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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박근혜대통령·1

[스크랩] 대한민국의 합법적이고 정통성으로 기름 부으신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아직도 착각하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정당하게 기름부으셔서 세우신 것은 박근혜 대통령 입니다. 
정말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라는 말씀은 왜 박근혜 대통령 당시에는 순종하지 못했습니까??
지금의 정부가 들어선 것은 이 민족 교회와 우리의 죄악의 결과였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북한인권 및 성도들의 죽음에 침묵한 우리의 방종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아진 우리의 인본주의와 맘몸주의와 배도의 결과였습니다. 
하나 둘씩 진실이 드러나고 불법으로 탄핵된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불법으로 세워진 정권을 하나님이 세우셨다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조금만 더 묵상해보시고 생각해보시면 알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저 말씀을 두고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묵상했을때 심한 영적거부감과 함께 이것은 아니라고 결정지었습니다.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철저히 침묵을 지키면서 또 다시 가짜 평화를 위해 돈을 바치고 있고, 동성애, 낙태죄 폐지, 적폐청산 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의 수장들과 전 정권의 국방 장관 및 국정원장들을 색출 해 가고 있고 대중의 언론과 미디어를 거짓의 도구 잠식 시켰습니다.
또한 구원파와 연결된 세월호 사건, 흥진호 사건, 불법탄핵, 불법 재판, 인권유린을 보십시오..열매를 보십시오
국민을 위한 안보와 안위,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다고 말하는 정부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 교회와 더불어 한 성도의 영혼을 교회라고 일컫는 우리의 죄에 대한 열매였습니다..
이 정부를 하나님이 기름세운 정부라고 말씀하고 정녕 하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징계와 채찍을 위해 예비하신 것이지 정당하게 기름 부으신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울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은 지도자 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사울의 불순종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마음을 두신 것이지
애초부터 사울이 불법과 악행으로 세워진 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당하고 합당하게 기름부은 종이었습니다....
더 이상 이것으로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저는 타협 안합니다.. 더 이상 이것으로 논쟁 할 것이라면 다른 카페로 가십시오... 그리고 논쟁할 거리가 안되기 때문에 무엇이라 말하시든 논쟁 하지 않겠습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진리는타협하지않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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