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 자신도 가짜 기독교회 확률 높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떤 것인지
언약적 관점에서나타내어
WCC,WEA, 로마 카톨릭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얼마나 가짜 기독교회인지
왜 진짜 교회가 아닌지 나타내어
진짜 기독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바이다..

더불어 주목할 부분은  우리 자신이  가짜 기독교회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한국교회 전반이 WCC,WEA,로마 카톨릭의 영향권 아래에서  가르침을 받고 배웠기 때문이다.

가라지 이지만 알곡과 같이 같은 논에 같은 모양새를 하고 같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기에 일반적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
예수님을 믿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고 주일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등등 같은 모양새를 하고 같은자리에서 같은 행동을 하고 있기에 같은 동류로 여기게 되지만 그 중에 진짜 기독교회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절대다수는 가짜 기독교회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예수님을 믿고 오래동안 신앙생활 해왔고 성경을 가지고 주일날 예배당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는 성도님 백명에게 물으면

95명 이상은 자기 자신을 가리켜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흙으로 지으신 사람으로 대답할 정도이다.

자기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말이다.

이런 교인이 바로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이다.

정확히 말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기독교이고 가짜다.

멸망으로 가는 길이 넓고 문이 크기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심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니리라.

내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느냐? 하겠지만 WCC,WEA,로마 카톨릭에 속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아담과 하와)들이며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으로
배워서 그렇게 알고 있는 대부분이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기독교로서 가짜다.

이러한 신학 사상을 가진 자들이 WCC,WEA, 로마 카톨릭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라는 이 범주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다.

이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을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것으로 이해 인식하고

성경을 끼고 주일날 예배당으로 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예배도 하고 성경 공부도 하고 열심히 봉사도 한다.

이렇게 배우고 이런 의식을 가지고 이 범주안에 있지 아니한 교인이 과연 몇명이나 있겠는가?

대부분이라 해도 결코 틀린 진단은 아니리라. 

진짜 기독교회라고 믿고 있는 우리 자신 대부분도 WCC,WEA, 로마 카톨릭의 기독교관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실때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  

이들중에 기독교회가 단 한명이도 있을 수 있는가?

 있을 수가 없다.

.(왜 없는지는 잠시 뒤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그런데 있다.
이들이 바로 WCC,WEA,로마 카톨릭이다.
그래서 이들이 기독교라고 자신들의 정체를 말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 유사할 뿐 진짜가 아닌, 가짜 기독교회인 것이다.

이런 가짜 기독교가 대부분이고 WCC,WEA, 로마 카톨릭에 속하지 않고  
진짜 기독교회라고 믿고 있는 우리 자신들 중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정신을 바짝 차려서 진짜 기독교회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자. 

그렇다면 어떤 것이 진짜 기독교회인가?

기독교회를 불교와 같은 종교라고 선입된 지식은 개에게 줘  버리든지
WCC,WEA,로마 카톨릭이나 많이 가지라고 줘버리고 
기독교회가 종교라는 의식은 절대 가지지 말라..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고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진짜 기독교회가 있을 수 있나? 없으되 단 한 사람도 있을 수 없다.
왜냐?
진짜 기독교회 출생과 출생 방법은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때에 지으신 아담과 하와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로 이해 인식하고 있는 그들이다. 그러므로 WCC,WEA,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이지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사람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사람(한자어로 基督敎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개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의 차이보다 더 차원과 세계를 달리는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하나님이 지으셨다 해서 개가 사람과 일치 할수 없듯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과는 일치 할수 없다. 차원이 다르고 세계가 다르고 출생의 시조가 다르고 출생한 방법이 완전다르고 속해 있는 영역이 이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이고 땅이고 하늘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적인 진짜 기독교회를 알아야 하고 이해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배경 설명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시고
그 언약을 따라 한 생명이 태어나고 이 생명에게서 많은 사람들이 태어났는데 
이들이 바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인 반면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났다 하여
언약의 자손 또는 약속의 자녀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지만
이스라엘의 출생은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다.
출생의 방법이 다르고 출생의 시조가 다르다.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들에 대한 기록이 창12장 부터 구약 성경 전부 끝까지이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히11: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구약 성경 창1장 부터 11장 까지는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에 관한 내용이고
구약 성경 창12장 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이고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죄인)살아가는 이 세상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언약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이들로부터 섬김을 받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관계이었지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유일신, 즉  한 분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을 버리고
이 세상 사람들과 섞이는 혼합과 이방 신들과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명을 잃어버리고
이 세상 사람들 보다 더 타락한 상태가 되고
BC722년과 BC586년에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각각 멸망당하고
예수님 당시  유다지파의 유대인들 극소수가 살아남에서 로마 제국 지배하에 종살이로 존재하였고
이들의 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님이시다.

미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나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고 배척하게 되고
이에 예수님은 물로 포주를 만드는 것이나 죽은 자를 살려내는 것이나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나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는 등등의 표적으로  예수님 자신이 자기 백성 유대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이심을 나타내었지만 영접하지 않았고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려 버리고 잡아 죽여 없애 버리려 했었고 예수님을 피해 다니셔야만 했었고 

더 이상 회복 불능의 상태로 타락한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저주하시기에 아른 것이다.

마 11: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예수님께서 왜 그 많은 표적들을 행하셨는가?

다음을 보라!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얼마나 많은 표적들을 행하셨든지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다.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그 많은 표적들을 보고도 도리어 귀신의 힘으로 표적을  행하는 것으로  비아냥거릴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고 배척했고 돌로 쳐 죽이려 했고

예수님은 자기 백성으로 부터 
이 세상에서  섬김을 받기는  커녕,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려지셨고
 가련한 신세가 되셨고 예수님도 마침내 우시면서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저주하셨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타락할 대로 타락하여 뱀들로, 독사의 자식들로, 독사의 새끼들로,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들로, 회칠한 무덤으로, 양의 탈을 쓴 이리들로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저주해 버리시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새 언약을 하셨고
이 언약을 자기 피로 세우시고 자기 피로 세운 새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사람들이 누구냐?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글을 대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신 여러분!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도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완전 멸망 시켜 폐하여 버리시고
새 언약을 하시고 새 언약을 예수님 자신의 피로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새로운 사람을 태어나게 하셨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흙으로 지으신 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아담과 하와)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입니다.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약속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롬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나 살아가는 이 세상에

새 언약으로  전혀 다른 새 사람을 태어나게 하신 그 사람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나 WCC,WEA,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고 WCC,WEA,로마 카톨릭에 속하지 않은 대부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모양과 형식과 행동이 성경적인 진짜 기독교회와 유사하지만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 대부분도

진짜 기독교회라기 보다 가짜 기독교회가 더 많은 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때에 지으신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가 아닙니다.
아브라함 때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과의 맺은 언약을 완전 폐하여 버리시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완전 저주하여 멸망 시켜 버리시고

관계를 청산하시고
새로운 언약 하시고 자기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독교회라고 이름 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예수 믿음으로 태어났다 하여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WCC,WEA,로마 카톨릭은 진짜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하고 비슷하지만 가짜 기독교입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가짜 기독교 WCC회원입니다. 이들은 2009년도에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월에 창립한 상태이며

 2017년 102회 통합교단 총회는 이같은 사실을 승인하여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위 사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정통 기독교회를 버리고 떠나 가짜 기독교회 카톨릭으로 가서 그들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조약서에 서명하고서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정통 기독교회를 버리고 떠나

 카톨릭과 한 몸을 이룬 배고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 행각을 벌이고 만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한국교회는 어떤 줄 아십니까?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반역, 역적 행각을 책망하거나 책임을 묻거나 사과를 받아 내거나 회개를 시키기는커녕 그 같은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라는 단체로 연합해 버렸습니다.
그 규모가 한국교회 95%입니다.

(조선일보 캡처)

(국민일보 캡처)

한국교회총연합이라는 단체에는
WCC회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95%는 이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이들과  함께 연합으로 하였으니

이것은 한국교회 재앙입니다.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암적 요소를 가려내지 않고 그대로 존중하고 품고서 태어나 출범하였기에 두고 볼 필요도 없이 한국교회는 이미 타락할 대로 타락한 상태입니다.

표현적으로 나타내자면 종이 박스 바닥에 물이 쓰며들어 빠르게 젖어들어가는 상태입니다.
한국교회의 이런 연합은 WCC의 혼합주의이며 WEA,의 포용주의 정체성이기에
성경적인 진짜 기독교회는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이들과는 함께 할 수 없고 섞일 수 없고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연합 단체는 진짜 기독교회 단체가 아니고 어려 정체가 혼합으로 섞여 있고 누룩이 포함되어 있기에 그대로 안주해 있으면 우리 자신도 소리도 없이 젖어들게 되어  반드시 당하고 맙니다. .
어떤 희생이 있다 하여도 미련 없이
속히 벗어나는 결단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태어났고 그 범주안에서 주어진 사역을 해야할 안수 받은 목사들이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인지 이 세상 사람들의 철학 사상가 인지 이념 사상가인지 정치인들인지 도무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의자에 앉혀 놓고서는 강대상에서 성경책을 펴 놓고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이 세상 사람들의 일과 이 세상 사람들의 이념 사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이 세상 사람만드는 행위입니다.

(2018년 10월27일 청게천 한빛 광장 성회)

출처 : WCC,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