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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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ccmrevival.cafe... : As jesus says) 긴장의 허리띠를 조여매라
2013년 2월 15일 새벽3시경에 들은 하나님의 음성
홍 산
새벽 기도하던 중에 기도가 잘 안되고 힘든 하루였기에, 점점 기도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을 느꼈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을 특히 부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온 몸이 떨리고 긴장되더니 말씀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대의 어둠이 깊어 가는 구나.
마지막 때이니라.
아침이 곧 밝아 오니
더욱 저 흑암 사탄 그들의 마지막 때임을 알고
더욱 생명 사냥하여 마지막 발악들 하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더욱 긴장하여라.
긴장의 허리띠를 조여 매라.
너희 마음을 더욱 단속하라.
저 사탄 두루 삼킬 바를 찾느니라.
너희 마음 단속 깊이 하고,
오직 나만 찾아야 한다.
아직도 세상을 끌어안고 사는 너희여.
세상과 함께 곧 멸망하리로다.
어서 저 성을 벗어나라.
그 곳에서 네가 함께 여호와의 심판을 받을 까 함이니라.
너희 그 긴장의 마음이 흐트러졌구나.
그 허리끈이 느슨해졌구나.
마음 빗장 헐거워 졌도다.
저 사탄 세차게 그 문을 흔들고
강한 힘으로 너희 문을 따려 할 것이니
어서 더욱 단속하고 굳건히 하라.
너희 마음의 문을 잠그고 또 잠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다.
이미 저 무저갱 사탄이 풀리었도다.
너희에게 곧 이르리라.
태만히 경계를 늦추는 너희여.
너희의 모든 것 빼앗기고 슬피 통곡함이 클 것이나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나리라.
이미 늦은 때이니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신부들아.
내가 내 아들을 보내어 너희를 맞으리니
어서 채비하라.
내게 고하라.
더욱 너희 생명 내게 있길 간구하라.
기도치 않는 너희에게 곧 그날이 도적 같이 임하리라.
내 말이 한 치도 틀림없이 행해짐을 너희는 너희 두 눈으로 볼 것이다.
………………………………
-- 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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