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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위기한반도·2

[스크랩] 논란이 된 한동대 들꽃 페미니즘 세미나 영상 충격적, 난교에, "몸은 충분히 사고 팔 수 있다"까지

아래 자료를 보니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마비된 양심, 선악의 분별 부재...

그로인해 정점을 찍은 타락...

다른 곳도 아니고,

기독교 대학이라 일컫는 곳에서...


한동대가 부디 온전한 분별 위에 서서,

주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에 의해 

배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논란이 된 한동대 들꽃 페미니즘 세미나 영상 충격적,

난교에, "몸은 충분히 사고 팔 수 있다"까지



"관계도 내가 편안한대로 꼭 1:1 이성이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과 사랑할 수도 있고, 여자와 사랑할 수도 있고"

- 강연자 발언 중 -


12월 8일에 한동대에서 있었던 '들꽃'동아리가 주최한 페미니즘 세미나는 맨 아래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우려했던 바가 확인된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행사 포스터


자신이 “다자연애 난교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진행자 홍 모씨나, “여러사람과 사랑할 수도 있고, 여자와도 사랑할 수 있고”라고 말하는 홍 모씨, “생물학적으로 고증된 남성, 여성은 실존하지 않는다”는 메인 강사 임 모씨등의 발언을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녀라고 하는 일을 이전에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모든 몸을 상품화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히 성을 파는 것에 대해서 왜그렇게 호들갑을 떨까?"

- 강연자의 말 중에서 -


총학생회와 관련 교수는 진행자가 추가되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변명하지만 문제의 발언은 애초 계획되었던 메인 발제자의 입에서도 나왔습니다. 총학생회와 관련 교수는 이번 세미나의 유치 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학교의 건학이념과 추구하는 가치에 반하는 세미나를 유치한 것에 대해 정관에 따라 조치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전례를 남긴다면, 향후 어떻게 이런 잘못된 세상철학이 한동대학교를 장악하는 것을 막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자본주의 시장 안에서 똑같이 뭘 판다고 한다면,

노동을 판다고 한다면, ...

우리 모두가 상품화 돼 있는 이 구조에서

내가 갖고 있는 것 중 성과 관련되어 있는,

충분히 사고 팔 수도 있고, 협상할 수도 있고..

- 강연자의 말 중에서 -


문제 제기의 절차나 태도의 문제를 비난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간의 범죄에 이스라엘이 사소한 아이성 전투에서 패했던 사건을 기억해 주십시오. 학교 당국은 학교 정관에 의거하여 관계자들을 엄격히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생물학적 여성이 뭐지?

내 안에 온갖 모습이 다 있을 수도 있고.

여자인 내 모습 안에서 남성의 모습도 있을 수 있고,

때로는 내가 남자랑 동일시 할 수도 있고.

다른 여자랑 동일시 할 수도 있고,

우리는 날마다 '트랜스'하고 있지 않습니까?

'젠더'라는 것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연자의 발언 중에서 -


"저 역시도 20대 초반에 성노동 경험이 있고,

지금 일부일처제가 아니라

'폴리아모리'라고 하는 비독점다자연애!

애인이 2명 있어요, 난교라고 하죠"

- 강연자의 발언 중에서 -


* 당일 세미나 주요 발언 편집 영상으로 보기(6분)

https://www.youtube.com/watch?v=MpgCc41Y5As&feature=youtu.be


페미니즘의 탈을 쓴 동성애입니다.

한동대학교의 정체성을 혼란케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자료 출처: GMW연합 (https://blog.naver.com/dreamteller/221166406642)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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