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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재림/휴거 후 남은자

[스크랩] 휴거의 시점: 소환난과 대환난의 구별.

마지막 때!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수 있는 근본적인 토양이 형성되어 가고 있는 현시대는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과 목회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중요한 때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시점 가장 첨예하게 논쟁이 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가?  하는 것과 휴거가 환난전인가?  중간인가?  환난후인가?  하는 것입니다.

 

1. 칩이 무엇이길래 동물과 사람에게 전세계적으로 심고 있을까?

아무리 얘기를 해주고 설명을 해줘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영적인 소경들이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다시 한번 객관적인 현실을 들여다 봅시다.    반려견 등록제를 통해서 집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개들에게 칩을 심어야 하는 일이 강제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세계적인 추세로 말입니다.

이것도 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고 되지도 않는 억지를 부리는 자들이 있겠지만!   당장 인터넷 검색만 하더라도 알수 있는 것이고!  공중파 주요 뉴스에서도 여러번 나왔던 내용이며, 심지어 칩을 넣었던 개들에게서 악성 종양이 발생하였다는 내용까지 나왔습니다.

또한 최근 전효성 목사라는 분이 한국에 와서 베리칩 관련한 설교 내용을 보면!   한국 주요 기독교 방송국을 비롯하여 주요 기독교 신문사에서 미국 오바마 건보개혁안에는 베리칩 삽입 조항이 삭제 되었다!는 분석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법안과 시행령이 만들어 지는데!  분명하게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제적으로 전세계 대형병원을 통하여 주요인사들이 칩을 몸에 삽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분별한다는 네이버의 모카페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칩을 받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던데..  ㅎㅎ   성령을 대적하여 마귀의 꼭두각시 노릇을 톡톡히 하더니.. 이제는 이성이 마비된 것인지..  달러에 그려진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하나님의 눈!이라고 분석을 하고 있질 않나..  참..  불쌍할 정도입니다.

 

여러분!

666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는 어리석은 목사들과 거짓 영분별자들의 농간에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인 대적들은 이미 작전을 짜서 척척 실행해 가고 있는데, 뻔히 보이는 실체적 진실을 보면서도 아니여~  그럴리가 없어!  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으니,  이런 무지하고도 바보같은 처사가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기독교 카페의 글들을 보다 보면..  짐승의 표건 휴거건 따져서 뭐하나?  하면서 예수님과 동행하고 순종하면서 살아야지!  하는 자들이 있던데,  당신들은 얼마나 영혼구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길래!   마지막 때를 알리고 신부단장 성회를 통해 예수님의 혼인식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휴거(공중재림과 들림)를 그렇게 폄하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라! 고 명령을 했기 때문에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마지막 때를 알리고 자료도 만들어서 배포하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자들이 예수님께 충성하는 척하면서 이 모든 것을 조롱하고 대적하는 것을 보면 거룩한 분노가 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존재하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고!  미래에 나오는 어떤 칩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분들이 있는데..  어차피 스마트 폰인 갤럭시가  좋아져 봐야 갤럭시 파이브 폰이건 식스 폰! 이듯이..  몸에 심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식약청에서 통과된 ADS 사의 베리칩의 진화된 모델일 뿐이며!   크기가 더 작아지고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보안이나 기능이 강화될 수는 있지만!  그놈이 그놈일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죠!

 

 

2. 휴거의 때: 소환난과 대환난의 경계의 시점.

왜 우리들은 매일 성경 말씀을 읽어야 할까요?    그냥 읽는 수준을 넘어서 여러 성경 버젼을 읽고 연구하고 영어 성경도 읽고 연구하고!  마지막 때에 대한 설교들도 많이 듣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할일이 없어서 입니까?    아니죠!

전세계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재앙들도 그렇고 일본 원전의 문제도 그렇고 이미 종말의 현저한 싸인들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성도들도 이제는 요한계시록과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 말씀들을 읽고 깨달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 @ 진정한 레마(계시)의 필요성.

귀신에게서 온 것 말고!  자신의 사사로운 의견에서 온 것 말고!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으로 아버지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세운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을 통해서 계시되는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그러한 메시지들을 여러개 요약해서 올려 놓았더니..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그 메시지들과 사역자들을 공격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논리들을 많이 피력해 놓았던데!    사탄 마귀와 귀신들이 참으로 기뻐하는 교만의 영이 들어찬 가증한 자들임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자들이지만!  영적으로는 계시를 통해서 말씀을 분별할 수 있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중재림(휴거)과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임박한 시점에 그러한 비밀을 리빌!하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하나님의 성도들에 대한 사랑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멋모르고 있을 수 있지만!  그영이 하나님께 속한 진정한 성도들 이라면~   계시를 받고 또한 분별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이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들을 리빌! 하였지만...  그 메시지를 듣고도 교만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그 정체가 무엇일까요?    그 가증한 정체 말입니다. ]

 

예전에 U자로 시작하는 모 대학 선교단체에서 예언의 은사가 있다는 분이 여러 영적인 메시지들을 받아 이런 저런 사역을 하였는데, 하다보니..  특정 형제와 특정 자매를 지목하여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선교와 영혼구원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결혼을 하게 하면서~  그 후에 이혼과 불화로 인해 적지 않은 부작용을 낳은 적이 있었던 것을 들었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류! 로 자녀들 대학 입시 문제, 결혼을 그 사람이랑 해야 하는지?  집을 사냐 마냐?  투자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등..  우리 인생에서 어찌 보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예언의 은사를 가진 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통에!  나중에 이런 저런 부작용이 많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1992년 이장@ 목사의 다미선교회의 휴거 파동은 그 부작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뭐..  예수 점쟁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신랄한 비판도 있었고 말입니다.

 

또한 예언 사역자들이 나중에는 엄청난 헌금을 요구하고 호와 스러운 사치를 누리게 되면서 그 영혼이 병들어 버리는 사건들도 많이 있었는데, 10에 8~9명은 교만의 영이 들어차 문제가 심각해져 버리는 것도 있었습니다.

 

@ 휴거: 소환난과 대환난의 구별.

저는 이제까지 여러 목사님들의 계시록 설교를 들어왔고!  저 스스로도 여러번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 구절들을 묵상하면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성경을 성경 말씀으로 비교 대조하여 푸는 방식으로는 10에 8~9는 해결해 줄수 있지만~   마지막 때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을 통한 계시!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말씀의 비밀이 풀어져 10에 10에 가깝게 분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 때 온 세계에 임할 7인의 재앙은 소위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한 이후에 있을 7나팔의 재앙과 7대접 재앙인 대환난에 들어가지 않는 소환난! 이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고) 박소리 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 메시지에서도 7인이 떼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몇개의 인이 이미 떼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선지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계시에서도 이미 인들이 떼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나현숙 목사님의 메시지에서도 이미 6째 인까지 떼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자들은 이 사람들에 대해서 비하하고 조롱까지 하는 것을 보았는데, 영적인 눈이 멀어 버리면 하나님께서 세운 선지자도 대적하고 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 말씀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을 통한 정확한 계시!를 통해 보완되고 수정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그 정도로 이 시대는 중요한 때입니다.

 

인의 재앙이 예수님 초림 이후 수천년 간 실행이 되었다는 해석,  인의 재앙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전 3년반에 실행이 될 것이라는 해석 등등 여러 분석이 있었지만~  영적인 실체 진실은 따로 있었던 것이죠.

그러면 자기 자신이 아무리 몇 십년 동안 머리 굴려 가며 연구해 온 의견이 있더라도!   수정하고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러한 계시를 받은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을 교만으로 대적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을 보고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자존심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정해 주고!  받아 들여 주면 될 것을.. 끝까지 자기들이 연구한 것이 맞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2003년 경에 첫째 인이 떼어진 후!   10년 동안 6번째 인까지 떼어진 것을 보면..  평균적으로 인이 떼어지는 간격이 2년이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길어 봐야 3년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7번째 인이 떼어지고 반시(HALF AN HOUR)가 지나는 시점이 얼마나 가깝다는 것일까요?

반시!? 라는 시간의 때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맥시멈으로 성경에 쓰이는 반때(6개월)는 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핵전쟁으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7년 평화조약을 맺는 시점의 전/후가 휴거의 타이밍임을 예언해 왔던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의 메시지를 통해서도 보자면!  휴거가 수년 이내로 다가온 것이 실체적 진실같습니다.

 

[ 결 론 ]

혹자들은 환난 중간 휴거설을 주장하고 있던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주님이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였는데..  나팔재앙이 온 세상에 쏟아지고!  또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활동하는 그 시점이 그러한 때일지는 심히 의문이 듭니다.   또한 데살로니가 전/후서에는 명백하게 빛의 아들들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며, 막는 자(THE ONE WHO NOW HOLDS IT BACK)인 성령님이 옮기시고 난 후에 멸망의 아들이 등장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휴거는 대환난 전에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막는 자!를 성도라고 해석하거나, 또 다른 말도 안되는 자들로 해석을 해 놓고 있던데..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그것이 완전하게 도발하지 못하도록 이 세상을 공의와 선으로 억제하고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거룩한 하나님의 영) 뿐입니다.

또한 베리칩을 포카칩이라고 하면서 환난 통과설을 주장하거나.. 666은 상징이며 마지막 때 일어난 모든 선지자들의 메시지들을 공포를 조성하는 극단적 종말론자들 이라고 주장하는 정통 신학자!?라는 분들은 그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괜히 이유없이 그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 슬피울며 이를 가는 대환난의 참상에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들을 분별하고 시대를 분별하여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

출처 : 신인협력설[SYNERGISM]
글쓴이 : ORACL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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