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사람들도 인정하고 경계하는 감시시스템과 짐승의 표 인프라 구축의 기술들(기사와 영상)

세상사람들도 인정하고 경계하는 감시시스템과 짐승의 표 인프라 구축의 기술들 베리칩,전세계를 커버하는 무선인터넷망,비트코인 등 생활의 인프라로 자리매김을 할수 밖에 없는 IT기술에 대한 세계적 확산과 수용은 시나브로 다가오고있다 현실이 이러할진데 유독 교계에서만 애써 베리칩에 대한 이슈를 모른척하거나 이에 대한 언급을 하는 사람이나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기가막힌 현실은 미혹의 영에 가리워진 결과로 밖에 볼 수 없어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주님이 다시오시고 첫열매들이 사라질때 사람들은 깨달을 것이다 성경만이 진리이며 자신은 남겨진 자로서 어찌해야 구원을 받을것인가에 대한 성경구절이 떠오를것이다 댓글로 게시한 영상들과 기사들은 세상사람들도 인정하고 경계하자는 취지의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기사에 민감할필요는 없겠으나 영적으로 눈을 크게 뜨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시대가 대체 어떠한 시대인가를 자각하고 신앙생활하자는 취지에서 올립니다 편견과 의심을 내려놓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영상과 기사를 보시고 묵상하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16:2~3-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 누가복음 12장 56절 -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위험한 것들’의 베리칩… CeBIT 첨단기술 박람회 pixabay 알코올 솜이 엄지와 검지 사이 손등을 마사지합니다. 이어 주사기 같은 물체로 손등을 푹 찌르고 무언가를 집어넣습니다. 피가 흐릅니다. 좀 많이 납니다. 손등에 이식한 건 특정 정보를 지닌 무선 송수신 식별장치(RFID) 마이크로칩입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테크놀로지 무역 박람회, 세빗(CeBIT)에서 14일(현지시간) 공개된 기술입니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댄져러스 씽스가 만들었습니다. 회사 이름이 ‘위험한 것들(Dangerous Things)’이라니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비디오뉴스에이전시 럽틀리TV가 유튜브에 공유한 영상입니다. ‘위험한 것들’의 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귀 피어싱 하는 것보다 감염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합니다. 손 안쪽에 칩을 넣은 뒤 거죽을 잡아당기면 무언가가 톡 튀어나와 있는 게 보입니다. pixabay 손 안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건 도어락을 누르지 않고 열거나 스마트폰 잠금해제를 풀기 위해섭니다. 자동으로 스르륵 잠금장치를 풀기 위해 논란됐던 베리칩(verichip) 방식으로 뭔가를 이식하라는 겁니다. 베리칩은 확인용 칩(verification chip)의 약자로 생명체 몸속에 칩을 넣어 신원이나 정보를 파악하는데 사용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간 몸속에 넣어도 된다고 허가했지만, 성경 속 ‘짐승의 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아 계속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냥 번호 눌러서 문을 열면 안될까요? 스마트폰도 ‘밀어서 잠금해제’하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도 좀 많이 나는데 말이죠. 생체칩 이식 거부감을 지우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기사 원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879780&sid1=001 영상:인류감시!!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베리칩으로 끝난다!! (https://youtu.be/w5ceUk8_52E) 영상: '동전 없는 사회' 현금소멸과 베리칩의 의무화 과정,코인 (https://youtu.be/l9trWP5iN5w) 기사:비트코인 한국에서 합법화된다 (한국, 무역업자를위한 거대한 시장 인 Bitcoin을 공식적으로 합법화) 출처:https://cointelegraph.com/news/south-korea-officially-legalizes-bitcoin-huge-market-for-traders 한국은 공식적으로 국제 Bitcoin 전송을 합법화했으며 Bitcoin 거래 플랫폼 및 교환에 대한 규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기 직전입니다. 7 월 3 일 박용진 (朴 永 鎭) 집계 민주당 대표는 한국 정부가 비트 코인 시장을 규제 할 준비가 돼 있음을 밝혔다. 박 대표에 따르면, 그는 Bitcoin 사용자와 기업이 한국 비트 코 인 시장과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위한 일련의 규제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세 가지 수정안을 제출했다. 박 대표는 한국 금융 당국자들에게 Bitcoin 사업 및 거래 플랫폼에 최소한 436,000 달러의 자본 및 데이터 처리 시설 (KYC) 및 자금 세탁 방지 (AML) 목적을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코리아 헤럴드의 손 지형 (Son Ji-hyoung) "전자 금융 거래법 개정을 목표로하는 법안에 따르면 암호 거래에 관련된 상인, 중개인 또는 기타 사업체는 금융 서비스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이 요구 사항에는 최소 5 억 원 (436,300 달러)의 자본 보유 및 데이터 처리 시설이 포함됩니다. " 그 이후 한국 정부는 Bitcoin 산업을위한 몇 가지 규제 체제를 도입했다. 한국의 Bitcoin 산업이 아직 완전히 규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정부는 Bitcoin 서비스 제공 업체가 결제, 이체 및 거래를 용이하게하도록 공식적으로 합법화했습니다. 코리아 헤럴드 (Korea Herald)를 비롯한 각 지역 간행물에 따르면 새로 개정 된 한국 외환 거래법에 따라 한국의 금융 감독원 인 금융 감독원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FSS)의 승인을 받기 시작했다.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공식적으로 Bitcoin을 송금 방법으로 합법화하여 Fintech 회사가 최대 2 만 달러 상당의 한국 원화를 사용자에게 비트 코인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2 월 12 일 필리핀 중앙 은행 (Central Bank of Philippines) Cointelegraph는 필리핀 중앙 은행이 공식적으로 Bitcoin을 송금 방법으로 합법화했으며 결과적으로 필리핀의 Bitcoin 산업은 성장의 급증을 경험했다고보고했습니다. 코인 (Coins)과 사토시 시타델 인더스트리스 (Satoshi Citadel Industries)를 비롯한 선도 기업들은 수십만 명의 신규 사용자에게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고 기록했습니다.  "Bangko Sentral은 Bitcoin과 같은 모든 VC를 중앙 은행이 발행하거나 보증하지 않으며 어떤 상품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통화로 보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BSP는 금융 서비스 제공, 특히 자금 세탁 방지 (AML) 및 테러 자금 조달 (CFT) 퇴치, 소비자 보호 및 재정적 지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불 및 송금에 사용될 때 VC를 규제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 한국 정부가 가까운 미래에 Bitcoin 시장과 산업을 완전히 규제하고 일본과 같은 송금 방법을 기반으로 Bitcoin을 디지털 통화로 합법화하면 한국 Bitcoin 거래 시장의 거래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 할 것입니다. 이미 시장 자료에 따르면, 한국 Bitcoin 거래소 시장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 인 Bitcoin 거래의 14 % 이상을 처리합니다.(이상 구글 번역기 번역) 영상:베리칩의 선도자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베리칩과 비트코인의 관계!!) https://youtu.be/AHn1vKLsmZY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승환아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