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2013년도에 개최하였다. 이때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라고 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WCC제10차 부산총회에서 발표한 선교선언문 주요 골자)
선교선언문 전체적인 내용 줄거리는 이렇다. 1990년도에 발표된 바아르 선언문이 예수님외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문서라고 한다면, 2013년도 부산총회에서 발표된 선언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인류이기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으로 해서 이 세상에 창조된 모든 피조물들 특히 타 종교와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역사하신 다는 것이 주요골자다. 관련하여 이것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라고 칭하면서 따라서 교회도 하나님의 선교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맞아 보이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다 왜곡이고 거짓이다. 자신들이 목적한 뜻을 성취 시키기 위하여 짜맞추기 한 것들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류 세상 사회라는 사실은 맞다. 그런데 이러한 인류세상이 어떠하냐 하면 이렇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모든 인류 모습)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 아래 갇혀 있고 율법아래 갇혀 있고 매여 있고 뮦여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죄가 주인이고 율법이 왕노릇한다. 사람은 죄의 종이고 율법이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종이다. 죄를 위하여 율법을 위하여 종이 일을 해주고서 받는 마지막 댓가가 사망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WCC는 이 같은 사실을 하나도 말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지만 이 같은 사실 자체를 WCC는 모른다. 기독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 있지만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그들이 앞세워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지으셨기에 모든 사람은 종교만 다르지 하나님께로 나온 같은 형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타 종교를 향하여 형제 종교, 이웃종교 라고 하는 것이고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등등의 말들은 형제 종교를 존중 하지 않는, 배타적인 정신을 소유한 자들로 매도를 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라고 촉구한다.
이러함에서 WCC가 만들어 낸 것이 기독교회에 예수님이 구원자가 있듯이 타 종교에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계셔서 종교간의 벽과 교리의 차이로 부터 생긴 벽을 허물고 다툼과 전쟁과 불안을 없애는 하나의 일류 사회로 회복 시킨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것을 하나님의 선교라고 하고 WCC는 하나님의 선교를 하는 자들이다.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인류 사회에 성령께서 계셔서 회복을 하신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 세상에 역사하는 것은 성령이 아니라 사탄의 영들이 우글거리는 인류 세상이고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저주 받아 죽임을 당해야 하는 진노의 자녀이고 하나님과는 원수 관계이다. (롬5:10)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다. (엡2:12)
세세히 설명하자면 끝도 없기에 ................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가 주인이고 율법이 왕노릇하고 그 아래 종으로 사로 잡혀 있고 갇혀 있고 묶여 있기에, 단 한 사람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 모두는 형벌의 값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멸망의 상태에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다.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처절한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죽임을 당하신 이 죽으심이 무엇인가?
죄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 주신 죽으심이다. 주목 ! 여기서 주목 할 것은 죄가 죽은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여 주셨다는 점이다. 그 까닭은 죄가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주인이고 주인으로서 죄가 그의 종된 사람에게 죄를 범한 값을 요구하기에 예수님께서 그 값으로 죄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 주신 죽으심이다.
롬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
우리가 어떻게 죄로 부터 벗어나는 구원을 받았는가?
죄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 주고서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
주목 할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죄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 주심을 우리가 이를 믿음으로 우리도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사실이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죄에 대하여 죽으심과 더불어 예수님의 죽으심은 율법의 저주에 대한 죽으심이다.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기에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이 세상 인류사회에 회복을 위하여 일하신다고 주장하는데 거짓이고 모든 것이 사기치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죄인이 살아가는 이 세상도 사람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주하셨고 저주 아래 놓인 인류 세상이다. (창3:17)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 세상은 죄와 율법이라는 감옥이고 그 안에 모든 인류가 갇혀 있고 잡혀 있고 묶여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롬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갈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철천지 원수는 죄와 울법인 것이다.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고 사망이라는 형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검사를 좋은 직업으로 선호한다. 그런데 죄인들에게 있어서 검사가 무엇인가? 원수이다. 그냥 보통 원수가 아니라 흑암의 권세를 가진 원수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을 잡아다가 가두고서 꽁꽁 묶어 심판대에 세우고 형벌에 처하게 함에서 보듯이 죄를 범한 죄인들에게 있어서 검사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승 사자이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래서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롬8:2)이라고 하는 것이고 원수(엡2:15) 된 것이라 하는 것이다.
율법은 죄를 범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이토록 무서운 법이고 이 법 아래 갇혀 있고 매여 있고 어느 누구도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주의 형벌을 당해야 하는 형편과 처지에 있는 상태다. 이러한 율법아래로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하시려 오신 것이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시려고 오신 것이고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죽임은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신 죽으심이고 이것은 율법이 요구하는 바, 값이다. 율법을 범한 형벌의 댓가를 지불하셨기에 채무증서로서 율법은 폐하여 진것이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
엡 2:16 ------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그러므로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의 죽으심은 율법의 완성인 동시에 마침이 되신 것이다. 이러함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성경적인 우리가 누군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율법아래 갇혀 있고 매여 있는 존재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사람은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저주를 받고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 율법은 이 세상에 여전히 세상 끝날까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고 존재하지만 그 율법에 대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믿음으로 율법아래 있던 우리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완전 종결된 상태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누구인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새명으로 태어난 새 사람이다. 이 사람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이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옛 사람이 죄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이러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나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기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나온 사람들이라 하여 모든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아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들에게 성령이 주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거짓이다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노략질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WCC는 사기치는 사탄의 간계를 가진 사탄의 회중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율법에 관하여 모르는 현상을 보이는데 ........ 율법은 처벌하는 검사이고 예수님은 그 처벌로 부터 구원하여 내시는 변호사이시다. 이 둘은 정 반대의 성격을 지녔다.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라는 것은 법정이었다. 율법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하도록 검사로서 싸우고 예수님은 변호사로서 검사의 손 아귀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내시기 위하여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 없이 목숨다하여 싸우신 것이다.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였기에 그 싸움에서 예수님이 진줄 알았다. 그런데 삼일만에 살아나신 것이다. 예수님이 승리 하시고 율법이 진 것이다. 보라.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서 벗어나서 율법 아래 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 것이다. 기독교회가 율법 운운하는 것은 코메디다.
율법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모르는 처사이다. 특히 안식교는 더더욱 그렇다.
딛 3: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흑암으 권세로 왕노릇하고 죄인을 사망에 이르게 하지만 예수님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주이시며 왕이시며 목자로서 영생에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신다.
예수님이 싸움에서 승리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불의하다고 못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율법으로 부터 해방을 예수님께서 시켜 주셨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셨고 우리가 가진 의를 하나님의 의 이기 때문이다.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WCC기독교가 있다. 이들은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고 있지만, 예배를 드리고 헌금도 하고 주일도 지키고 봉사도 하고 이 세상 평화 운운하고 있지만 십자가로 말미암아 죄인된 옛 사람이 죄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지 않고 이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흉내를 내는 유사 종교인들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죄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 주신 죽임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깨끗이 종결하고서 예수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WCC기독교 사람들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출생의 시조가 다르고 신분이 완전 다르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서로는 일치 할 수 없다.
한국교회여! 여러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WCC기독교를 멀리하라.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지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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