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노아의 떄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7)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마 24:38)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이라. (마 24:39)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 24:40)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 24:41)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4:42)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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