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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WCC는 2103년도에 기독교회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WCC는 전부가 문제 투성이고,  그 중에서 중요히 살펴볼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다는 점이다. 이것은 성경적인 사실이다. 성경적인 사실을 가지고 기독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왜곡 시키고 무너뜨리는 WCC라는 사실을 아는가?  성경적인 사실이 아닌 거짓을 앞세우면 누가 속겠는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지으셨다는 성경적인 사실을 앞세워  믿게 하고서는 다음과 같은 이설을 전개하여 걸려들게 하는 WCC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이 세상 사람들을 지으셨기에 신(하나님/하느님)은 같으며 나라와 민족과 종교만 다를 뿐이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는 다 같은 형제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자연을 보호해야 하고 분란과  전쟁을 없애고 문제의 원인이 되는 종교간 교리와 전통의 다름을 뛰어 넘어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인류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것이 WCC이다. WCC는 이 운동을 WEA와 로마 카톨릭과 합작해서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을 가리켜서 에큐메니칼 운동, 하나님의 선교 라고 한다.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노선을 일반적인 성도님들 입장에서   보노라면 무엇이 문제인지 눈을 씻고 봐도 모를 것이다. 틀린 말이 없고 의롭고 거룩하게 보일 것이며, 기독교회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로 보일 것이고 도리어  WCC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WCC를 모함하고 음해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유념할 것이 있다.


 

맞는 말과 좋은 말과 의로운 말로 사기를 치는 것이지 틀린 말과 아닌 말과 불의한 주장을 앞세워  사기를 치면 누가 미혹되어 당하겠는가?  이리가 다가오면 누가 당하겠는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니 속아서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WCC는 다 맞고 좋고 의로운 그 같은 주장들은 이리가 쓴 양의 탈이고, 그 속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이리이다.  


그렇다면 WCC의 실체를 우리들이 어떻게 알수 있는가?  성경적인 다음 내용에 비춰 보면 모든 것이 드러나서 알게 되는 것이다. 


1)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2)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인가?

3)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4)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5)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6)예수님이 제자들을 택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7)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맡기신 사역이 무엇인가?

8)제자들이 이 세상에 나가서 전한 사역의 내용이 무엇인가?



성경적인 위 내용에 비춰 보면 WCC가 말하는 좋아 보이고 맞아 보이고 의로워 보이는 주장들은 어디에도 맞는 구석이 없고 완전 틀리고 다르며 거짓이고 왜곡이다. 그렇다면 맞아 보이고 의로워 보이는 WCC주장들이 왜 맞지 않고 틀리는가?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에게  WCC가 주장하는 바가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는 것은 성도님들의 사상을 판단 기준 잣대로 삼아 이에 비춰 보니 맞고 옳아 보이는 것이다. 사람의 사상이  판단 기준 잣대가 되어서는 아니되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이 표준 잣대어야 하고 이에 비춰서 맞고 옳아야 한다. 


그러므로 WCC가 좋은 단체처럼 보이는 것은 그 판단 기준 잣대가 사람의 사상에 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이라는 잣대에 비춰 보면 WCC주장은 단 1미리 미터도 맞는 구석이 없고 100% 틀리다. 맞고 옳은 것으로 보여지는 그 모든 것도 양을 미혹 시켜 노략질 하는 이리가 쓴 양의 탈인 것이다. 


그러므로 WCC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했다거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우는 것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이용 수단이기에 실제로는 무섭기 짝이 없는 외식이고 가면인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바로 이러한 WCC외식과 가면에 걸려든 것이다.


     (통합100회 총회시 밝힌 입장 / 기사입력: 2015/09/16 [20:18]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파워 캡쳐) 



WCC가 말하는 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이 세상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맞는 말에 우리들이 그만 속고 있다. 그리고서 WCC가 펼치는 주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이기에 자연을 보호해야 하고 모든 인류는 다 같은 하나님께로 부터 태어났기에 나라와 민족과 종교만 다를 뿐이지 같은 형제이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전쟁없이 일치로서 평화케 하자는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는 WCC의 이러한 주장과 노선은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고 성경적인 것과는 완전 틀리며, 다르며, 아니며, 거짓이고 왜곡이다.



성경적인 본질은 이렇다. (아래 내용은 성경에 완전 입각한 내용이고 시간 관계상 성경 구절은 생략한다)



하나님과 이 세상 인류와는 둘로 나누어져 있고, 이 둘은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과 이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는 원수 관계이고 불화 관계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생명이 없으며, 모두가 다 불의하며  죄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사망에 이른다.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으며 심판으로 멸망한다.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죄와 불의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사망과 멸망으로 부터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얻고 생명을 얻고 하나님과  둘로 나누어졌던 관계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이 있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수 관계에서 화목한 관계가 되고,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되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러한  구원의 길을 예수님께서 여시고서 이 같은 사실(복음)을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택하여 전하라고 하셨고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이다.


이 같은 성경적인 사실에 비춰서 보면 WCC의 주장은 기독교회 사역을 왜곡 시키는 것이며 거짓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인류 구원의 길을 가로 막는 사탄의 간계이며, 다른 복음이다. 기독교회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독교회를 해치는 양의 탈을 쓴 이리이다. 다른 복음과 섞인 복음,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과 인간 사상이 섞이게 되면 괴물 그 이상으로 무서운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무섭게 경계하신 것이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지금까지 언급한 바를 염두에 두고서 중요히 여길 것이 있다. 우리들이 기독교회라고 하지 않는가? 기독교회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임을 당하시고 무덤에 장사 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이런 우리 기독교회를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구원하셨는가? 하는 점이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우리 기독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소망을 가져야 한다.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것을 구하는 소망이 아니다.  그런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를 보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교회가 얼마나 될 것 같은가? 대부분이 다 땅에 것을 구하지 않는가? 이 세상 땅에 것을 구하는 행위는 들판의 들풀도  공중의 새도  구하지 않는 이 세상 것들을 구하는 한국교회가 아닌가?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인류이지만 이 모든 것들은 죄로 인하여 이미 저주아래 놓여 있고 죄가 들어옴으로 인하여 사망이 주어졌고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인류를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통해 율법을 주셨고 율법이 주어져 이에 비쳐서 나타난 인류사회 모든 사람들의 실체는 다 죄인이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 멸망 상태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죽임당함이라는 형벌의 값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여 내신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우리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우리 기독교회의 세상이 아니다. 죄인들의 세상이고 죄악된 세상이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우리 기독교회는 죄악된 이 세상과 죄인된 이 세상 사람들로 부터 구원 받은 거룩한 사람, 즉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과 분리된 사람들이다.



엡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이러한 우리는 우리가 들어가서 영생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WCC는 앞세우기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기에 자연을 지키고 이 세상 인류사회를 일치로서 전쟁없이 평화케 하자고 주장한다. 이러함에 있어서 성경적인 우리 기도교회는 이 같은 WCC에 미혹을 받지 말고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받은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기고 새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자.  



눅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12: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우리들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자기 사람 』(요13:1) 이라 하셨다. 하나님께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WCC는 자신들이 세계적인 기독교 연합단체라고 이름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WEA도 그렇고 로마 카톨릭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임을 드러내고 있기에, 이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을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이 세상 종교인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기독교회를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너희는 땅에서 태어난 자들이고 나는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심으로.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러하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에 갇혀 멸망하는 우리를 구원하여 내신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자기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살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 마음들이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그러나 WCC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태를 보라! 우리가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이방인들 보다 더 땅에 것을 구하고 있지 않는가? 들풀도 공중의 새들도 구하지 않는 것들을 한국교회는 구하고 있으니 어찌 믿음이 있다고 하겠는가? 어찌 이방인들 보다 낫다고 하겠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신앙이어야 한다. 그러나 소망의 대상이 이 세상 이방인들과 다름이 없으니 ...... 목회자들이 더 앞장서서 가르치고 있으니 심각한 문제이다.   


지금의 한국교회 상태는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성전을 타락 시킴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 발길짓을 해서라도 걷어차 버려야할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당연시 되고 있고 정당화 되고 있다. 기도하는 내용들을 들어 보라. 대부분이 육체의 정욕을 위한 것들이고 땅의 것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 세상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들로 가득히 채워져 버린 한국교회 안의 상태이다.

예루샬렘 성전이 깨끗함을 받듯이  한국교회도 청소를  받아 깨끗해야 한다.



요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우리가 진정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면, 지금 손에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해로운 것으로  가차 없이  버리고,  마음이 가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이 어디인지 간에  미련 없이 떠나게 하고 우리가 들어가야 할 소망의 나라를 향하게 해야 하고 취하게 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사야 할 최고의 가치이기에 말이다.


이스라엘이 전쟁에 나갈 때 행여 도둑이 들까 해서 금은 보화를 밭에 묻고 가서는 그만 죽게 될 경우  밭에 감추인 보화가 되고 이러한  보화를 찾게 되는 사람이 생겨나 찾게 되면  자신이 가진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사게 됨과 같이 우리의 소망하는 나라는 찾고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천국은  소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구하라고 하신 것이고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신 것이다.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이방인들 처럼 이 세상일에 힘쓰지 말고 말이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 천국을 소망하지 않고 이 세상을 에덴 동산으로 회복시켜려 한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성경과는 완전 다르다.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지만 말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2013년도에 WCC10차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면서 WCC는 새로운 선교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사역을 통쩨로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사역으로 바꿔치기 해버리고 이를 세계교회에 선포했다.




   (WCC제10차 부산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WCC부산 총회에서 발표한 새로운 선교 선언문 내용 )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은 죄와 사망에서 인류를 구원하신 그 모든 역사를 통째로 부정해 버리고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구원으로 대체해 버린 것이다.  이러한 WCC회원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랍교단을 비롯한 NCCK이고 이들이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총회를 유치하고서 개최한 주체이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통합교단과 NCCK를 멀리하지 않고 이들의 신학적인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한국교회는 이들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했다. 타락해도 이런 타락이 어디에 무엇이 또 있다 하겠는가?  어떻게 당하든지 한국교회는 하나님으로 부터 당할 것이다.



  (국민일보 2017년1월9일자 캡쳐)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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