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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천국과지옥 체험

[스크랩] 지옥설교 안한다고 지옥에 안 갈 것 같은가?

지옥설교 안한다고 지옥에 안 갈 것 같은가?



지옥설교 안한다고 지옥에 안 갈 것 같은가?


천국과 지옥의 차이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이사야66:24)"​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교회 조차 지옥을 부정하고 지옥설교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명한 대형교회는 부교역자들에게 지옥설교를 하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좋은 말만 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옥설교를 안한다고 있는 지옥이 없을 것 같습니까?

사람들이 지옥설교를 듣기 싫다고 지옥을 부정하는 것 처럼

지옥설교를 안한다고 지옥에 안 갈 것 같습니까?



프랑스의 유명한 무신론자 볼테르는  “기독교가 생겨나기까지

수백 년이 걸렸지만 이제 프랑스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없애버리는 것을 보여주겠다.

1백년 안에 성경은 다 없어지고 만다.”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을 때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리지르면서 죽었습니다.


“나는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았을걸!

나는 멸망으로 들어간다. 나는 지옥에 간다.”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유명한 성철 승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 임종직전에 지옥을 말하였습니다.


통제불능 우울증 하나 이길 힘이 없던, 강한 남자


"한 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지옥이 없다고 말하던 유명한 신학자 목사들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지옥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복음주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사였던 존 스토트 목사도 지옥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주석가로 유명한 바클레이는 지옥을 부정하였습니다.

긍정의 설교자로 유명하였던 로버트 슐러 목사는 교인들이

지옥설교를 듣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지옥설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옥이 없다고 하고 지옥설교를 하지 않은다고 과연 있는

지옥이 없어지겠습니까?


1.지옥을 부정하여도 지옥이 있는 이유가 있다.


지옥은 끝이 있나요? (성경에 기록된 지옥)


1>지옥이 신구약의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지옥이 있는 첫번째 증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은 지옥이 없다고 합니다.

여호와증인들이 지옥이 없다고 지옥이 없습니까?

지옥이 있음은 구약과 신약의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이사야66:24)"​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잠언15:11)"


잠언15장11절을 직역하면 음부와 유명은  지옥의 깊은 곳입니다.

"잠언 15:11
지옥의 깊은 곳도 여호와 앞에 드러나는데

사람이 어찌 자기 생각을 여호와께 숨길 수 있겠는가" 


사람이 지옥이 없다고 하고 지옥을 숨긴다고 지옥의 깊은 곳이

드러나자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14:15)"


구약에서 음부는 지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으로 보면 음부를 지옥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는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이사야14:15)"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지옥)를 떠나리라(잠언15:24)"


위로 향하는 것은 천국(생명길)이고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지옥(음부)인 것입니다.


신약에서 지옥에 관하여 예수께서 지옥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저기 불못의 지옥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옥이 얼마나 끔찍한지 신약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9:47~48)"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고 책들에 기록된 모든 자들은

지옥에 던져집니다.

예수께서 흰보좌에 앉아 심판하실 때 생명책과 책들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자들은 천국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책들에 기록된 사람들은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불못이라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20:15)"


2>지옥을 본 사람들이 지옥이 있음을 간증하고 있다.


​이 세상이라는 현상에 살고 있지만 사람의 영혼이 저 세상의

지옥을 보고 와서 지옥이 있음을 간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옥을 보고 온 사람들의 간증에 지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가 밥존스 목사님은 지옥을 보고 지옥이

있음을 증거하였습니다.

밥존스 목사는 지옥에 대하여 지옥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천국을 떠난 후 주님이 다시 떠나자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위로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주님께 사정했습니다.
나를 아래로 내려가지 말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려가게 하신 그곳에서
나의 모든 오감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

그곳은 비명소리가 끓임없이 들렸습니다.

내 귀를 매우 괴롭게 하였습니다.

분필로 칠판을 긂은 듯한 소리가 끓이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박영문 목사님의 지옥간증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박영문 목사님은 거듭나기 전에는 성질이 고약한 깡패였습니다.

얼마나 성질이 난폭한지 처가 식구 8명을 죽이겠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였습니다.

박영문 깡패는 지옥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가 본 지옥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곳이었습니다.

그 어둡고 비참한 곳에서 나는 아버지, 큰아버지,

친구, 친척, 고향 사람들을 분명 보았고 저들을 보며

울부짖을 밖에는 달리 힘이 없었습니다.

이 세상 살다가 죽어버리면 그만인 줄 알았던

나는 진실과 맞닿게 된 것입니다."


아래는 지옥을 보고 온 박용규 목사님의 지옥간증의 일부분입니다.


"두 번째 인상 깊은 지옥은 벌레 지옥인데

벌거벗은 몸으로 벌레들에게 모질게 고통을 당하는 영혼들입니다.

이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

음행, 불의, 추악, 욕설, 거짓, 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라 합니다."


2.지옥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분명하다.


두 가지 세상에 대한 이해


지옥을 부정하여도 지옥설교 안한다고 지옥 안갈 것 같습니까?

이 세상에서 지옥이 보이지 않아도 저 세상에 지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지옥에 있는 것은 무엇이고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1>지옥에 없는 것은?


저 세상의 천국의 반대는 지옥이고 지옥의 반대는 천국입니다.

저 세상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천국에 있는 것은 지옥에 없고 지옥에 있는 것은 천국에 없습니다.

지옥에 없는 것은 천국에 가면 다 있습니다.


지옥에는 물이 없습니다.

지옥 어디에도 타는 갈증을 해소해 줄 물이 없습니다.

지옥의 갈증이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손가락을 적시어 물 한방울이라도 혀를 서늘하게 하고 싶지만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물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요한계시록22:1)"


물이 있다는 것은 생명수입니다.

물이 없다는 것은 둘째 사망을 가지는 타는 목마름으로 괴로울 지경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가 좋은 것을 받았다가 죽어서 지옥에서 갈증이

나지만 물이 없어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하고 싶지만

불꽃 가운데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옥에는 빛이 없습니다.


지옥은 캄캄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는 해와 달과 별이 쓸데 없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시므로 그림자도 없는 밝은 천국입니다.

그러나 지옥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도무지 빛이 없습니다.

지옥의 불은 빛이 없는 흑암으로 된 가장 뜨거운 불입니다.


지옥에는 끝나게 될 날과 시간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졸업할 날과 시간이 있습니다.

제대할 날과 시간이 있습니다.

만날 날과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는 고통이 끝날 날과 시간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 고통이 언제 끝날 날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영원한 고통과 괴로움이 있습니다.


지옥에는 희망도 없고 쉼도 없습니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들어갈 음부(지옥)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도서9:10)"


유명한 단테의 신곡에 지옥문의 글귀가  희망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공포감과 두려움을 가지게 합니다.


"여기에 들어오는 자는 모든 소망을 버려라"


그렇습니다.

지옥에는 희망도 쉼도 없습니다.

지옥은 고통과 괴로움을 풀만한 쉴 곳이 전혀 없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꿈을 가지고 희망을 바라보고 살수

있지만 지옥은 모든 소망의 1%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희망이 없는 것이 지옥입니다.


2>지옥에 있는 고통과 괴로움


밥존스 목사가 지옥을 체험한 것은 지옥에는 독한 냄새가 납니다.

도저히 맡을 수 없는 악취에 견딜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대한 성경 기록은 지옥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이나면 아무리 큰 불이라도 껄 수 있고

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의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못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이사야66:24)"​

​천국에 음악이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천국음악을 듣는 영적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주 듣기 싫은 찢어지는

소리, 괴음입니다.

시끄러운 소리, 비명 소리, 신음하는 소리로 가득차 있는 곳이

지옥입니다.

천국에는 천사들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비명 소리는 있어도 아름다운 노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높은 빌딩에 불이 나면 사람들은 창문을 찾아

건물 밖으로 뛰어 내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불을 피하여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불을 피하여 뛰어 내릴만한 창문을 볼 수 없습니다.

지옥 설교를 안해도 지옥을 부정한다고 지옥 안갈 줄 아십니까?


꺼지지 않은 불이 있는 지옥, 창문도 없어 피할 수 없는 지옥,

이 세상 불보다 더 뜨거운 흑암의 불이 있는 지옥,

빛이 없는 지옥,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지옥입니다.


끝도 없고 계획도 없고 일도 없고 지혜도 없는 지옥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사도행전16:31)"


사랑하는 여러분,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의 반대는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천국에 있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지옥 설교를 안한다고 지옥을 부정한다고 하여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던져집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요한계시록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은 지옥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둘째 사망입니다.

둘째 사망은 생명책에 이름이 없고 책들의 심판책에 이름이 있어

기록된 행위대로 심판받기 위하여 몸이 심판의 부활이 됩니다.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 있게 될 자들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5:24)"


김 목사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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