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다시금 영하의 추위로 ,

3평감옥에서 이나라의 진짜대통령은 

거짓된 조작과  인권말살식 재판에 박제되어있다.


몸이 추운게 아니라,

마음이 아프고 시리실것이다.


대놓고,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에 반역하는

종북간첩과  친중간첩들의  뻔뻔한 역적질이  활개치며,

적폐청산이라는 구호로  인민재판식 즉결처분을 남발한다. 

 

박대통령 죄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

"나는 모른다"

그럼 "너는 잘아냐???"

자유민주국가에서 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희극인가!!!


6개월후, 1년후의 국가와 국민의 미래는 내팽겨치고,

모택동 대약진운동과  북괴뢰 심화조 사건처럼 

부역자들을 동원하여,

적법을 가장하여,  조작방송을 통해, 

여론몰이식  정적제거 칼춤을 자행하고있다.


놈들이 떠들어댄,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지금은 온데간데 없고,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용이라는

공적기관사이의 비공식 예산제공을,

"상납"이라는  악의적 단어로  포장하여, 

박대통령에게 뇌물죄라는 더러운 죄명을 덧씌우려고 한다.


종북주사파의  생명은 그리 길지않다.

대다수 국민은 그리 호락호락한  개돼지가 아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 

이게 세상 이치이고, 자연의 법칙이다.


하나 바램이라면, 

박대통령께서 굳건한 의지를 잃지않고 ,건강을 꼭지키시고

다시 국민앞에 당당하게 서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1줄정리 : 잊지않는것이, 박대통령을  지키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