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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추수때 불사름 당할 WCC,WEA!

날갯짓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를 붙잡고서 ,

저 물속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물속에 헤엄치는 물고기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너도 물고기와 같이 하나님이 지었으니  

혼자 잘난척 날아다니지 말고 물속의 물고기와 하나가 되라며 

날아다니는 새를 물속에 처박아 버리는 정체와 같은 패거리들이 WCC,WEA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WCC,WEA 만큼 사악한 사탄의 앞잡이도 없으리라. 

이 같은 WCC,WEA의 실체를 알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떤 존재인지 부터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WCC,WEA와 이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사탄적인지 알게 된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

그리스도의 사람들(한자어로 基督敎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물속에서 죽어 망하는 물고기와 같은 존재이다.

반면에 기독교회는 물속이 아닌 곳에서 태어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불사조 새와 같다.

이 차이가 어디 보통 차이인가?

엄청 큰 차이이다.

실제는 이 보다 더 큰 차이가 난다.

사실이 그렇다.


그런데도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말하면서도

이 같은 다른 차이를 이해 하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의 옛 사람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였던 사람이다.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에 존재하는 물고기와 같이 말이다.

그런 우리 옛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같은 존재가 된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한 십자가의 구원의 역사로서다.

이 부분을 주목하자.


물고기는 물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물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물속에서 죽어 망한다.

이러한 물고기가 물속을 벗어나서 하늘을 나는 새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가?

있긴 있다.

물속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물속에서 죽어버리고

장소를 옮겨 하늘을 나는 새로 다시 태어나면 되긴 된다.


그러나 물고기 주제에 무슨 능력으로 자기 자신을 그렇게 되고 싶다해서 그렇게 될수 있나?

없다.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이 있다.

믿어지는가?

믿어지지 않겠지만 믿어야 하고

그렇게 된것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은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물속에서 죽어 망하는 물고기와 같은 존재이었으나

그 물고기는 죽어 버리고

물속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로 다시 다시 태어난 것과 같은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해서 된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다.



물속이라는 장소에서 태어나 물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물속에서 죽어 망하는 물고기와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중의 새의 다름과 차이를 비교해보라.

물속과 하늘은 존재하는 장소가 완전 다르고 

헤엄치는 물고기와 날개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는 종류가 서로 다르고 세계도 완전 다르다.

이와 같이 서로 다른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 세상 사람들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차이이다.


이 세상 사람이 존재하는 장소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존재하는 장소가 완전 다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성경적인 기독교회 역시 종류와 세계를 완전  달리한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큰 차이가 있고 서로는 다르다..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가 바로 이점이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이 세상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고 있음이다.


우리 기독교회의 옛 사람은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물속에서 죽어 망해 버리는 물고기로는 죽고

장소를 옮겨서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로 다시 태어난 것과 같은 존재가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도 않고

이 세상 사람도 아니다.

그 옛 사람은 그 장소안에서 죽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는 새로운 장소에서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존재가 기독교회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우리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존재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그렇게 하셨다.


물속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나는 불교 믿는 물고기야, 나는 카톨릭을 믿는 물고기야, 나는 기독교를 믿는 물고기야, 라는 것이

WCC,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관이다.

사실상 한국교회 대부분도 WCC,WEA, 로마 카톨릭과 같은 기독교관으로 가르침을 받았고  배웠고 대부분이 그러하다.

그래서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 로마 카톨릭 기독교에 가깝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종교인으로 이해 되어 있고

그래서 종교만 다를 뿐이지 다 같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니까 종교간 대화, 교제,화합, 일치 평화로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류 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이들이 WCC,WEA, 로마 카톨릭이고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회원이

이러한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유사 기독교관을 가진 WCC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과 WEA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여전히 물속에서 태어나서 물속에 존재하고 있는 물고기와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물속에서 태어난 물고기로서는 죽고

장소를 옮겨 물속이 아닌 전혀 다른 장소에서 다시 태어난 하늘을 나는 새가 아니고 

여전히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에 있는 물고기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WCC,WEA, 로마 카톨릭은  물속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나는 불교믿는 물고기, 나는 카톨릭교 믿는 물고기, 나는 기독교를 믿는 물고기와 같은 존재들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떤 사람은 불교를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는 사람,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죽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는 장소로 옮겨 다시 태어난 사람이어야 한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사람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행동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다름  없이 비슷하고 똑 같거나 대동소이하다.

주여주여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나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자리에서 같은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어느것 하나 틀린 구석이 없고 같거나 대부분의 형식이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WCC,WEA, 로마 카톨릭이 한 자리에 모여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믿으면 다 같은  기독교로 인정 하자고 합의했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발언/ 국민일보 캡처)


이러한 WCC,WEA,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불교를, 어떤 사람들은 카톨릭교를,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왜냐?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에 존재하는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물속에서 태어난 물고기로서는 죽어버리고

물속이 아닌 새로운 장소로 옮겨서 하늘을 나는 새로 다시 태어남과 같은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WCC,WEA,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물속의 물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의 차이가 크듯이

비록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흉내를 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와는 그 차이가  물속의 새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의 차이

그 이상의 그 이상으로 차이가 크게 난다.



물고기가 물속에 갇혀 있음과 같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율법아래 갇혀 있다.

이 부분을 이해해야 기독교회 핵심 교리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기독교회가 바르게 이해 된다.

한국교회에서는 이 부분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처럼 비춰진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아래 있고 갇혀 있고

그 안에 온 세상과 온 세상 인류가 놓여 있다.

모든 물고기들이 물속에 갇혀 있음과 같이 말이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태어나 물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물속에서 죽어 망해 버리듯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율법아래 태어나서 율법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안에서 죽어 망해야 하는 죄인들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태어나기 이전의 우리 옛 사람도 물속에 태어난 물고기 처럼 율법아래서 태어나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 망해 버리는 죄인이었다.


그러한 우리 옛 사람이 율법에 대하여 죽어버리고

물속이 아닌 다른 장소로 옮겨 하늘을 나르는 새로 다시 태어남과 같이

율법아래로가 아닌 전혀 다른 장소,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새로운 장소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이토록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WCC,WEA, 로마 카톨릭과 차원을 달리하고 어머어마 하게  세계를 달리하고 완전 달리한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이전 옛 사람은 죽어없다.

그러나 WCC,WEA, 로마 카톨릭은 여전히 살아 있고 율법아래 놓여 있기에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말하지만 멸망하는 죄인들이다.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지만 이 세상에 주어진 율법안에 갇혀 있는 죄인들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여 멸망하는 죄인이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내 버리고

전혀 다른 새로운 장소, 곧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존재들이다.



이렇게 된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심과

죄인이었던 우리 옛 사람이 연합하여 함께 죽어주고

율법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지 아니하고

율법이라는 장소아래 그대로 있는 존재들이WCC,WEA,로마 카톨릭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율법에서 죽음으로 벗어나서

율법아래가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장소,

곧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 생명,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기독교회이다.

율법아래서 태어났다가 죽음으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와 있는 내용이 다음이다.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기독교회 여러분!

우리 함께 정신을 차리자.


우리 옛 사람 죄인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고

율법이라는 장소가 아닌,  이 세상과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신 예수님께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존재가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아니하였고

이 세상 사람도 아닌 전혀 새로운 피조물임을 명심하고 

이런 생명을 가진 존재로 우리 자신을 일깨우고 살아나게 하고 자라게 하자.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율법이 울타리 처럼 둘러쳐진 이 세상에 태어나 율법안에 갇혀 있던 죄인이었던 우리 옛 사람이 죽음으로 벗어났기에

그리고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기에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율법의  정죄와는 아무런 관계할 것이 없는 것이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인이었던 우리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죽었고 벗어나

그 아래 있지 않음으로 율법이 더 이상 우리와는 관계할 것이없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흙으로 지으신 그 사람도  아니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율법이 아닌,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예수님안에 있는 기독교회이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가 그만 율법의 말을 듣고

날과 달과 해와 절기를 지키는 우를 범하였다.

그래서 바울로 부터 다음과 같은 책망을 듣게 된 갈라디아 교회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날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것을 가벼운 것으로 여길 수 있으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어리석음에 빠지는 모습이다.


갈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에는 율법이 둘러쳐져 있고 모든 사람은 그 안에 갇혀 있는 죄인이고 멸망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안에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다.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날개 달린 새는 물속에 속한 물고기가 아니고 공중에  속함 같이

하늘에 속하였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고 성령이 주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이 세상을 사랑해서는 아니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WCC,WEA가 무엇이냐?

물속에 존재 하였던 물고기로서는 죽어 버리고 

장소를 옮겨 하늘을 날아 다니는 다시 태어난 새의 날개를 붙잡고 

물고기와 같이 너도 하나님이 지으셨다며  

물고기가 있는 물속으로 다시 집어 넣으려는 짓을

기독교회에게 악을 끼치는 사탄의 회중들이다.



이 세상에 주어져 있는 율법과 예수님의 다름은  

물속과 하늘이 다름같이 차이가 나고 다르다.

율법은 죄인을 정죄하여 죽이는 법이고

예수님은 죄인을 살리는 구원자이시다.

죄인을 두고 처벌하려는 검사와 검사의 손에서 죄인을 건져내려는 변호사와 같이

극과 극의 기능과 역활을 하는 것이 율법과 예수님이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서 검사인 율법의 손아귀에 붙잡혀 있고 갇혀 있으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율법에 대하여 죽음으로 벗어나

전혀 다른 장소, 정죄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다.



지금 한국교회 대부분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람의 말인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인지 이 세상에 속한 죄인인지

율법에 속해 있는지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는지

도무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렇게 기독교회를 이 세상 사람들과 혼합시켜 혼란스럽게 잡탕을 만들어 버린 것이 

WCC,WEA가  인간 사상을 주입 시킨 결과이기도 하고  원인이기도 하다.








날갯짓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를 붙잡고서 왈,

저 물속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저 물속에 헤엄치는 물고기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너도 물고기와 같이 하나님이 지으셨으니 

날아다니지 말고 물속의 물고기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이 세상 물속에 처박아 버리는 패거리들이 WCC,WEA이다.

때려 죽일 권한이 없어서 가만 있지만 맞아 죽을 놈들이고 사실이 그러하다.


마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13: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출처 : WCC,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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