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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한민국·6

[스크랩] 당신은 4월 경에 있게될 핵전쟁을 알고 있습니까?

Are you prepared for nuclear war by April?




상당히 신뢰가 가는 동영상입니다. 

미국은 패럴림픽이 끝나고나서 곧바로 북한과의 전쟁모드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4월에 시작하는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은 단지 훈련으로 치뤄지는 것이 아니라 실전이 될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이 핵전쟁으로까지 승화될 것에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전쟁으로 가장 피해를 보게되는 측은 북한입니다. 따라서 북한은 이 전쟁을 막아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쟁의 D-day가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북한은 최후의 방법으로 남한 정권을 끌여들여 평화공세를 펴며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거나 취소시켜 상황을 바꾸어보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으며 역부족입니다.


염려스러운 것은 사면초가에 몰린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북폭을 당하기 이전에 먼저 선수를 쳐 도발을 해 올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이 가능한 시기는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 이전이나 아니면 미국이 군사행동을 취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3월 24일 이전이 될것 같습니다.


북한이 도발해 오는 모습을 잘 설명한 글이 있어... 그 해당 부분을 아래에 붙여 봅니다. (이땅에 정해진 심판: http://blog.daum.net/sylee560225/1426)


갑자기...

화면이 순식간에 공중으로 이동해 한반도 땅을 보았습니다.

북녘땅에서 순식간에 붉은 물결이 일어나 남쪽을 덮었습니다.

그 붉은 물결은 남쪽땅의 절반을 덮었습니다.


러다 화면이 이동하여 지상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곳은 밤중이었으며 아직 고요했습니다.

 

사람들은 잠을 자는지 길에는 인적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깊은 새벽인것 같은 적막함뿐인 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굉음으로 수많은

건물들을 포탄이 날아와 때렸습니다.


수많은 건물들이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람들은 잠옷 차림으로 나와 울며 자신의 가족을 찾고 있었습니다. 

탄은 계속 계속 날아와 많은 곳을 부서트렸습니다.

엄청난 굉음이 계속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각종 고속도로와 한강을 남에서 북으로 이어주고

있던 다리들은 순식간에 상당부분 파손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벽에 놀라 일어나 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통하여

빠져 나갈려고 아비규환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살겠다고 차로 서울을 빠져 나갈려고

하였으나 도로는 막혀 빠져 나갈수 없었습니다.


그 빠져 나갈려고 하는 차들 위로 포탄이 날아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사람들은 울고 불고 비명을 지르며 달아 났습니다.

서로 밟고 밀고 치며 달아났습니다.


그 때 갑자기 땅으로부터 수많은 무리의 군인들이 쏟아져 나와

많은 사람들을 통제하며 죽이고 살상했습니다.

 

"주여 !!! 이 일들이 진정으로 이 땅에서 일어날 일들이나이까?"

"살려주소서....이 민족을 살려주소서...살려주소서... 살려주소서...

주님의 보혈로 이 땅에 기회를 주소서..."

(참고: 북, 남북 전면전 경우 '제파식 공격' 가능)  



*주: "제2의 한국전쟁은 핵전쟁이 될 것이다"라고 주창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될 개연성도 있으니... "이를 주지해 두자"라는 의미입니다.




출처 : 감추어진 만나
글쓴이 : 요나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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