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톤에서 국제정치학 및 군사정보에 정통하며 조지타운 대학의

미국의 저명한 CIA 자문역인 국제정치학 교수가 한반도 정세에관해 매우

우려되는 비보도를 전제로한 충격적인 발언을 해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전문가들이 한국경제의 급작스런 붕괴를 연이어 경고한데 이어

조지타운대 교수의 비보도 발언을 전제로한 김정은과 문재인의 고려연방제

추진의 공포스러운 밑그림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백악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비밀발언을 하였다. 그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은 현재 남북한의 군사전력이 첨예하게 대치상태에 있는

휴전선 전방 전투기갑여단 및 포부대의 주둔지를 현재의 위치에서 후방지역

으로 후퇴시키는데 합의하였다. 이는 김정은의 교활한 평화 무드쇼. 김정은

 목표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남북 군사력을 감축시킨다는 명분하에

 

한국군의 무장해제를 시도하는 책략이며 유사시에 남한 기습침공을 위한 대규모

북한지상군대의 대남기습침투용 자유로를 확보하기 위한 고도의 기만적 술책

이다. 그러나 순진한 문재인 정부는 불행하게도 김정은의 술책에 넘어가

김정은의 교활한 군사침공 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한국군의 최일선 정예부대가 밀집되어있는 휴전선 최전방의 중요한 방어전력의

핵심인 기갑 및 포병부대의 첨단 군사기지들을 휴전선 이남 후방지역으로

이전할것을 합의해 주고야 말았다. 김정은과 문재인의 이같은 기만술책은

북한이 핵폐기를 끝까지 거부하고 트럼프가 끝내 북폭을 감행할 경우

 

김정은이 기습남침을 시도하기위한 북한군 특수부대와 대규모 북한군 정예부대

의 대남침투용 자유로를 확보하기위한 치밀하고 대담한 대남기습 작전용 평화

무드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정은과 문재인은 개성공단을

현재의 규모보다 100 배 이상의 대규모 생산 주거단지로 확대한다. 그리고

 

개성공단 주변지역에 남북한 인구 백만명 이상의 주거단지를 조성해 유사시

미국이 북폭을 할 경우 남한 백성들 수만명 또는 수십만명을 김정은의 핵인질

잡아들여 미국과의 핵무기보유국 협상용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다음 단계로 고려 연방제의 남쪽 수장인 문재인 정권과 형식적인 합의하에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근로자와 김일성사상무장이 투철하게 잘되어 있는 공산당 간부출신 북한가족들을 선별해서 남한으로 대량 이주시켜 남한 무혈점령 작전을 시도할지도 모른다고 조지타운대 교수가 언급하였다.  


김정은은 북한주민들을 서울 등 대도시 수도권 지역으로 분산 이주시켜 이들로 하여금 차후 북한정권이 통치하는 공산주의 체제 정착을 위한 붉은 완장찬 홍위병 같은 사회주의 민중 혁명전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들 남한에 이주한 붉은 완장찬 북조선 홍위병들이 일선 정부기관의 책임공산당원이 되어 남한출신 브루조아 계급성분의 일선 공무원들을 다단계로 숙청시켜 변방으로 밀어내고 이에 저항하는 남조선 반동들은 북한에 조성된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시키는 북한식 공포통치로 남북 고려연방통치 체제를 정착시켜 끝내 한반도 공산화가 완성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듣기만 해도 섬짓한 얘기다. 그러나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정책노선에 비춰보면 이러한 최악의 상황이 우리 앞에 닥아 올 수 있다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정신을 못차리며 문재인의 문비어천가를 외쳐대며 부역하는 쓰레기 언론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자들과, 좌파 정치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했던 남조선 사회주의 촛불집단과 그 밑에서 부역했던 자들은 피의 숙청을 통하여 제일먼저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공사주의자들은 자기들이 섬기던 국가를 한번 배신한 자들은 새로운 공산정권 체제하에서도 배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불문율로 돼 있다. 결국 김정은은 3 대에 걸쳐 잘 조직화된 세포조직과 공포통치로 공산주의 조선 인민민주주의 국가를 만들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재미동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