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 극단주의 무슬림이 폭로한 ‘8가지 형태의 이슬람 지하드’

전 극단주의 무슬림이 폭로한‘8가지 형태의 이슬람 지하드’

 

극단주의 무슬림이었다가 지금은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가 된 이시크 아블라가 8가지 형태의 지하드(성전·聖戰)에 대해 소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아블라는 이 8가지 형태의 지하드가 전 세계에 이슬람을 선전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터키의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 학대 속에 자란 아블라는 버지니아주에 기반을 둔 TV 복음 전도 사역을통해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극단주의 무슬림들이 전 세계에 걸쳐 영향력을 얻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기만술에 대해 경고했다.

아블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하드라고 하면 전쟁이나 이슬람 관련 테러를 떠올리지만, 8가지의 다른 형태의 지하드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자신도 이슬람을 떠나기 전 8가지 중 한 가지의 지하드에 참여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신의 친구인 영국 상원의원이었던 캐롤라인 콕스가 이 8가지 형태의 지하드에 대해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캐롤라인 콕스는 존 막스와 함께 “서구, 이슬람 그리고 이슬람주의: 이데올로기적 이슬람은 자유민주주의와 양립가능한가?’라는 제목의 책도 출판한 바 있다.

아블라는 “그녀는 지하드에 대해 놀라운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면서 “나는 이러한 형태의 지하드에 대해알고 있었지만 8가지 정확하게 구분짓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무슬림으로서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믿었었다”고 덧붙였다.

아블라는 “그녀를 찾아가서 만났고 좋은 친구가 됐고, 지하드를 8가지로 소개했다”면서 “나는 지하드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하드에 참여했고, 그녀의 말을 듣고 지하드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블라가 소개한 8가지 형태의 지하드는 ▽ 인구 지하드 (문화적 지하드) ▽ 미디어 지하드(언론 지하드) ▽ 교육적 지하드 ▽ 경제적 지하드 ▽ 물리적 지하드 (전쟁, 테러) ▽ 법적 지하드 ▽인도주의적 지하드 ▽ 정치적 지하드 등이다.

1. 인구 지하드 (문화적 지하드)

인구 지하드는 문화적 지하드로도 일컬어지는데,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나 유대인 또는 다른 종교인들이나 무신론자들보다 무슬림의 인구가 더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아블라는 이것은 무슬림 이민과 외국 문화 침투뿐만 아니라 비무슬림들보다 무슬림들이 더 많은 자녀들을 낳도록 하는 것인데, 이미 서구 사회에 무슬림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아블라는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이맘(이슬람 지도자)들이 무슬림 청중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자녀를낳으라며, 무슬림이 전 세계에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모스크들에서 이것이 가르쳐지고 있고, 이맘들은 무슬림 청중들에게 더 많은 자녀를 낳고 인구를 늘려 전 세계를 차지하자고 말하는 것을 나도 들었다”면서 “하지만 그것이 인구 지하드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이것은 이슬람에서 매우 인기 있는 가르침이며 매우 강력하다”면서 “무슬림들은 말세가 되면, 세상의 끝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이것은 매우 은밀하게 이루어져 당신이 알아채기도 전에 사회와 문화,국가에 무슬림들이 몰래 침투한다”면서 “이것은 폭력적 지하드보다 더 강력하다”고 말했다.

2. 미디어 지하드 (언론 지하드)

아블라는 미디어 지하드는 가장 영향력 있는 형태의 지하드 중 하나라면서, 무슬림들이 서구인들로 하여금 이슬람이나 특정 정치 후보자들에 대해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에 대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블라는 무슬림들은 메이저 TV 네트워크와 다른 메이저 언론 매체와 파트너 관계를 체결하기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블라는 “무슬림들이 돈을 주고 미국의 많은 미디어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면서 “그들이 돈을 투자하기 때문에 많은 무슬림들이 배후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서구의 미디어에 수십 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슬림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페이스북, 트위터, TV 채널들에 투자하고 있는지 알면 깜짝 놀라고 미칠 지도 모른다”면서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무슬림들이 분위기를 바꾸고 조작하기 위해 캠페인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지 알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블라는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눈에 특정인을 괴물이나 영웅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조작시키는 것은 쉽다”고 우려했다.

그녀는 “미디어 지하드는 가장 쉽고도 가장 강력한 무기”라면서 “우리가 지난 대선에서도 그것을 목격했고, 전 세계에서 목도하고 있다. 미디어는 당신으로 하여금 특정 후보에 대한 어떤 사실들을 믿도록 만들 수 있다. 자신들이 믿게 하고 싶은 것을 믿도록 만든다”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어 지하드 단체 중 하나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사상을 퍼트리려고 한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이들은 누구나 미디어 지하드의 일부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블라는 이슬람이 서구 문화에 영향력을 미치는 또 다른 방법은 하버드, 예일, 옥스퍼드, 캠브리지와 같은 서구의 대학들에 다니는 무슬림 학생들에게 헌신된 무슬림들이 장학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을 통해서라고덧붙였다.

3. 교육 지하드

아블라는 “교육 지하드는 장차 고위직에 오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면서 자신도 교육 지하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첫 번째 남편과 결혼했을 때, 남편의 가족이 교육 지하드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불했다고.

아블라는 “우리는 이러한 교육 지하드에 참여해 학생들이 서구 세계에서 일어날 필요가 있는 일들을 지시할 수 있고 또 서구 세계를 이슬람화하는데 도움이되는 권력이 있는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자금을 모았다”면서 “이것은 이데올로기 형태의 이슬람으로, 나도 참여했었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우리는 학생들을 대학으로 보내는 것에 대해 야심으로 가득했었다”면서 “이것은 (기독교의) 십일조나 헌금을 내거나 선교사를 보내는 것과 같은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교육 지하드는 무슬림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교육 기관들에 침투하는 것도 도와준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교육 지하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는데, 학교에 대해 투자하는 것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같은 국가에서 매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매 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면서 “이를 통해 학교 커리큘럼에 대해 강한 발언권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방법은 무슬림 청년들을 투자한 대학으로 보내는 것”이라면서 “졸업한다고 바로 취업 허가증(그린카드)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로부터 취업 허가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커진다”고 말했다.

4. 경제적 지하드

아블라는 경제적 지하드는 재정적 지하드로 불리기도 한다면서, 미디어 지하드와 마찬가지로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극단주의 무슬림들은 서구 사회의 다양한 기업들과 은행, 주식 및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미국과 영국에는 무슬림 투자자들이 엄청나게 많다”면서 “그들은 은행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이러한 투자의 배후에 있는 진정한 목적은 서구 문화 권력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돈을 투자하면, 주주가 되면, 문화적 권력을 가지게 된다”면서 “돈을 투자하면 발언권을 가지게 되는데, 그 발언권은 이슬람의 발언권”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분야에든 돈을 투자하면, 사람을 사고 회사를 사게 되는 것”이라면서 “머지 않아 이슬람 이데올로기에 몰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5. 물리적 지하드

물리적 지하드는, 가장 잘 알려진 지하드로, 비무슬림들에 대한 전쟁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슬람국가(IS), 보코하람과 같은 테러 단체들이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중동과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 무슬림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비무슬림들을 계속해서 살해하고 서구에서는 소프트 타겟 공격과 테러를 감행해 계속해서 언론 보도에 등장하고 있다.

아블라는 무슬림들은 기독교인이나 유대인이나 다른 사람들이 무슬림이 되거나 죽을 때까지 이들에 대해 전쟁을 수행하라고 자신들이 부르심을 받았다고 세뇌당하고 있다면서, 코란 2장 171-173절에 관련 구절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코란은 그들을 악을 행하는 자라고 한다”면서 “그들은 기독교인들이나 무슬림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사탄의 왕국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고, 기독교인들이나 유대인들을 죽이는 것이 사단의 왕국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블라는 “무슬림들은 세뇌를 당하고 있고, 나도 그들 중 한 명이었다”면서 “무슬림들은 비무슬림들을 살해하기 위한 물리적 지하드를 감행하도록 세뇌당하고 있다. 그들은 인종청소를 믿는다. 그래서 이슬람의 물리적 지하드는 단순한 전쟁이나 방어가 아니라 인종청소, 대학살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무슬림들은 모든 비무슬림들이 살해당하거나 이슬람 신앙고백을 할 때까지 지하드를 수행하도록 요청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블라는 영국에 샤리아 법원이나 샤리아 위원회가 도입되었는데 미국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경고했다. (샤리아는 이슬람 율법을 의미한다.)

6. 법적 지하드

아블라는 잉글랜드에만 약 30개의 샤리아 위원회가 존재하는데, 남편이 이혼에 동의하지 않을 때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이슬람식 이혼이 가능하도록 무슬림 여성들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블라 등은 샤리아 위원회가 여성을 차별하고 불공정한 이혼 조건들을 제공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해 “다수의 여성들이 샤리아 위원회가 내리는 차별적 결정의 피해자가 되고 있고, 이것은 매우 우려되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서도 수니파 모스크에 이슬람 법정이 세워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어빙의 시장도 이 모스크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었다.

아블라는 미국에 샤리아 법정을 세우려고 하는 이들을 향해 민주주의를 이용해 자유를 억압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녀는 “그들은 인권과 종교자유를 구실로 이러한 일을 한다”면서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일로, 그들은 당신에 대해서도 샤리아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7. 인도주의적 지하드

무슬림 인도주의 단체들은 절망적인 사람들의 처지를 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샤하다(이슬람 신앙고백)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 이용한다.

아블라는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많은 비무슬림 난민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다면 식료품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있다고 말했다.

아블라는 “도움을 받고 싶다면, 무슬림으로 등록해야 한다. 명목상의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극도의 어려움 가운데서 원조를 받기 위해서는 무슬림으로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당신이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코란 수업에 참여하고 금요일 모스크에서 열리는 기도모임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면서 “그들은 당신을 조금씩 유혹할 것이다. 처음에는 식료품을 얻도록 서류를 작성하기만 하면 되지만, 3개월 후에 ‘규칙을 바꾸었다. 기도모임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고, 자녀를 무슬림 학교에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블라의 주장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오픈도어선교회USA는 최근 무슬림 인도주의 단체들이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원조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8. 정치적 지하드

서구 사회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공직에 있는 무슬림들은 폭력과 테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그것에 대한 이슬람의 역할에 대해 무시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블라는 그것에 대해 정치적 지하드라고 표현했다.

아블라는 구체적으로 지난해 9월 뉴욕시와 뉴저지주에서 극단주의 이슬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에 의해 일어난 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세 번의 폭탄테러에 대한 무슬림 시장인 사디크 칸 런던시장의 반응을 지적했다.

칸 시장은 당시 테러리스트의 공격은 큰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의 일부이며 한 부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IS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말했던 3월 런던에서 일어난 3명의 보행자와 1명의 경찰이 사망하고 5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공격에 대해서도 칸 시장은 “이러한 종류의 공격은 예상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었다.

아블라는 “이것이 무슬림이 정치 권력을 가질 때 일어나는 일의 좋은 사례”라면서 “이러한 일이 정상적인 일처럼 보이게 하고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반응을 멈추게 해 테러에 대해 둔감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그들은 ‘우리는 큰 도시에 살고 있고, 이러한 공격은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한다”면서 “나는 중동과 무슬림 국가에서 테러가 정상적인 것처럼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을 정치적으로 서구 사회에도 가져오고 있다”면서 “이들 권력을 가진 이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고 테러는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아블라는 “내가 무슬림 국가에서 살 때, 테러는 내 삶의 일부였다. 총소리와 기관총 소리를 듣곤 했다. 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가지고 자랐고, 정상적인 내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면서 “하지만 미국에 왔을 때, 그것은 더 이상 내 삶의 일부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슬람은 이것이 다시 우리의 삶에 일부가 되게 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Jonathan Nohon, Frontiers Times, 2017. 04. 04

※ 출처: http://frontierstimes.com/%EC%A0%84-%EA%B7%B9%EB%8B%A8%EC%A3%BC%EC%9D%98-%EB%AC%B4%EC%8A%AC%EB%A6%BC%EC%9D%B4-%ED%8F%AD%EB%A1%9C%ED%95%9C-8%EA%B0%80%EC%A7%80-%ED%98%95%ED%83%9C%EC%9D%98-%EC%9D%B4%EC%8A%AC%EB%9E%8C-%EC%A7%80/ ☜ 클릭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창시되자마자 무자비한 대량학살을 통해 단시간에 중동을 이슬람화했습니다. ‘무하마드’(‘모하메드,’ ‘마호메트’로도 일컫어짐)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사후에 그의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에 따라—이하, ‘코란’에 따라—전쟁으로 중동을 단시간에 이슬람화했습니다—’지하드’라는 선교전쟁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지하드에 의한 선교방식은 단순합니다—단 두가지의 선택사항만을 제시하는데, 이슬람 교인이 되든지 죽음을 당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지하드라는 명목으로 한 무자비한 대량학살을 저지르며 교세를 확장해서 단시간에 중동을 이슬람화했습니다.

물론, 그 이슬람의 교세확장은 중동에서 끝나지 않습니다—코란에 따라 ‘전세계’를 이슬람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 교인들은—이하, ‘무슬림’들은—지하드를 멈추지 않습니다—중동을 이슬람화 한 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로 무자비한 대량학살을 저지르며 교세를 확장했습니다.

그래서 지하드에 의해 학살당한 사람들의 숫자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O  힌두교도: 약 8천만

O  천주교도/동방정교회도/기독교도: 약 6천만

O  불교도: 약 천만

O  아프리카의 천주교도/동방정교회도/기독교도 그리고 타종교인들: 약 1억 이천만

그래서 약 2억 7천만명이라는 사람들이 지하드에 의해 학살당했습니다.

※ 참조: http://www.discoverthenetworks.org/viewSubCategory.asp?id=296

http://markhumphrys.com/islam.killings.html#after.initial

이쯤이면 지하드를 저지르는 이슬람의 실상에 대한 감이 잡히셨을 것입니다—인류의 역사 이래 이슬람만큼 대량학살을 저지른 경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음녀 바벨론’을 이슬람과 동일시하는 견해도 있습니다—요한계시록에 그 ‘음녀 바벨론’이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음녀 바벨론]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고 기록었는데, 이슬람이 인류의 역사 이래 최대의 대량학살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그 ‘음녀 바벨론’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단지 요지는 인류의 역사 이래 이슬람만큼 대량학살을 저지른 경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드를 통해 인류의 역사 이래 최대의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이슬람의 실상을, 유대인들이 독일을 용서해도 독일이 그들에게 저지른 과거를 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인식하고 있듯이, 인식하고 있어야만 합니다—이슬람의 실상을 잊지 마시고 이슬람에 대한 경계도 늦추면 안됩니다.

최근들어 무슬림들의 테러가 빈번해지면서 ‘이슬람의 실상과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그 사람들 중 기독교인들은 “십자군을 보라—성경을 따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닌가?”하는 질문공세를 당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십자군이 이슬람의 지하드를 통해 인류의역사 이래 최대의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무슬림들로부터 천주교도들과 동방정교도들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났다는 사실과 (당시에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았음) 그래서 십자군이 유럽을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로부터 보호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그러한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군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무슬림들이 동유럽까지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를 저지른 상태였습니다—어차피 일어날 십자군이었다면 더 일찍 일어났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군이 일어나 유럽을 무슬림들의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로부터 지켰습니다. 물론, 십자군이 유대인들에게 저지른 부작용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사람들을 무슬림들의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로부터 지켰다는 공로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십자군이 없었다면 (1) 무슬림들이유럽에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를 저질렀을 것이고; (2) 무슬림들이 유럽을 통해 아프리카, 북미, 남미, 호주 등에도 진출해서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를 저질렀을 것이고; (3) 아시아도 어떻게 됐을 지 모르고; (4) 복음이 전파된 상태도 현재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군은 교세확장을 위해 지하드를 통한 대량학살도 마다하지 않는 이슬람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성경을 성경을 따르는 사람들도 이슬람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군이 지하드를 저지르는 무슬림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분명히 잘못된 평가입니다.그러나, 다시끔 말씀드리는데, 십자군은 지하드를 통해 인류의 역사 이래 최대의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이슬람으로부터 천주교도들과 동방정교도들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났고 그래서 십자군이 (1) 유럽을 무슬림들의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로부터 지켰고; (2) 아프리카, 북미, 남미, 호주, (아시아,) 등을 무슬림들의 대량학살과 이슬람화로부터 예방했고; (3) 복음의 전파가 무슬림들에게 저지되는 현상을 예방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군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성경을 성경을 따르는 사람들은 교세확장을 위해 지하드를 통한 대량학살도 마다하지 않는 이슬람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하여간 이슬람의 실상을 잊지 마시고 이슬람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Dean

☞ 출처: Daum Café,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http://cafe.daum.net/deanjestory/Uwi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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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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