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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이리 보다 무서운 것은 양의 탈을 쓴 이리다.

기독교회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다.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하나님의 말씀(성경) = 성경적인 기독교회 본래의 참 모습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본래의 참 모습에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지금의 한국교회를 비춰보면 엄청 다른 모습이다. 기형적이고 변질, 변형되었고 변모된 모습이다.  그 원인은 이것 때문이다.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하나님의 말씀(성경)+인간 사상


WCC가 왜 문제가 되고 WEA가 왜 문제가 되는가 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지다 보니  하나님말씀+ 사람의 사상= 혼합주의 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시멘트와 진흙을 섞은 것과 같기에 말이다.


WCC,WEA가 이렇다 보니 기독교회를 왜곡시키는 현상을 낳게 되고 그릇된 길로 인도하게 되고 기독교회를  변질, 변모, 변형 시키는 주범인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이야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 뚜렸함으로 미혹될 일도 없고 기독교회를 왜곡시키고자 해도 왜곡 시킬 수 없다. 그러나 WCC,WEA는 기독교회와 유사함으로, 더 나아가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지고 있음으로 어린 기독교회로서는 분별력이 없는 연고로 쉽게 미혹되어 따르고 지지하게 되고 만다.    


이러함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부분이 있다.  기독교회가 더하여 가지고서 지키고 따르는 사람의 사상이 기독교회에게 왜 문제가 되는가? 하는 것이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과 다르고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땅에 속한 사람들이고 기독교회는 하늘에 속하였고 기독교회의 정체성과 신분은  하나님의 백성(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권속)들이기에 이 세상 사람의 사상이 기독교회안으로 유입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회안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역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에 순종하고 따르는 존재들이기에 이러한 기독교회안으로 사람의 사상이 유입되어 기독교회가 지키고 따르게 된다는 것은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제일 무서운 요인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었지만 사람의 사상(장로의 유전)을 더하여 가지고서는 더하여 가진 사람의 사상을 따르고 지키고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세워지고 통치되는 하나님의 백성 나라 세계가 되지 못하고 사람의 사상의 물결로 멸망하고 만 것이다. 지금의 세계교회도 그렇고 한국교회도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지만 눈을 뜨고 한국교회안을 들여다 보라! 사람에서 비롯된 소리들이 넘쳐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고착화 되고 자리를 잡고 당연시 된 연고로 분별할 수 없을 정도가 되고만 현실이다.



기독교회의 속성과 신분이 이 세상 사람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 다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기독교회인지 이 세상 사람들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서로는 엄청 차이가 나고 완전 다르지만 기독교회안으로 사람의 사상이 유입이 되어 기독교회가 따르고 있으니 이는  기독교회 나라 세계를 무너뜨리는 암적 요소중에 암적요소이다.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지만 기독교회가 따라 행할 행동이 아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지만 기독교회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외에 더하여 가진 인간의 사상을 지키고 따라 행동하는 것이기에  경계의 대상이고 멀리 물리쳐 버릴 대상이다.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22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러함을 두고 눈여겨 볼 부분이 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기독교회가 왜 인간의 사상을 따르는가? 하는 것이다.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미를 부여하여 놓았기에 기독교회는 이에 미혹되어 지키고 따라 행하게 되는데, 이 결과는 우상 숭배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일예로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를 들수 있다.


카톨릭이 왜 마리아 형상을 만들어 놓고 숭배하기 까지 하는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라고 함에 그렇다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어머니다, 하나님을 낳은 하나님의 어머니다라고 하여 그러므로 공경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여 예수님 보다 더 크게 부각을 시켜 사람이 부여한 의미를 따라 마리아를 숭배하는 행동을 나타내는 것이다. 



카톨릭은 모든 면에  사람의 사상으로 비롯된 의미를 부여하여 놓다보니  지키고 따라 행동 할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것이 애굽에서 너희를 구원하여낸 하나님이라 함에 모두가 절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형상을 만들게 되면 만든 그 형상에 사람이 의미를 부여하여 만들기에 사람의 마음이 가게 되고 소중히 여기게 되고 마침내 절을 하게 되는데 까지 우상화로 발전하기 때문에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 중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뒷전으로 미루어져 버리고 의미를 부여한 형상을 중요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지금 부터 언급되는 내용들은 소화 시킬 수 있는 분들만 보시기를 바란다.  그 까닭은 성경에 비춰서 맞지 않는 것이지만 전통이 되어 당연시 되고 있기에 자칫 시험에 들 수 있기 때문이다.   


형상만 우상화 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죽으면 기일에 제사하듯이 날과 달과 월삭과 절기 역시 기독교회가 안고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를 보라. 대부분이 다 날과 절기를 지키고 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구원자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셨다, 라고 한다면 이것은 성경적이다. 그런데 이렇게 위대하신 분이 태어났기에 이 날을 우리들이 지키자, 라고 하게 되면 이것은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날에다가 의미를 부여한 것이 되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성탄의 날이 된다.


의미가 크게 부여 되었기에  기독교회는 성탄절을 지키게 되고  부활절도 역시 마찬가지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 나셨다는 큰 의미를 부여 하였기에 부활절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고 기독교회안에 매우 중요한 자리를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기독교회는  전통으로 지키게 되었다. 


이 같은 날이나 절기를 지키는 지금의 기독교회 행위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비춰 보면 도무지 맞지 않다. 다음의 말씀을 보라.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기독교회가 날이나 절기를 지키는 것이 맞지 않는 이유가 있다. 첫째는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의미를 부여하여 만든 날과 절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날과 절기가 아니고 또는 기독교회에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된 날과 절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바는 성찬과 세례( 침례) 2가지 뿐이다.  


둘째로 기독교회가 날과 달과 절기를 지켜서는 아니되는 이유로서는 이렇기 때문이다.  율법은 날과 달과 월삭과 절기 등등을 지키라는 등등의 수 많은 조항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 모든 조항들은 사람위에 위치하고 있고 사람들은 그 아래에서 지켜야 하는 왕과 종노릇하는 관계이다. 이러한 관계하에 놓여 있던 세계로 예수님께 오셔서 십자가로 폐하시고 건져내신 사람들이 기독교회이고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회는 율법,즉 날과 달과 월삭과 절기 같은 것들 아래 있지 않고 벗어나 있기에 날과 달과 절기 등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가  날과 달과 절기와 지키자고 하였던 것이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사도 바울이 그것은 내가 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라며 무섭게 저주하신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라고 답답해 하신 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헐어 버리신 것을 다시 세우는 행위이며, 다시 천하고 약한 초등 학문(율법)으로 돌아가서 종 노릇하려느냐는, 다음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부연 설명이 많이 필요하지만 이 정도로 하고 ......


중요한 것은  기독교회 +하나님의 말씀 =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본래의 참 모습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 본래의 참 모습에 오늘날의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를 비춰 보면 기형적인 모습이고 변형되고 변질되고 변모된 모습이다. 이점이 문제이다. 이렇게 문제를 일으킨 요주의 인물들이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WCC,WEA이다. 이들이 기독교회로 하여금 지키고 따라 행하도록 사람의 사상을 교회안으로 더하여 놓은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종교다원주의 WCC총회를 개최하였다가 반대에 직면하였던 통합교단이 100회 총회시에 아래와 같이 WCC에 가입한 배경과 활동 범위를 밝혔다.


     (통합100회 총회시 밝힌 입장 / 기사입력: 2015/09/16 [20:18]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파워 캡쳐) 


통합교단은 위 내용을 밝혔지만 위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 오히려 우리는 이러하여서 WCC에 가입하였여 이런 좋은 일에 활동 합답시고 의롭고 떳떳하다는 듯이 밝힌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위 내용이 바로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상이다. 얼마나 위대하고 크고 대단한 의미 부여인가? 전쟁반대, 창조질서 보존, 정의 추구! 의미가 정말 대단하고 의롭고 크고 거룩하기 까지 않는가? 이런 의미를 부여하고서 WCC에 가입하고 활동한다고 하니 누가 감히 잘못이라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를 대하는 모든 통합교단 소속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은 우와∼∼∼∼∼ 역시 우리 교단은 의롭고 대단히 좋은 교단이라고 할 것이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기독교회에게 명하신 바가 아니며, 기독교회의 사역이 아니며,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노선으로서 기독교회안으로 사람의 사상을 불러 들이는 무서운 행위인 동시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기독교회를 세상으로 뛰쳐 나가게 만든  길이라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가? 무엇으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으로라는 사실을 알라.



기독교회+하나님의 말씀 + 사람의 사상=   통합교단과 NCCK이다.  WCC와 노선이 같으니 WCC회원인 것이고  이러한 카톨릭과 노선이 같으니 카톨릭과 일치한 통합교단과 NCCK것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본래의 참 모습, 기독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다면 통합교단은 절대 WCC회원이 되지 않았을 것이며 카톨릭과 일치하는 것은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사람의 사상을 더하여 가진 혼합주의이기에 기독교회인듯 아닌듯 모양새를 하고 행동하는 통합교단이고 NCCK이다.


기독교회의 정체성과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세상 사람들과는 정체성과 신분을 완전 달리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육신의 자녀이고 죄인들이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그리고 사람에게 나오는 것은 다 악한 것 밖에 없다는 말씀도 있고, 사람의 속에는 선한 것이 없다는 말씀도 있고 이런 말씀도 있다.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시다(요17:17) 진리의 말씀이 기독교회에게 주어져 있고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한다. 이러한 기독교회안으로 사람의 사상이 왠말이란 말인가?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를 미혹에 빠뜨리지 말고 정체성을 밝히라. 하나님의 자녀인지 이 세상 사람들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하나님의 말씀(성경)+인간 사상= 여기에 속한 WCC,WEA, 통합교단과 NCCK, 그리고 카톨릭은 기독교 모양을 하고서는 자신들이 더한 인간 사상을 위하는 사업(행동)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을 성취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모양이 비슷하고 행동에 열심도 있고 보기에 의로워 보이지만 하나님 말씀에 비춰 보면 완전 아니다. 이들이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무섭다. 유사하기에 미혹당하기 쉽기에 말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생각해 주는 이 말이 얼마나 좋은가? 좋은 말로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듯이 사람의 사상은 참 좋아 보이지만 주의 사역을 그릇치게 하고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미끼이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전쟁반대, 창조질서 보존, 정의 추구, 참 좋아 보이고 대단히 의로워 보이지만 이 세상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상이고 이 세상 사람의 일이다. 기독교회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일은 이렇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죄와 사망에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된 인류를  건져내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는, 복음 사역이 기독교회에 주어진 일인데 ,  WCC는  이 세상 사람들의 일을 하도록 기독교회를 사회단체로 만들어 버렸고 회원이 되어 이에 가담하고 WCC종노릇 하는 통합교단과 NCCK이다. 통합교단과 NCCK가 왜 자신들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는가? WCC의 사람으로 말미암은 사상을 따라서 이다. 이들이 성경 말씀을 따른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토록 사람의 사상은 좋은 것 처럼 보이지만 무서운 결과를 초래 한다. 기독교회 안에 있는 사람의 사상을 몰아내야 한다. 그래야 한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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