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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1/WCC가면입니다.

WCC.WEA는 아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절대 아니다!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무엇이냐?
남편 있는 아내 입니다.

조금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성경에 있는 내용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남편으로 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을 맞이하여
새로운 남편의 아내 된 것을 말하고
이런 아내가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이러함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남편있는 아내가
어떻게 남편을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을 맞이하여
새로운 남편의 아내가 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


남편으로 부터
벗어나는 구원이 있을 수 있는가?
없습니다.
남편과 아내라는 관계의 법에 묶인
아내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내의 소유권이 남편에게 있고
남편의 법에 묶여 있기에
누구도 아내로서 남편으로 부터
벗어나는
구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모든 사람은 남편 있는 아내입니다.
죽을때 까지


어느 누구도
이 남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내로서 사로 잡혀
남편의 법에 묶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존재들이
사람의 상태입니다.


이 남편이 누구냐?
율법입니다.
이 율법에 대한 여러 많은 설명이 있어야
어느 정도 이해 되겠으나
여기서는 생략하고


어떻게  아내된 우리가 율법이라는
남편에게로 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의 아내가 되었는가 ?
하는,
이 부분을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율법이라는 남편이 있고
그 남편아래
묶여 있고 갇혀 있는


아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쉬운 예로서
북한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북한이 싫다하여


벗어날 수 있는가?
없습니다.
왜냐?
공산주의 법에 묶여 있고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죽을때 까지 못 벗어나고
갇혀 있고 묶여 있음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는
율법이 주어져 있고
그 법 아래에 묶여 있고 갇혀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처지와 상태 입니다.
율법이라는 이 남편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자기 아내된 사람을 사망에 이르기 까지
붙잡아 가두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 같은 사실 자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은 두번째 세번째 문제라고 하더라도
이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이 문제중에 문제입니다.


이들은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체를 기독교라고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말입니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이면,
예수님을 믿는다면,
구원을 받았다면,
이런 내 자신은 이 세상 사람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음을 아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내 자신이 이미 기독교회이고
예수님을 믿었고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로서,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북한에 속한 북한 사람이라고
가정하였을때
북한 사람이
남한으로 넘어와서 


남한 사람이 되었다면
이 사람은 북한으로 부터 구원을 받아
남한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옮겨와 있기에
북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공산주의 법에서
벗어나서 남한에 존재하고 있고
남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북한 사람을 
북한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북한에 있는 공산주의 법입니다.
법이 북한 사람을 북한에 붙잡아 죽을때 까지
벗어나지 못하도록
붙잡아 가두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세상 창조시
지으신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인류 세상에는
율법이 모든 사람들을 죽을때 까지
사로잡아 가두고 있습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러한 인류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기에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로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성경적으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성경적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북한의 공산주의 법에서
벗어나
남한으로 넘어온 것과 같이
 


이 세상에 있는 율법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장소로 구원받아 옮겨와 있습니다.
구원을 어떻게 받았는가?
남편과 아내의 예를 들어


성경이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로마서 7장인데
죽음으로서 입니다.
로마서 7장은 말합니다.
 


살아서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가 되기에 가지 못하지만
남편이 죽거나
남편에 대해
아내가 죽어 버리면
얽매였던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끝남으로
다른 남자에게로 가도
음부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율법 아래 붙잡혀 사망에 이르게 되는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나서
새로운 남편,
예수님께로 와서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었는가? 를 말씀해주시기를,
죽음으로 입니다.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내 자신이 예수님을 믿었습니까?
내  자신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내 자신이 기독교회,
곧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내 자신은


이 세상이라는 장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율법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 끝을 내고 벗어나서
장소를 옮겨


그리스도께로 가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신부가 기독교회입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시기 까지
하셨는가?

세상에 있는
율법이라는 남편아래 붙잡혀
사망에 이르게 됨으로


죽임을 당해 주고
관계를 완전 청산하여 끝을 내고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그리스도 자기 사람으로 태아나게 하여
자기와 함께 살게 하시기 위함에서 입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었다거나
구원을 받았다거나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이러한 우리 자신은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도 않고
이 세상 사람도 아닙니다.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율법이 세상 끝날 까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고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누구도 율법을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 조차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이 임하시고서야
다음과 같이 율법이 무엇인지 드러냈습니다.


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북한 사람이
철조망을 넘어서 남한으로 넘어 오려고 함에
북한 공산주의 법이
그를 죽여 버림에,
죽어주고


남한에서
남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사람으로
기독교회를 이해하셔도 됩니다.

장소를 옮겨 졌다는 이해와
장소를 옮긴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난,
이점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기독교회일진대
이해 인식이 너무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보십시오.

갈라디에 교회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미혹당해서
이 세상에 있는 율법의 조항들을 가지고
지키는 현상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으로 부터
죽음으로 벗어 났는데(구원)
그리고 장소를 그리스도께로 옮겨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세상에 있는 율법을 가지고
지키는 갈라디아 교회가 되었으니,

그런 것은 다른 복음이고
복음을 변케 하는 것이라며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으로 
대노 하신 것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못지 않게
율법주의자들이
문제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죄인된 사람에게 주어진
사망에 이르게 붙잡아 가두고
처벌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법입니다.
누구도 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망의 법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죽음으로서 입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그리스도께로
옮겨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됨으로서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도 않고
율법아래 있지도 않습니다.
죽었기에 그렇습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참고/ 율법을 초등학문, 몽학 선생, 죄와 사망의 법,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등등으로
칭하여 지고 있고
기독교회는 죽었기에
이런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WCC.WEA.로마 카톨릭이
자신들의 정체를
기독교라고 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가면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유사 기독교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들이 기독교회의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사람이 북한의 공산주의 법 아래 갇혀 있듯이
이 세상에 있는 율법아래 갇혀


사망에 이르게 되는,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었습니까?
구원을 받았습니까?
내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장소를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그리스도안으로 옮겨져 있으며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하늘에 속하신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신부들의 삶은
세상적이지 않습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와 반면에


우리의 새로운 주인 예수님은
멸망치 않도록
영생을 주시고
자기가 계신곳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요14:2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계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내 자신 구원받은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런 내 자신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던 죄인된 그 옛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없습니다.


지금의 나는
이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속하신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새로운 남편이고


기독교회는
새로운 신부로서
하늘에 속하신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그의 영광을 보여주시기를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습니다.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