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골고다 언덕은 예수님을 처형한 처형장이었다. 누가 예수님을 처형 할 수 있는가? 아무도 없다. 유대인인가? 아니다. 로마 군병들인가? 아니다. 그럼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했단 말인가? 예수님을 처형하실 수 있는 분은 딱 한 분 뿐이시다.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재판장으로서 자기 독생자 예수님을 죄인 삼아 처형하신 것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의 죽으심이다.
처형 당하기 위해서 이 세상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이셨다. 예수님 삶의 앞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 당함이 놓여 있었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이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신 무거운 발걸음 이셨고 고통의 나날이었고 괴로운 심정이었고 소롬 돋는 삶의 전부이셨다.
자신이 당할 십자가의 처형을 가리켜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자신이 먹어야 하는 양식으로(요4:32) 받을 세례로, 마셔야 되는 잔으로 말씀하셨다. ,
아무도 몰랐다. 예수님의 그 마음의 고통을 누구도 몰랐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은 자를 살려 내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는 로마의 압제로 부터 유대나라(이스라엘)를 구원하시고 유대의 왕이 되실 것으로 알고 예수님의 좌편, 우편 한 자리 차지 하려고 청탁한 제자들이었고 그 자리를 차지 하려고 서로 다툰 제자들이었고 그런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 자신이 마셔야 하는 잔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잔으로 자신의 처형을 말씀하셨다.
마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에수님 자신이 처형 당하심은 자신이 성취 시켜야 하는 하나님의 일로 말씀하셨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예수님의 처형 당하심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성취하기 위함이셨다.
마26: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26: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예수님은 자신이 당할 십자가의 처형을 앞두고 받은 형용 할 수 없는 고통을 토해 내셨다.
눅 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요 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때에 왔나이다
마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에수님으로 부터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고 3년반 동안이나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두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 두 귀로 수 많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구약 성경을 가지고 보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을 처형하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처형 당하심을 알지 못한 제자들이었다.
붙잡아 옷을 벗기시고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시고 휘갈겨 내리치는 채찍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게 하시고 물과 피가 땅에 다 쏟아 지도록 창으로 옆구리가 푹푹 찔림을 당캐 하신 예수님의 처형이었다. 이 모든 처형을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에게 가하신 형벌로서 처형 이셨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예수님은 이 형벌의 처형을 담당하신 십자가의 죽임이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나님의 모든 형벌의 처형을 당하신 예수님은 내가 목마르다 하시면서, 그리고서 다 이루셨다 하시면서 머리 숙이셨다. (요 19:30)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을 처형하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처형을 당하여 주신 십자가의 죽으심이다.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 ..........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 지금까지 언급한 위 내용은 신구약 성경 전부이고 핵심중에 핵심이다. WCC는 이것을 없애 버리는 정체성을 가진 자들이다. 복음을 완전 폐하여 버리고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로 둔갑시켜 버린 자들이다. 이러한 WCC가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이 세상에는 사탄의 회중이 없다. WCC는 하나님의 모진 고난의 십자가로 구원받게 하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 종교와 사람들에게로 끌어 내려 섞어 혼합으로 기독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
문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WCC는 자신들이 이리라는 정체를 이미 오래전에 이빨과 발톱을 드러냈다. 그런데 통합교단과 NCCK는 선한 양이라고 WCC를 옹호, 비호, 두둔, 미화, 광고 선전하고서 WCC총회를 주최해서 개최하였다.
한국교회 여러분 ! WCC보다 더 무서운 존재이며 경계할 대상이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는 통합교단과 NCCK 임을 알라. WCC앞잡이 중에 앞잡이들이다.
통합교단과 NCCK가 맨 앞장서서 WCC를 이끌고 있음을 알라
(2014년 WCC총무가 방한 하여 통합교단 당시 김동엽 총회장과 손가락으로 통합교단이 WCC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통합교단과 NCCK의 정체가 그러한데도 이들과 합동교단, 백석교단(대신) 고신교단과 기타 여러 교단들이 연합을 하고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하였으니 한국교회는 WCC기독교이지 성경적인 기독교회 정체성이 아니다. WCC기독교로 개종당하여 변종된 기독교가 되고 말았다. 어떻게 WCC회원교단들과 함께 연합 할수 있단 말인가?
(WCC회원교단과 합동교단(원안은 당시 합동총회장)을 비롯하여 WCC를 반대한 대부분의 교단들이 함께 연합한 모습/ 이런 행위가 기독교회를 좀 먹게 하고 무너뜨리게 하는 원인이다. )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구원 받은 것은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죄 없는 독생자 예수님을 죄인으로 처형해서 무덤에 장사지내 버리고서다. 그런 하나님의 희생이 있고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구원받은 것은 죄인이었던 우리 옛 사람을 대신해서 재판장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예수님이 처형을 당해 주심으로서다. 이것이 은혜이고 이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다.
행 15:11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하는 구원이 있을 수 있는가? 없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구원을 받은 것은 죄인된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다. 그리고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그런데 WCC는 어떤 존재들인가? WCC가 2013년도에 WCC총회를 개최해서 지금까지 언급한 위 모든 사실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고 없애 버린 WCC부산총회이었다,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해 주고 증거해 주는 것이 WCC부산 총회 당시 발표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이다.
이 죄악은 결코 용서 받지 못할 죄악 중에 죄악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WCC보다 WCC는 백배 천배 더 간교하고 사악한 무리들이다. 이들은 사탄의 회중 그 이상의 이상이다. 그렇지만 WCC를 안다고 하는 우리들 조차도 WCC정체성 10%도 모른다고 하면 정확한 진단이리라.
WCC는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로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길과 구원의 문을 완전 왜곡 시켜 버리고 100% 아닌 것으로 완전 날조, 둔갑 시켜 만든 지침서를 선언한 WCC부산총회이었다.
(WCC는 부산 총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인류 구원의 문과 길을 부정해 버리고 왜곡 시켜 버리고 둔갑 시켜 버렸다/ 부산총회에서 발표한 선교선언문 내용중 일부)
한국교회가 1938년도에 일본의 신사를 참배하기로 결의하고 참배했다. 이는 전쟁을 일으켜 이 세상 사람을 다 죽이는 헹위보다 백배 천배 더 큰 죄악이다. 한국교회는 그런 큰 죄악을 범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신사참배도 하루살이에 불과할 정도로 더 큰 죄악을 한국교회가 범한 것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고 한국교회 대부분이 동조 가담하여 개최한 . 2013년도 WCC부산 총회라는 사실을 아는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여김과 같이 죄악중에서도 최고의 죄악을 범하고서도 자신들의 행위를 모르는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총회를 개최한 행위이다.
WCC는 1990년도 바아르 선언문을 통해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운동(종교통합)에 걸림돌이 되고 장애로 지금까지 언급한 성경적인 위 내용들로 여기고 이것을 개혁의 대상으로 삼아서 완성 시킨 것이 2013년도 WCC부산총회에서 발표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선언문이다. 이 선교선언문의 정체를 아는가?
이는 남유다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만들어 놓고 북이스라엘에게 너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다 라고 함과 같다.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는 WCC가 만든 그런 정체성을 가진 금송아지이다.
1938년도에 한국교회가 범한 신사참배가 백배로 큰 죄악이라고 한다면, 2013년도에 개최한 WCC부산총회는 천배 만배로 더 큰 죄악을 범한 죄악이다. 아프고 시린 것은 이 같은 실체를 한국교회가 모르다는 점이다.
WCC는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종교간 대화로서 종교 통합과 하나의 인류사회와 평화를 지향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이 장애가 된다며 개혁해서 없애 버릴 신학을 가져야 할 사명을1990년 바아르 선언문을 통해 의중을 나타내었고 이를 완성 시킨 것을 2012년도에 WCC중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하여 2013년도 부산총회에서 발표했다. 이것이 지닌 비극이 얼마나 큰지 참담하다. 이러한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하고 있는 한국교회 대부분이니 이를 어쩌랴?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WCC부산총회는 하나님을 원수로 만들어 버렸고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과 문을 닫아 버렸고 왜곡 시켜 버렸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종교간 통합, 일치, 창조 세계 보호라는 하나님의 선교로 둔갑 시켜 버렸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 것으로 만들어 버렸고 세계 대부분의 교회안으로 인본주의 사상으로 채워 버렸고 하나님의 말씀을 몰아내 버렸다. WCC는 기독교회를 없애는 자들이고 그 운동을 펼치는 것이 에큐메니칼운동, 신앙과 직제일치 운동, 글로벌 크리스천 포럼 운동, 이 모든 것을 통틀은 것이 하나님의 선교이다. WCC는 하나님의 선교로서 기독교회를 없애는 자들이다.
문제는 한국교회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안다고 하더라도 벗어나지 못하는 틀에 갇혀 미동도 하지 않고 안주하고 있으니 그 책임은 WCC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미동조차 하지 않는 우리 자신들에게 있음을 알라. WCC를 원망치 못하리라.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명단)
(WCC부산 총회를 주도한 128명 상임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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