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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자유게시판

[스크랩] 침투하는 간첩 WEA!

WCC의 정체성을 알고는 다들 멀리하고 경계한다.
로마 카톨릭의 정체성 역시 알고는 다들 멀리하고 경계한다.
잘하는 행동이고 자신을 지키는 행위이고 사는 길이다.

그런데 WEA의 정체성은 도무지 모른다.
모르니 무서워함도 없고 멀리하거나 경계함도 없고 도리어 동류로 여기고 함께한다.
엄청 잘못된 행동이고 자신을 잃어버리는 행위이고 당하는 길이다.

WEA의 정체성은
교묘히  침투 하여 들어오는 간첩이고
스멀스멀 기어들어오는  바퀴벌레이고
소리도 없이 파고들어오는 누룩이고.
낚시 밥을 던져 놓은 낚시꾼이다.
 
WEA가 어디에 침투해 들어오는 간첩이고
어디로 기어들어오는 바퀴벌레고,
어디를 파고들어오는 누룩이고,
무엇을 낚는 낚시꾼인가?


기존에 존재한 모든 기독교회가 그 대상이다.
기독교회 단체만이 아니라
미국의 정당이나 UN같은 국제단체까지도 침투해 들어간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모든 단체들이

WEA가 침투해 들어가는 대상들이고
WEA가 스멀스멀 기어들어가는 대상이고
WEA가 파고들어가는 대상이고
WEA가 낚아채는 대상이다.

여기서 기존이란,
빌리그레함과 오켄키등이 1946년 WEA 원조 NAE가 태어난 시기 전후이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것들,
침례회다. 감리회다. 장로회다, 성공회등이다.


모든 기독교회 연합단체들과
신학교들이다. 미국의 정당들이다.
UN과 같은 국제기구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WEA가 침투해 들어가고
 기어들어가고
 파고들어가고
낚아채려는 대상들이다.

이 같은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부분이 다음이다.




(『ICCC,WCC,그리고 WEF/WEA(복음주의 연맹)의 역사적 평가』라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박용규 교수 논문)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흐름과 방향 논문』)



지금의 WEA는 1946년도에 NAE로 태어나서 1951년도에 WEF로 2001년에 WEA로 개명했다.
눈과 귀가 밝은 누가 있어서
소개해 드린 두 논문의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분들이 다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WEA(NAE)는 태어나서 기존의 기독교단체뿐만 아니라 미국의 정당에 침투해서 그들과 연합해서 미국 대통령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WEA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보다 로마 카톨릭 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김상복 목사의 논문,‘세계복음주의 흐름과 방향’중에서)


한국교회야! 깨어나서 주목하라!
 이점에 주목하라.
WEA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태어난 것이 아니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교회단체나
이 세상 사람들의 정당이나 UN과 같은 국제단체를
포섭하는 이것을 생명으로 태어난 WEA이다.


복음을 전하여 자신들의 단체를 확장 시켜 나가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존재하고 있던 단체들에게 침투하여 연합 하고 연맹을 만들어 기존 단체가 가지고 있던 정체성을 무력화 시켜 버리고 그 영역을 자신들이 점령해 버리는 WEA이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논문, ‘세계복음주의 흐름과 방향’)


WEA의 실체를 쉽게 이해하자면 이렇다.
신천지가 태어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교회들에게 침투하여 포섭함과 같이 WEA가 태어나서 행한 일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기독교회 단체에 침투하여 포섭하고서는 연합과 연맹을 맺어 무력화 시켜 버리고 자기네 영역으로 삼고 자기네 손아귀에 접수해 버리는 WEA이다.

신천지는 피라미 같이 작은 규모를 대상으로 삼지만 WEA는 그 표적이 세계의 모든 정통 기독교회뿐만 아니라 WCC, 로마 카톨릭까지도 침투의 대상삼는다.




 (WEA회장에 선출된 후 김상복 목사의 소감)


기독교회의 최대의 대적이 로마 카톨릭이 1등이고 WCC가 2등이라면
1등 2등으로 까지 침투하여 자기네들의 사상을 심어 자기네 영역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정체성을 가진 WEA 이다.






  ( UN본부에도 파견되어 있는 WEA이고 사진은 새로 취임한 WEA 최고 책임자가 유엔 사무총장을 방문한 모습/ 기독언론 캡쳐)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야!
우리 알자!
WEA가 타고난 생명이 무엇이며 어떤 정체를 가졌는지 알자.
모르면 당한다.
얼마나 당해 버렸는지 아는가?
어떻게 당해 버렸는지 아는가?


1940년대를 전후하여 미국교회는
인간의 이성(지성)으로 성경을 판단하는 자유주의자들이 나타나서
창조론을 부정하고 모세오경의 저자를 고등 비평하여
 
성경의 권위를
약화 시키고 불신케 하여
역사를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 근간을
뿌리 채로 완전 흔들어 버렸다.
 
이러한 자유주의자들로부터
정통 기독교회와 성경을 지키기 위한 무리들이 생겨났는데

이들이 미국교회의 근본주의이다.
 이들은 자유주의 신학, WCC,  로마 카톨릭을 배격했다.
근본주의자들이 자유주의자들과 힘들게 싸우고 있는 가운데서 태어난 것이 WEA이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가 『세계복음주의 흐름과 방향』 이라는 논문)



WEA는 기독교회와 성경을 지키려는 근본주의자들은 분리주의자들로, 신 바리새인들로, 메마른 교리주의자들로 매도하여 멀리 배척해 버리고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세력 자유주의자들과
인간 사상과 WCC와 로마 카톨릭과

이 세상 국가 정당이나 UN과 같은 국제단체들을 다 포용하는 생명으로 태어났고 이들과 연대를 목적한다. 이러한 노선을 WEA자신들은 신 복음주의라고 하였다.






(신복음주의 WEA가 타고난 생명체의 모양이다)


여기서 우리는 WEA의 개명과 관련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신복음주의에서
복음주의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신분을 세탁했다.
이들이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WEA지지자 박용규 교수와
김상복목사가 밝혔듯이


기독교회 단체는 물론이거니와 기독교회 단체가 아닌 이 세상 사람들의 단체들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신복음주의 NAE이다.

NAE가 영국과 유럽의 복음주의 그룹에 침투하여 들어가서

1951년에는 WEF로,
2001년에는 세계의 모든 복음주의  그룹으로 침투하여 들어가  점령하고서
WEA로 개명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과거 1846년의 복음주의로 까지 침투해 들어가
그 뿌리가 자신들의 뿌리로 주장하는
WEA이다. 과거의 복음주의로 까지 침투해서
세계 복음주의 전체를 완전 접수해 버린 WEA이다.




  (총신대 대학원 박용규 교수 WEA관련 논문/ 신복음주의(NAE)로 태어나서 영국의 복음주의자들에게 침투해서 WEF로 신분과 정체성을 세탁하고 영국의 복음주의를 접수, 점령하고 세계 모든 복음주의 과거의 역사 까지도 점령해서는 2001년에 지금의 WEA로 나타난 것이다.

  


침례회가 가지는 그들만의 긍지가 있다. 
침례회는 성경적인 복음주의 노선을 걷고 있으며 이런 자긍심이 있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역사와 전통을 그대로 가지고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 왔노라는. 
 
무슨 말인고 하면, 장로회, 감리회, 성결회, 성공회 등등 다른 모든 기독교회는 로마 카톨릭을 거쳐 왔지만 자신들은 로마 카톨릭을 거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비롯된 역사를 그대로 이어온 정통성 있는 순수 원줄기라는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왕성한 출현으로 모진 핍박을 받으면서도 변함없이 자신들의 순수 정통성을 지켜 역사를 이어 왔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어느 교파들 보다, 더더욱 로마 카톨릭에 대하여 강한 거부 반응을 보여 온 복음주의 침례회이다.

침례회들은 장로회나 감리회, 성공회 등의 정통성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카톨릭의 한 분파 정도로 여겨왔었다.
그런 복음주의 침례회 정체성이 변질되고 말았다.

로마 카톨릭의 꼬봉으로 말이다. 이 같은 사실은 세계 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한 김장환 목사는 『한국교회와 WCC 』 라는 특집좌담에서 이렇게 밝혔다.

 
『저 침례교 세계 총회에서도 천주교 교황이 대화하러 와라 그러면 인자(이제) 대화하러 가요 저도 3번 초청을 받았는데 저는 인제(이제) 못가고 우리 부총회장이 16명이야

그 중에 한 명이 가서 같이 기도도 하고 그러한 그 기회가 제가 5년 동안 총회장하면서 있었는데 왜 김목사 안갔냐, 비행기표 다 대주고 부총회장 간 이유는 내가 나온 학교 에서 만약 내가 교황하고 가서 뭐 만나서 저기 되며는  두 번 세 번 제명이 되요. 내가 안가고 우리 조직에 사무총장이나 부총회장이 가는게 훨씬 낫겠다 생각해가지고 

요한 바오르가 두 번 오라고 했고 베네딕도 교황이 한번 오라고 했는데 3번 다 사무총장하고 부총회장이 돌아가면서 가서 대화하고 기도같이 하고 왔는데 ...』








복음주의 침례회의 정체성과 긍지는 어디가고
 누가 침례회를 이렇게 변질, 변종 되게 만들었나?
 로마 카톨릭인가?
아니다.
로마 카톨릭에 당할  복음주의 침례회가 아니다.
신복음주의 WEA에
정통 복음주의 침례회가 당해 버린 것이다.


WEA가 침례회를 정복하고 점령해 버렸기에
침례회의 정체성이
완전 정반대로 변종되어 버린 지금이다.
로마 카톨릭을
그렇게도 부정적으로 비판한 그들이 ....
이것만 보더라도
 WEA의 정체가 어떠함을 알아야 한다.


한국교회 목사들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개혁주의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한다. 과연 그런가?  WEA의 침투에 무너져 적화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김상복 목사 논문, ‘세계 복음주의 흐름과 방향’)



어디 그 뿐인가?
개혁주의 신학교들이 줄줄이 WEA에 침투당하여 개혁주의 정체성과 정통 기독교회, 장로회 등 의 정체성을 다 상실하고서 WEA화 되었고 WEA에 귀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보라!





      (총신 대학원 박용규 목사의 WEA관련 논문중에서/WEA지지 자이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은 금번 합동의 신학지남에 발표한 WEA와 관련한 논문과 이를 보고한 
2018년 102회 합동총회 카톨릭과 WEA 관련 건을 보노라면 합동교단이 WEA화 되어 버렸음을 지울 수 없다. 


"우리 헌법 정치 총론에서 로마가톨릭교회를 구교로 인정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로마 카톨릭교회를 이교로 선포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의 신앙고백서와 관련하여 다시 한 번 신중한 접근을 필요로 한다" 

 
"WEA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칼빈, 커버넌트, 리폼드, 트리니티,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 중인 총신 동문이 많고,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년간 연구한 신학부가 총회에 보고한 내용)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와 교류하고 있다. PCA도 WEA와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합동교단 총회장의 발언)


이것이 무슨 개혁주의이고 보수주의란 말인가?
WEA를 옹호하는 정체성이고 카톨릭을 비호하는 세력이 되고만 합동교단이다.
합동교단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WEA와는 교류 금지를,
카톨릭은 이교로 지정하자는 분들의 뜻에
머뭇하는 합동교단이고
이분들을 도리어 합동교단 노선과 교리에
반한 행동으로
여기는 분위기에 젖은 합동교단 현실이다.



이대로 더 가면  합동교단은 장로회도 아니고 개혁주의도 아니고 보수주의 정체도 아니 된다.
어떻게 개혁주의 장로회와 보수를 지향한다는 합동교단이 개혁에 주저주저 한단 말인가?

합동교단의 정체성이 WEA에 빼앗겨 버리고 침투당해 합동교단 영역이 WEA화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WEA를 대처해야 한다..

WEA는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복음을 전하여 부흥된 것이 아니다.
신 복음이라는 도저히 용납 할수 없는 노선을 가지고 기존의 기독교회 단체, 특히 복음주의 침례회에 침투하여 접수, 점령하고


자신들과 연맹을 맺고서 복음주의로 행세하여 온 세계 기독교회로 하여금 미혹을 당케 하고서 장로회를 비롯하여 개혁주의 신학교 등을 접수, 점령하고서 WEA화 만들어 버렸고 자신들의 아구리에 두었다.


한국교회 연합단체였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이러한 WEA회원으로 가입하여 WEA총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니 한국교회 대부분은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의 개혁적 정체성은 더 이상 없다고 함이 옳다. 

또 주목할 것이 있다.
WEA가 신복음주의로 태어나서 기존의 기독교회 단체에 침투하여 기존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변질 시켜 버리고 WEA화로 개종 시켜 버렸다는 점과 동시에

 신학교를 세워서 기존의 기독교회 성도님들을 불러들여서 WEA노선을 주입 시켜서는 각국으로 돌아가서 교회를 세우게 하고 기존의 각 신학교에 교수로 사역케 했다는 점이다.

WEA가 세운 미국의 신학교에 한국 사람들이 90% 이상이었다는 사실을 알라.
WEA는 정통 기독교회를 무너뜨린 원흉 중에 이런 원흉이 누가 또 있다 하겠는가?

WCC와  로마 카톨릭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을
WEA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 것이다.

이런 WEA를 옹호하고 있는 장자교단이라고 자임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다.


요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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