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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천국 간증

[스크랩] 천국은 열매 맺는 자가 얻는다.

천국은 열매 맺는 자가 얻는다.

 



 

예수님은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포도원 주인과 농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주인이 소작인에게 포도원 농사를 잘하여 소출을 내라고 맡겼다.

 

실과 때가 되어 주인이 세(소출)를 받으려고 그 종들을 보냈는데

소작인이 그 종을 때려 보내고, 돌로 쳐서 보냈다.

주인이 아들을 보내면 선히 대우하기를 바라고 보냈는데

‘이는 상속자니 죽이자’ 하고 죽여 버렸다.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아버지시오, 농부는 성도요 목사다.

종들은 선지자요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목사와 성도는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열매를 맺혀 드려야 한다.

 

먹지 못하는 들 포도가 아니라 참 포도열매를 맺어야 한다.

 

들 포도는 인간의 의를 말하는 것이요

참 포도 열매는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 생명으로의 삶을 말한다.

목사와 성도는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를 알아야 한다.

 

인간의 의를 맺는 신앙은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를 죽인다.

진리의 생명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기의 의를 내세운다.

 

이들에게는 천국이 없지만 하나님의 의를 맺는 열매 신앙은 천국이다.

이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생명)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으로 인간의 의만 있을 뿐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열매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은 없다.

 

이것이 지옥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곧 예수생명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나를 낳고

또 하나님의 생명을 낳는 생명번식의 열매가 있으면 천국이다.

인간의 제자는 마귀자식의 열매(번식)요

 

예수의 제자는 하나님자녀 열매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확장이다.

그러므로 내 의를 쌓는 신앙을 버리고

예수(생명)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열매 맺는 신앙을 해야 한다.

 

그 비결은 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하나님,성령)를 깨닫고 의식해야 한다.

그럴 때 근본적으로 심령이 변화(홀연히)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열매를 맺고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

 

이것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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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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