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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한민국·6

[스크랩] 문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붕괴되고 있다.

문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붕괴되고 있다.

 

 

 

 

 

문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붕괴되고 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 납북자를 실종자로 바꾸자는 법안발의 민주당의원 12명 서명문정권에 불리한 통계발표했다고 통계청장을 해임한 문정권은 통계까지 조작생각

국민 기만하고 속이는 대통령을 만드는 반역 비서실장 임종석은 주사파 핵심

평화가 온 것처럼 떠들어대던 남북 미북 회담 전과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대한민국 국민을 거지로 만들어 국민 밥줄을 쥐고 북한처럼 통치하겠다는 문정권

트럼프 눈에 문대통령은 안중에 없는데 북한 석탄밀반입 김정은과 문재인 동격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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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상전으로 받들고 국민을 핍박하는 문정권

일본은 북한에 납치된 여중생 구하기 위해 아베정부가 안간힘을 쓰는데 문정권은 납치된 국민 생사확인은 고사하고 김정은 심기를 건드린다며 납치자를 실종자로 바꾸려고 귀순한 유경식당 종원까지 북송하려하고 있다.

전대협의장출신으로 김일성을 가장 존경한다는 광주출신 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납북자를 실종자로 바꾸자는 법안을 민주당 12명 서명을 받아 발의했다

국가의 핵심 존재 이유는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이다. 미국은 자국민 남치나 보복에 대해서는 반드시 응징한다. 그래서 성조기아래 미국인은 하나가 된다. 문정권은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남북협사에 초를 치고 있다고 하지만 자국민 보호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핵 문제의 시급성에도 우선 억류 미국인 3명의 신병을 확보한 후 북한과 협상에서 70년 전 6.25 때 사망한 미군유해송환을 요구해 52구를 송환해 갔다 문정권은 비핵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인권 문제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며 대의를 위해 소수 인권은 희생해도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북에 억류된 우리 국민이 6명 공식 납북 피해자는 490명 생사가 확인된 국군 포로 546명과 1000만 이산가족도 있다.우리는 1차 남북 정상회담 직후 비전향 장기수 64명 전원을 북한에 송환했다. 그러나 문정권은 남북관계 개선 앞세워 자국민의 인권과 그 가족 인권은 외면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10조는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하는 의무를 진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문정권은 자국민 보호를 외면하고 있다.

문정권은 북한 앞에 서면 꿀 먹은 벙어리다. 북한인권보다 종전협정이나 평화통일이 먼저라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북한보다 자국민 인권이 먼저임을 문정권이 외면한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는 퇴출 대상이다.

 

거짓말을 가르치고 국민을 기만하는 문정권

노무현 정권 인기가 바닥이던 2007년 말 인기가 20% 대로 떨어지자 고민하다 잡은 열쇠가 성매매처벌법이었다. ‘서민의 정부가 서민을 괴롭히는 정책을 내놨으니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1500만표를 얻어 당선시켰다. 민주를 자칭하는 문정권이 하는 말이 모두 거짓말뿐이다. 대통령과의 퇴근길 호프집 대화도 조작한 것이고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도 서민위한 정책이 아니라 촛불세력을 위한 정책이었다.

문정권은 부도덕하고, 편가르기로 갈등을 조장하고, 서민 위한다며 서민 죽이는 정책으로 양치기소년이 되어가고 있다. 문정권은 진정성이 없기 때문에 감동을 주지 못한다.

 

대통령을 반역자로 만드는 비서실

미투의 원흉 탁현민 문대통령 활동 연출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나자 대통령의 귀중한 자산인 신뢰는 날아갔다. 과격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문재인을 지지했던 680만 자영업자 650만 소상고인들이 문정권에 반기를 들었다. 그러나 촛불세력에 둘러싸인 문대통령은 정책을 고칠 생각조차 없다. 노무현정권에서 대통령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쓴 대통령 권력에서 참모들의 정보 왜곡을 대통령이 모를리 없다며 참모들이 서로 의존하며 권력 나누어 먹기를 시작하는 순간 대통령의 비극적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선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6·13지방선거에서 여당 압승은 청와대는 이끄는 중추적인 두뇌라며 참모진을 격찬했다 그러나 일자리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지 못했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도 통계 조작에 청와대 비서관 일자리까지 늘리면서 정책을 밀고 나가는 모습은 아집과 편견과 독선뿐이다.

도덕성을 앞세운 문정권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은폐 지연 조작 부실 수사 당사자인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유임시킨 것은 낯 뜨거운 인사다. 공공기관의 기관장이나 감사 265명 중 53.2%가 문 대통령과의 연결고리가 하나 이상인 낙하산 인사라고 한다. 줄타기 촛불정권이란 말이 나돌고 있다.국정을 이끄는 중추이자 두뇌가 대통령비서실이라는 대통령의 인식은 대통령의 두뇌는 될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정을 이끄는 중추이자 두뇌는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던 촛불세력이 연기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대통령을 만드는 반역에 비서실이다. 대통령을 위한 비서실이지 국민을 위한 비서실이 아니다.

 

안보위협 경제붕괴를 즐기는 문정권

경제 안보 위협에도 문정권은 요지부동이다. 문대통령이 촛불세력에 끌려 다니는 것은 약점을 잡혔거나 혁명동지들을 규합해서 공산혁명을 하기 위함일 것이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동아일보 칼럼에서 문 정부의 태도는 "우리 정부는 170년 전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정의와 평등 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현 정부의 경제 사회관은 운동권 학생들이 교과서처럼 믿고 따르던 옛날의 이념적 가치를 정의로 여기는 것 같다.” (중략) 고 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정권을 잡으면 모두 과거를 적폐로 보았다. 그래서 투쟁과 혁명을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사회적 전통과 인간 간의 질서가 병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병드는 결과'는 경제에서 시작되었다.

문정권의 늪에 빠진 고용은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이다. 제조업은 정부의 규제와 압박으로 경쟁력을 잃고 추락 위기에 있다. 최저임금은 사용자와 근로자의 극단 대립으로 난항에 빠진 채 650만 소상공인, 680만 자업영자들의 '폐업'을 유도하고 있다. 거기에 주 52시간 근무제 강행은 그것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다. 마중무역 전쟁으로 '3차 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북한 핵무기로 사망할 확률보다 세계 무역 전쟁에 따른 실업·빈곤·경제적 소외로 병들어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최대 희생양은 한국"이라고 했다. 무역 전쟁 우리나라 수출 피해액은 4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국무역협회는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도 문정권은 대책 없이 "전반적 수출 흐름에는 이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국민 거지로 만들어 밥줄 쥐고 통치하려는 문정권

·북 회담의 성과는 지지부진하고 남북 회담과 미·북 회담이 있기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문정권이 북핵폐기 평화가 온 것처럼 국민을 들쑤셔 놓더니 북핵 문제는 갈수록 모호해 진다. 문정권이 호들갑과 과대 포장이 낯 뜨겁지도 않은지 미북간 문제이니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뒤로 빠졌다.

트럼프 눈에 문대통령은 안중에도 없다. 그런데 여기에 북한 석탄까지 미국 몰래 사들이다 걸렸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문재인을 동격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이런 위기 상황인데도 문정권은 적폐 청산, 대기업 옥죄기, 반대 세력 감옥보내기 반대세력 죽이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면서 전반적 안보 상황에는 거의 무감각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관심은 오로지 북한 문제에 머물러 있다. ·북 정상회담 결과가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침통함, 답답함, 초조함을 드러냈다. '나를 잡아가라'는 편의점 업주와 소상공인들의 절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서 기무사 문건 문제에는 날을 세우고 있다.무엇보다 문대통령은 대북 문제에 조바심을 하면서도 우리군을 무력화시키고 전방 철조망과 초소를 없애 북한군이 마음 놓고 침략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문정권은 김정은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던지 하고 있다.문재인이 감옥에 가지 않으려면 전직 두 대통령을 사면하고 화합청지와 김정은 위한 정부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부로 재탄생해야 한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 트럼프의 손발이 풀리는 올 연말이 문재인 퇴진의 갈림길이 될 수도 있다. 20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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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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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gyeseongi9@gmail.net

 

  

출처 :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글쓴이 : 새남자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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