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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천국 간증

[스크랩] 하나님이 법으로 정하신 지옥과 천국 입장(入場) 기준

하나님이 법으로 정하신 지옥과 천국 입장(入場기준





하나님이 법으로 정하신 지옥과 천국 입장(入場기준을
마태복음 5장에서 자세히  법적 기준을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일생 통틀어 죄가 호리(먼지만큼만 있어도
들어가기에 충분합니다.

천국은 죄가 호리(毫釐,가는 머리터럭,먼지,가장 작은 저울 눈금)만큼도 없어야함은 물론
 일생 삶과 생명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해야 합니다.

로마서 7:12-13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계명과 율법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계명과 율법은
절대자의  앞에
절대 평가자의 완전함 앞에
나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위함 입니다.

그제서야
온전한 진단이 내려진 후에라야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때에야
로마서 7 15-24 이르게 됩니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속에 거하는 죄니라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법을 깨달았노니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지체 속에서  다른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 
 지체 속에 있는 죄의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영혼이 
여기에 이르지 아니하면
겟세마네 현장에 이르지 못하며
사형수로 잡히지도 않습니다.
 
정녕 죽어야하는 죄와 사망의 법과 저주에서
벗어날  없다는 사실을 직시(直視)하지 못합니다.

"내가 그렇게 죽어야하는데..."라는 고백이 가슴속에서 터져나온후
십자가 현장에 이르러 그렇게 나를 죽으신 주님을 바라봄으로
 뿌려진 정결케된 빈그릇이 되지 아니하면
 온전하신 아버지의 생명을 받을  없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강력한 자석이 철가루를 끌어당겨 붙이듯이 취해져 갈때에
그날 하나님의 생명이  안에 있는 자는  부활히신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형될 터인데
각자가  안에 채운 생명의 분량에 따라  날의 영광이  다를 것입니다.

일평생 지어입은 자신의 두루마기에
회색 점이 하나 있는자나 
검은 점이 하나 있는 자나
회색으로  물들어있는 자나
새까맣게  물들어있는 자나
하나님 절대평가의  앞에서는 더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죄가 적던 많던  사망에 해당합니다.
"호리라도 남김없이  갚기 전에는 옥에서 나올  "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죄가 오십 데나리온이던오백 데나리오이던 일만 탈라란트이던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옥에서 나올  없는 법입니다.


총에 맞아 죽으나
대포에 맞아 죽으나
폭탄에 맞아 죽으나
핵폭탄에 맞아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죄가 작던 크던 사망의 화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일진데
마귀의 말을 받아먹은 아담의 혈통, 행악의 종자,사망의 몸, 죄의 몸
사람의 의는  더러운 누더기 옷임에랴....
여기에 합격할 사람은  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날 사람은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 입장할  있는 자격은
이러한 죄문제가  해결되어 정결케된  그릇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한생명이 부어져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신바 "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입니다.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자만이
 거룩한 생명을 담은 성전된 자만이 
하나님의 절대평가 앞에 합격하여 천국에 입성 할수 있게됩니다.

하나님 편에서 준비해 놓으신 예복을 입지 아니하면
결혼식장에 입장할  없습니다.

누더기 같은 나의 옷을 벗어야합니다.
주님 흘린 피아래 나의 일생 내가 지어입은 나의 두루마기를 장사지내야합니다.
그래야 나의 모든 죄가 흰눈같이 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일생 그렇게 죄와 흠없이 사시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심장을 다하여  일생 아버지를 사랑했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심으로
온전히 불태워 기뻐받으신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짐으로 아버지 심장과 하나된
 심장의 피와 물을 정결케된 나의 심장에도 부어주심으로 
 심장  생명 몸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것이지만 누구나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받은 모두가 바울 사도처럼  누리며 순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받은 탈란트만큼 누리며 행할 것입니다.

그가 갓난 아이의 상태이던
그가 소년의 상태이던
그가 청년의 상태이던
그가 장성한 자의 상태이던
그안에 그리스도계서 계시다면
 날에  취해질 것이지만
 영광이나 상급은 각기 다를 것입니다.
"해와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날에  영혼이 그리스도를 닮은 분량 만큼 
빛나고 아름다움이 다를 것입니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아멘!!!

나의 죄문제
나의 의문제를 해결할  있는 것은
주님의 흘린 피와 부은 피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결혼식장에 들어갈  있는 자격이요 예복입니다.


청정해역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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