 남자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마지막 편집과정에서 삭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0년 전 술루 역할을 맡은 조지 타케이는 실제로도 동성애자로 2005년 커밍아웃을 한 이후 동성애를 홍보하고 전파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 개봉한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는 술루의 역할을 맡은 존조가 아래 배우와 동성결혼을 한 커플로 등장하고 있다. 

 



존조(술루)의 동성 파트너가 아이를 안고 있는 영화 속 장면,  우주 정거장에서 만나 둘이 다정스럽게 키스하는 장면은 마지막에 편집되었다.

 




무지개 빛깔로 장식된 포스터는 스타트렉의 주요 어젠더가 바로 다양성(동성애)을 홍보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기사>> Star Trek could have 'boldly gone' even further: Actor John Cho reveals that a kiss between the new film's openly gay Sulu and his partner was edited out

 

 

“우주적인 혼란을 통해 우주연방군이 창설되고 하나가 된다(ORDO AB CHAO).”, “엔터프라이즈호가 우주의 새로운 세계(New World)를 향해 끊임없이 항해를 지속한다.”는 등과 같은 일루미나티 어젠더를 홍보하는 영화 스타트렉이 이번에는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혐오스런 동성커플을 영화 속 주요 장면에 등장시키고 있다.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이런 끊임없는 세뇌(마인드컨트롤)가 바로 롯의 때와 같은 적그리스도의 나라(NWO)를 앞당기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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