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혼인잔치가 시작될 찰나이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시간은 누구도 측량할 수 없지만 학수고대한 신부들에게 성령 하나님은 말씀되신 신랑 예수님께로 인도하십니다. 

이미 휴거의 영으로 이끌림을 받는 영(엡2:6,살전4:16-17)들은 천국에 앉아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몰라도 순간 신령한 광채의 몸으로 변형될 것을 신부들은 알고 올라갑니다(살전5:4,계3:3). 

절대 WCC(속된것),가증한 것(동성애),거짓증언자(계21:27)은 천국에 들어 올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으니 섞이지 마시고 회개하시기 바라오며, 롯의 처와 같이 절대 뒤돌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있는 처소에서 주님과 잘 결산하시기 바랍니다. 꼭 보혈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흐르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외국뿐만 아니고 지금 곧 오실 주님과 밀착되어 있는 신부들에게 성령께서 보혜사, 상담자, 영원한 친구되셔서 이끄시고 계십니다(욜2:28-29). 신부들과 영으로 함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계신 것이 보이고 또 새로운 영들이 세마포 옷 입고 한 분씩 등단하고 계신 모습도 보입니다.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농담으로 여겨도 사명회피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 휴거되어 천국에서 만납시다.

지금 사모자들과 사역자들이 보내주신 문자로 경각심을 갖고 매일 주와 동행합시다.

"지금은 휴거될 찰나이다 지금 주님 만날 준비하라"

"지금 당장 가서 만민에게 전하라 하늘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내려 올 것이며 우리 함께 곧 만나리라"

"시간은 끝났다 내가 속히 간다"

"지금이 회개할 시간이다.지금이 너희 아버지께서 부를 시간이다"

"나의 혼인잔치가 시작될 찰나이다"

"내가 속히 간다. 너희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

"왜 내가 오직 소수만 선택하는 줄 아느냐? 지금 위를 쳐다보아라 이것은 명령이다"

"지금 최종시간이다"

" 지금 총체적인 혼란이 있을 것이다"

곧 공중에서 만납시다
가족과 이웃과 타협말고 지금 정리정돈합시다.

올 해 안오시나요?
( 말씀주시며 확증) 주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방주에 탈 시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우리가 주님의 집, 본향으로 이제 가게 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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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 김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