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2

[스크랩] 하나님의 나라에 가고 싶다면 WCC교단을 벗어나라.


9. 교회는 다 종교적이고 다문화적인 맥락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통신 기술은 또한 세계의 사람들이 서로의 정체성과 추구하는 바를 더 잘 이해하도록 이끌고 있다. 지역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종교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평화와 정의가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종사한다. 다원성은 교회들이 만나는 도전이며, 그래서 종교 간의 대화와 문화 간의 소통에 대한 진지한 책임은 피할 수 없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있는 세계 안에서 공동증언을 존중하고 생명 살리기 선교를 실천하는 에큐메니컬 확신들은 어떤 것인가?



위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2013년도에 개최한  WCC제10차 부산총회때에 발표한 새로운 선교 선언문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내용중 일부다.


이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사실 왜곡이고 거짓 증거다. 사실을 왜곡 시키고 거짓 증거하는  목적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에 있는 종교와 통합시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기 위한 것이다. WCC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려는 무서운 정체성을 가진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다 종교적이고 다문화적인 맥락에서 살고 있지도 않고, 지역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종교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평화와 정의가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종사하지도 않으며, 종교 간의 대화와 문화 간의 소통에 대한 진지한 책임은 가진 것도 아니며,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있는 세계 안에서 공동증언을 존중하고 생명 살리기 선교를 실천하는 에큐메니컬운동을 펼치는, 그런 기독교회가 아니다.  그런데도 WCC는 그렇다고 보신대로 그렇게 말한다. 거짓이고 사실 왜곡이다.


WCC기독교관은 이렇다.


(위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WCC기독교관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해 있는 기독교는 WCC기독교이다. WCC는 교회간 일치를 넘어서 종교간 통합과 하나의 인류 사회를 이루어 깨어진 질서를 회복하고 인류 세상을 평화케 하자고 주장한다.


이를 위하여 WCC는 성경의 모든 내용을 인용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펼치는 이 운동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라고 칭하고, 모든 교회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WCC는 자신들이 목적하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시작된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증거를 완전 없애 버렸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선교로 대신 채워버렸다. WCC부산총회는 기독교회 사역의 프레임을 완전 100% 바꿔치기해 버린 그런 총회이었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세상에 종교로 기독교가 속해 있다. 이것이 바로 WCC가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기독교회는 종교도 아니지만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만약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그 기독교회는 WCC기독교로서 죄아래 있고 저주아래 있고 심판아래 있고 멸망한다. 이 세상과 인류사회는 아래 그림과 같이 이런 상태하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지만 이 세상은 죄악된 세상이고 이 세상 사람들은 죄인들이다. 죄의 값과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곧 사망에 처야져야 하는 멸망의 상태하에 갇혀 있고 잡혀 있고 매여 있고 놓여 있는 이 세상이고 이 세상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상태이다.


WCC는 이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말하는 자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삼위일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 창조물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역사하신다고 하면서 교회도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다른 복음으로서 저주 받을 자들의 주장이다.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역사를 왜곡 시키는 거짓증거로서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결코 범 할수 없는 짓이다.



죄의 삯으로 부터, 율법의 저주로 부터, 심판과 그에 빠른 형벌, 곧 사망권세로 부터 멸망치 않고 구원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통한 하나님의 구원이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 세상에 보내 주셨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죄의 댓가, 율법의 저주, 심판에 따른 형벌을 당해 주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이 죽임 당하심이 무엇인가? 죄로 부터, 율법의 저주로 부터,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곧 사망으로 부터 멸망치 않고 벗어나서 영생을 얻는 구원의 길이고 구원의 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임을 당하심으로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을 여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어떤 구원의 길도 없고 어떤 구원의 문이 없다. 로마 카톨릭은 사람의 선한 마음과 의로운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WCC는 예수님 외에도 타 종교에 이름 모를 구원자가 있어서 구원한다고 주장한다. 다 거짓 주장이고 진리를 왜곡 시키는 반역적인 주장이다.


사람을 가두고 있고 붙잡고 있고 얽매고 있는 죄, 율법, 심판은 공히 사망을 요구한다. 선한 마음을 가졌다고 해서, 의로운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풀어주고 놓아주는 성격들이 아닌 것이 죄, 율법, 심판이다. 이것들은 공히 죽어 망해 버리는 것을 요구한다.


주목하라.

능력 권세 많으신 하나님께서도 죄, 율법의 저주, 심판으로 부터 멸망당하는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시키지 못하신다. 그 이유는 이 세상 사람들을 사로잡고 멸망 시켜 버리는 주인이 죄, 율법, 심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세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라도 죄, 율법, 심판에게 값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임당하심을 속전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독생자 예수님을 희생의 값으로 지불하시고서야 이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여 내신 것이다. 이렇게 구원 받은 존재들이 기독교회이다.



여기서 중요히 여길 것이 있다.

기독교회가 구원을 받았으니 어디에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 세상과 이 세상 인류 사회에 속해 있는가? 종교에 속해 있고 남한에 속해 있고 이념 사상에 속해 있는가?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 모든 것들로 부터 벗어나 있다.


벗어나 있다는 이해가 없는 이것이 한국교회의 문제이다. 구원을 받았다고 말들을 하지만 또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 사람들중에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WCC가 아니라고 하는 대부분도 WCC기독교 정서와 별반 다르지 않다. WCC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다른 점을 나타내면 이렇다.



                                                          (좌, WCC기독교. 우, 성경적인 기독교회)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에 속해 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벗어나 있다. 벗어나 있는 곳을 가리켜서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이라는 말해 주고 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


벧전 5:14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1:22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살전 1:1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



벧전 3:16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또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WCC는 말 할 필요도 없거니와 많은 한국교회도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여긴다. 그 만큼 WCC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교회이다.



이점을 유념하자.


예수님은 요17장에서 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말이다.


요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이 세상이 예수님의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고 생각하라.  보라!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람들(기독교회)인가?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만이 기독교회이다. 이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이고 예수님의 나라이고 세계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벗어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 있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WCC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이 세상 속한 사람들이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기독교회 처럼 흉내를 내고 있는 어두움의 세력들이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야 이 세상에 속하였기에 정치, 사회, 경제, 이념 사상에 열중하겠지만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 정치, 사회, 경제 이념 사상등 모든 분야에 개입하고 관여한다.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 말이다.



한국교회 여러분 !

우리가 구원을 받은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그렇다면 이 안에서 행동해야 하고 이 안을 확장해야 하고 이 안에 백성들을 많게 해야 한다. 왜 우리들이 놓여 있는 그리스도 예수안이라고 하는 우리들의 나라세계에 관심이 없고 이 세상일에   그렇게도 관심이 많은가? WCC기독교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증거하여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이 주께서 교회에게 명하신 지상 최대의 명령이시다. 주의 명령을 따라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이것이 교회가 할 일이지 이 세상 일에 관여하라고 명하신 바가 없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사망의 벽을 넘어선 자들이고 생명을 얻은 자들이다. WCC 기독교는 사망의 벽을 넘지 아니한 이 세상에 속하여 멸망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WCC회원으로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이들은 온통 이 세상 일에 열심이다. 이름하여 사회구원을 위해서 말이다. 이들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WCC 부찬 총회를 유치하고서 개최했다. 이점이다. WCC는 자신들이 이 세상에 속하였고 종교다원주의라고 밝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권위위에 서 있다고 WCC를 홍호, 비호, 광고, 선전, 찬양하며 WCC부산 총회를 개최하였다. 무서운 정체성을 가진 통합교단과NCCK임을 알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는 구원의 문과 구원을 길을 통해 이 세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우리 앞에 놓여 있고 들어가서 영생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한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