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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2

[스크랩] WCC올가미 인본주의 사상에 걸려들지 아니한 교회 손들어 보라.

WCC제10차 총회가 2013년도에 한국교회 안에 유치되고 2013년도에 개최됨으로 나타난 현상중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그 동안 수면아래에 있던 한국교회 실상이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지금 현재까지 드러난  한국교회 전체의 모습은, WCC 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대부분이 기독교회를 모른다는 점이다.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면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고 우리 자신이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또 우리들이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라고 하면서도 기독교회를 모르고 있다,


그 이유들 중 으뜸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다는 이 같은 사실에 빠져 있고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에 다니는 성도라면 이 같은 사실을 모르거나 부정하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하여 주시고 있고 그렇게 가르쳤고 배웠기 때문에 그 같은 사실을 믿고 따르는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이다.


WCC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창조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바로 이점을 주장하고 앞세운다. 틀린 말이 아니고 사실이고  맞는 말이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에 사실이고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성경은 표준잣대이다. 가령 구약 성경을 30센티미터 규격의 잣대라고 가정 했을때 눈끔들이 1미리미터 1센티미터 10센티미터 크기로 표시되어 있다.



   ▲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창조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이 같은  사실은 성경 전체에 1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WCC는 1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 분량을 극대화 시키고 부각 시켜서 구약성경 나머지 29센티미터와 신약성경 30센티미터를 보지 못하게 가려버리고 WCC가 극대화 시키고 부각시킨 주장들을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하여금  따르게 하고 있다. (WCC가 극대화 시키고 부각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류사회를 일치, 평화케 하자는 하나님의 선교이다) 


아래 그림은 구약 성경이다.


  


WCC를 비롯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이 안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하나의 일류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고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또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기독교회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당연시 여기고 있는, 이것이 문제 중에 문제의 원인이다.


다시 아래 그림을 주목하자.


구약성경 창1장에서 부터 11장까지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탄생 기원과 그 역사에 대해서만 기록하고 있고 창12장 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는 아브라함때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탄생의 기원과 그  역사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신약성경 마태복음에서 부터 계시록 끝까지다 . 


.

WCC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만 교육되어 있고 선입되어 있고 의식화 되어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WCC는 이것을 앞세워서 기독교회를 농락하고 있고 농락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다음과 같이 각각 다르다.



 


위 그림에서 표시된 검은 색 사람들은 창1장에서 부터 11장까지만 나오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다.



 위 그림에서 표시된 녹색 사람들은 창12장 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나오는 이삭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과 이삭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엇이 다른가 하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은 육정으로 태어난 반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약속)으로 태어났다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이 완전 다른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류 세상에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은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언약하셨고  이 언약을 따라 역사가 시작된 것이 창12장 부터이고 이 언약에서 태어난 한 생명이 이삭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야곱과 12지파와 모든 이스라엘이다.


중요한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하나님의 백성)인가? 하는 것이다. 아니다. 그들은 이미 에덴동산 사건으로 조상 아담이 죄인으로서 저주 받아 멸망하는 후손된 존재들이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


창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17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






위 그림을 두고서 한국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바른 이해를 갖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온 세상 만물들에 미치고 역사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장소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없을 수 밖에 없다. 다 죄 아래 있고 저주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중에는 하나님이 계셨다. 어떻게 하나님이 거 하실수 있었는가? 짐승이 저주의 죽임을 당하고 흘린피로 피 뿌림을 받아 거룩한 땅, 거룩한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히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9: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셨는지를 알게 하여 주는 부분이며 이는 기독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교리 몇몇중에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만물들과 모든 사람들과는 달리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의 피 쁘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알아야 한다. 그래서 거룩하게 되어 기독교회 중에 하나님이 성전 삼아 계실수 있게 된 것이다.예수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은 사람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외에 이 세상 어떤 사람, 어떤 사물에도 없다.)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말미암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되어 버렸는가? 다음과 같이 되고 말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백성들이었다 (아담을 시조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롬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을 몸에다가 살을 베서 할례로 표시된 이스라엘이고 피 뿌림을 받아 거룩한 백성으로서 피 뿌림을 받은 거룩한 땅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를 유일신, 곧 섬김의 대상으로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을 생명으로 태어났었고 존재하였던 것이다.


그러한 구별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되고 만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고 이 세상 사람들의 것이 이스라엘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또 이스라엘이 이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죽음의 울타리를 쳐서 지키게 하셨다. 그 울타리가 율법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율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지 않고 허물어 버리고 이 세상 밖으로 나가고 이 세상것들이 이스라엘안으로 들어오고 말았던 것이다. 세상화 되어 버린 이스라엘이 되고만 것이다.


이는 타고난 생명 상실이고 존재하는 목적을 잃어 버린 것이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지게 되고 북이스엘은 722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고 남유다는 586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였고 그 당시의 비극은 어미가 자식을 잡아 먹어야만 했었다. .



애2: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2:21 노유는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소년들이 칼에 죽었나이다 주께서 진노하신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살륙하셨나이다

2: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에 무리를 부름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었나이다 내 손에 받들어 기르는 자를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애4:9 칼에 죽은 자가 주려 죽은 자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이들이 찔림같이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4: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누가 이스라엘을 잔인하게 멸망 시켜 버렸는가?  앗수르인가? 바벨론인가? 아니다.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앗수르와 바벨론을 무기로 삼아서 이스라엘을 멸망 시켜 버린 것이다.


애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

2: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를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

2:5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

2: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장을 원수의 손에 붙이셨으매 ........


이스라엘이 멸망 당한 후  소수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였지만 또 다시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며느리로 삼아서 세상과 혼합됨으로 인하여 약430년동안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그 동안 남은 유대인들(이스라엘 열두 지파중에 유다지파)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고 이런 역사중에  예수님이 오셨는데 ...................


예수님이 누구를 무엇으로 부터 구원하러 오셨는가?  이들이다.


유대사람들(이스라엘) 만이 하나님 자기 백성들이고  자기 백성들의 죄로 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유대땅, 유대사람들에 게 오셨던 것이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유대인)을 이스라엘의 죄에서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어떻게 대하였는가?


배척했다. 영접지 않고 죄인으로 몰아세워서 잡아 죽이려 했고 붙잡아 십자가에 못 박고 창으로 옆구리에 픅푹 찔러 죽여 버린 것이다. 이 세상과 혼합되면 괴물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사탄의 앞잡이 중에 앞잡이가 되고 마는 것이 혼합으로 인한 기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같은 행위가 있어 보이지만 이 세상 사람들의 사상과 혼합의 결과는 하나님의 원수 같은 짓을 하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한다.   (WCC가 바로 이런 혼합주의다. 얼마나 WCC가 괴물체인지 아는가? 알아야 한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예루살렘 성전과 회당에서 말씀을 강론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하고 연보도 하고 ....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을 가리켜서 아비 마귀에서 테어난 자식으로, 뱀들로 독사의 새끼들로 정죄하셨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멸망 당할 비극을 내다보시고 우셨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한국교회는 이 부분을 유념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류 세상에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나게 하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비록 하나님의 백성들로 태어났었지만 자신들의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고 배척하고 죄인으로 몰아서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버리기 까지 악함으로 타락하였기에 이들과의 언약을 폐하여 버리시고 새 언약을 하시고 피로서 그 새 언약을  세우시고  태어난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이점을 왜 놓치고 있는가? 중요하고 중요한 이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이에서 태어난 것이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성경을 가지고 있고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또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왜 WCC같은 존재들이 생겨나고 WCC에 미혹당하게 되는가?  성경 전체를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만 생각하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유대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회를 믿는 것으로 이해 하고 기독교회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이 믿는  종교로 여기기 때문이다.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다. 사람이다. 사람이로되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다. 그렇다고 유대인들(이스라엘)도 아니다. 그들을 저주하여 멸먕 시켜 버리고 새 언약을 하시고 새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기독교회)이다.     


예수님으로 부터 저주 받은 이스라엘은 AD70년에 예루살렘이 로마로 부터 2년반 동안 포위 당하였을때 자식을 잡아 구워 먹어야 했고 급기야 예루살렘성전도 예수님의 저주를 떠라 무너져 지고 말았던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났던 이스라엘을 누가 아닌 하나님께서 완전 저주해 버리시고 새로운 언약을 하시고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시고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을 예수 믿음으로 태어나게 하셨고 이들이 바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그런데 항간에는 이스라엘 회복 운둥하고 있으니 .......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이지 그 옛날 과 같은 이스라엘 왕국으로 회복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다.



이삭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스라엘 사람들(유대인들)이다.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기독교회)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멸망 시켜 버리고 새 언약을 태어나게 하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WCC가 무엇인가?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이 아니고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기독교라고 하는 간판을 달고 있고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하고 헌금도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런 WCC가 새 언약을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기독교회)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시조로 하여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로 일치 시켜  혼합으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없애 버리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다.



WCC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대부분을 보라. WCC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고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지 않는가?  강대상에서 목사님들이 설교중에 외치는 소리를 들어보라. 지난날을  기억해 보라!


우리가 기독교회가 아닌가? 기독교회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과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이 완전 다르지 않는가? 그런데 왜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또 기독교회 목사라고 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여기고 있고 가르치고 있단 말인가?


 왜 기독교회 안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풍습을 가지고 와서 쫓게 하고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케 하고  세상 기념일을 가지고 와서 교회안에서 교인들을  참여케 하고 있단 말인가?   기독교회 안을 이 세상화 만들고 있는 주범임을 알라.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하였는가? 그렇다면 그 기독교회는 WCC기독교이다.  기독교회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인가? 그렇다면 그 기독교회는 종교로서 WCC 기독교이고 이 세상 사람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하나님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태어나게 언약하셨고 이 언약 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러한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가진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완전 달리한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출생은 사람의 뜻이나 혈통이나 육정으로 태어나는 죄인들이다.

이들을 가리켜서 성경은 육신의 자녀라고 칭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를 보라!


사람의 뜻이나 혈통이나 육정으로 태어나는 이 세상 죄인들로 가득히 채워져 있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펼쳐져 있지만 사람의 사상과 사람의 소리가 쏟아져 나와 가득하고  성령이 역사되는 영적 세계가 아니라 지극히 육신적인 세계이다.


성도님들은 하나님께로 나신 그리스도의 사람들인데 반하여 지도자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고 이 세상 교훈과 철학 사상과  풍습과 사람의 가르침으로 양육하고 쫓게 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자란다. 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세상 사람의 교훈이나 사람의 사상을 가르치고 따르게 하는가?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기독교회 안에 이 세상 여당이 들어와 있고 야당이 들어와 있고 좌파가 들어와 있고 우파가 들어와 있고 남한이 들어와 있고 북한이 들어와 있고 공산주의가 들어와 있고 민주의주의 들어와 있고 정월 초하루가 들어와 있고 율법이 들어와 있고 사람의 철학 사상이 들어와 았기에 이러고도 한국교회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인줄 아는가?  이 세상 것들이 다 들어와 있다.



이 세상과 무엇이 다르다 하겠고 이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다 하겠는가?  멸망당한 이스라엘과 같이 성경을 가지고 있고 말씀을 인용도 하고 예배도 조석으로 드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이런 저런 행사도 열심이지만 대부분이 다 무덤에 회칠하는 외식이고 형식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들이 득하면서도 거룩한 기독교회 처럼 행세하지만 심각한 문제를 품고 있는 한국교회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왜 이 세상을 위하는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인가? 아니지 않는가?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이세상을 위하여 열심하듯이 우리가 진정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기독교회의 나라(주의 나라)를 위해 열심이어야 한다. 기독교회 나라에는 관심이 없고 어찌하여 이 세상 사람들의 나라에 그리도 관심이 많단 말인가? 이 같은 행위가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행동이란 사실을 알라. 제 자리로  돌아가고 찾아서 지켜야 한다, 주께서 맡기신 주의 사역이 있지 않는가? 그것에 힘을 쓰야한다. 엉똥한 세상일에 힘쓰다 보니 기독교회는 약화되고 세상것들이 온통 교회안으로 밀려들어와 기독교회가 세상화 되고 만 것이다. WCC가 별다른 것이 아니라 . 이 세상 사회구원을 목적하고 추구하는 자들이다.


한국교회는 어느듯 전체 대부분이 WCC물결에 완전 젖어들고만 상태다.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 사회구원을 추구하듯이 WCC회원이 아닌 교회들도 대부분이 다 그런 현상을 보이고 있다.


새 언약으로 태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보증으로 성령으로 인쳐 주셨고, 아들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  이러한데도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의 의식을 가지고 이 세상 사람들이 속한 이 세상나라에 열심이란 말인가?  인본주의 사상에 알게 모르게 어느듯 걸려들고 있음을 자각하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이 범주 밖으로 나가서는 아니된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굳게 지켜야할 영역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혼합되어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크게 확장 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나 WCC는 기독교회를 세상화 시키고 말았고  WCC와 관계 없아 한국교회 대부분도 아래와 같이  세상화로 몰락 상태라고 진단함이 조금도 틀리지 않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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