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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 칩

[스크랩] 베리칩 Verichip 기술이 ITU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출처: http://m.dic.daum.net/search.do?q=%E9%96%8B%E5%B0%81%E8%BF%AB%E9%A0%AD&dic=kor&search_first=Y


개봉박두는 어떤 일이나 상황이 가까이 닥쳐옴.
봉해 놓은 봉투를 열어 보는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스미디어를 통해 간헐적으로 RFID칩에 관련된 기사를 보고
표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루살렘 제3성전의 오픈준비가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표가 삶의 현장에서 스마트폰처럼
대중화되려는 일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첨단 ICT산업이
대한민국 국가경제에 크게 이바지 한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표를 어느 정치세력이나 종교집단이
실제로 거부하거나 막겠습니까?
거의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은혜로 건국된 나라이며,
선교사 파송도 많이 했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매우 비통한 사실은
대한민국 특정 기관과 기업이 주도적으로
짐승의 표가 될 수도 있는 기술들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에서도 차세대 국부를 창출하는 아이템으로 생각하고
나름대로 협업을 하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단순하게 전화통화 기능만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표는 화폐기능 뿐만 아니라
열쇠, 위치추적, 전자인증, 신분증, 여권, 교통카드, 건강 진단장치 등
다양한 첨단 기능들이 집약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ettrends.etri.re.kr/ettrends/158/0905002118/0905002118.html





표는 빠른 인터넷과 인공지능컴퓨터에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숙하게 침투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몸안에 이식하는 베리칩은
20여년전에 세상에 등장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베리칩 이름을 가진 회사는 없어졌지만,
베리칩에 사용되었던 기술은 더욱 진일보하고 있습니다.


베리칩 Verichip 기술은 관련된 논문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학위논문
http://www.riss.kr/search/Search.do?detailSearch=false&searchGubun=true&oldQuery=&query=%EC%83%9D%EC%B2%B4%EC%B9%A9&x=0&y=0




놀라운 사실은 삼성전자주식회사가
2000년도에 베리칩 기술에 필적하는
특허를 출원했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020037867A/en?oq=KR20020037867A




또한 삼성전자주식회사의 특정 전자장치가
화폐역할을 하는 결제시스템에 운용될 수 있도록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주식회사의 특정 제품이
베리칩 임플란트 방식으로 몸안에 주입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현재 그 특허내용들은 더욱 고도화 되고있으며
세계적인 생산, 유통, 판매를 채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주식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통신기업들도
베리칩 기술과 비슷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통용이 되려면
먼저 국제적인 기술표준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국제적인 기술표준이 왜 필요한 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스마트폰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충전케이블을 사용합니다.
동네 편의점에서 팔기도 하는 충전케이블 단자부품 조차도
먼저 국제적인 기술표준 제안과 인증이 있었기에
수 많은 업체들이 국제적인 기술표준을 따르며
생산,유통,판매를 합니다.
만일 수 많은 기업들이 각자 방식대로 한다면
충전케이블을 제작한다면,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출시된 LG스마트폰 충전케이블과
중국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이 호환되는 이유도
ITU 기술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블루투스 무선헤드폰 기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제적인 기술표준 협의가 있었기에
블루투스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쉽게 소비자는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ICT관련 제품들은 거의 비슷한 과정을 걸쳐 대중화됩니다.
일반적으로 ITU에 통과가 되면,
수 년내에 국제적으로 해당 기술표준을 가진 제품이
유통된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제안한 기술표준이 ITU에서 채택됨으로
성큼 짐승의 표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ITU라는 국제적인 기관을 통해 시작이 되었습니다.
자기수치화 서비스 Y.4555 입니다.




출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E%90%EA%B8%B0%EC%88%98%EC%B9%98%ED%99%94+ITU+Y.4555&where=news&ie=utf8&sm=nws_hty






출처:
https://www.rra.go.kr/FileDownSvl?file_type=notice&file_parentseq=2275&file_seq=1
https://www.rra.go.kr/ko/notice/newsList_view.do?nb_seq=2275&nb_type=2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고만
해석하는 신학자나 목사님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 제안한 기술표준이 실용화되면
TV, 냉장고, 에어콘, 스마트폰 등처럼
전세계에서 일등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출을 많이 해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가 또는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야
성도들의 경제적인 수준이 높아지고
종교단체나 교회의 재정도 넉넉해 지기 때문에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올림픽경기에서 금메달 획득하는 것에 대해
좌파진영이나 우파보수도 응원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경제가 좋아지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환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년내 대한민국에 등장할 표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 말씀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표는 매우 혁신적이고 편리한 첨단 기능을 가지고
수 많은 사람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바로 돈과 건강으로 유혹하는 것은
21세기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를 받게 하고
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16~17절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Here is the patience of the saints:
here [are] they that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faith of Jesus.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를 받으면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9~12절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And they sing the song of Moses the servant of God, and the song of the Lamb,
saying, Great and marvellous [are] thy works, Lord God Almighty;
just and true [are] thy ways, thou King of saints.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요한계시록 15장 2~3절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요한계시록 16장 2절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요한계시록 19장 20절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요한계시록 20장 4절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saying, Of every tree of the garden thou mayest freely eat:
Bu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ou shalt not eat of it: for in the day that thou eatest thereof thou shalt surely die.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6~17절
출처: http://keepbible.com/Bible  KJV(King James Version) 킹제임스 흠정역



창세기 2장 16~17절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실제로 있었던 것처럼
요한계시록 14장 9~12절에서
명령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표를 절대로 받아서는 안됩니다.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Here is the patience of the saints:
here [are] they that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the faith of Jesus.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를 받으면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9~12절


창세기 2장 16~17절 말씀이 상징이 아닌 것처럼
요한계시록의 표는 상징이 아닙니다.


상기 언급한 사실들은
성경 예언들이 문자대로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임마누엘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악인을 심판하시고
온 세상을 통치하실 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unto him,
to shew unto his servants things which must shortly come to pass;
and he sent and signified [it] by his angel unto his servant John:
Who bare record of the word of God, and of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and of all things that he saw.
Blessed [is] he that readeth, and they that hear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keep those things which are written therein:
for the time [is] at hand.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과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느니라.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1장 1~3절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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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예슈아커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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