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천명의 스웨덴 사람들 RFID 칩을 받다!
2. 급속히 유행되고 있는 인체삽입 마이크로칩
* 몸속에 칩을 심는 사례들...
- 스웨덴국영청도회사 SJ 마이크로 칩 티켓서비스 실시 1년만에130명 이용, 처음엔 비밀리에이식했으나 칩의 편의성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 미국 IT 기업직원들 손가락사이에 반도체칩 이식 출근체크 구내식당 결제사용 처음엔 논란, 지금은자발적으로 사용.
- 호주 한 남성 교통카드 챙기는게 귀찮다하여 교통카드칩 왼손에 삽입. (중앙일보 2018.5.15)
* 처음엔 꺼림칙하여 비밀리에 소수에게 시행했으나...
지금은 공공연하게 편의성 때문에 점점 늘고 있죠.
장차 공무원, 교사, 공기업 직원, 은행원, 대기업 직원들 칩없이는 급여도 못받는 시대, 칩 안받은아이들 유치원도 못 가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 문제는 짐승의 세력들도 이 표를 '짐승의 표'라고 하지않고,
'하나님의표, 예수님의표, 평화의표 (가칭)'라고 속이면서 받으라고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과연 받지 않을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7년환난에 남겨질 영혼들울 위해서 '몸속에 들어오는 칩이나 표는 어떠한 이름이나 형태든지받지말라'고 알려야 합니다.
더구나 지금 이러한 표가 상징이니까 받아도 된다고 하는 목사나 교회에 속해 있다면 심각하게 고민하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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