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2

(필독)종교인에서 벗어나자!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삶이 있고

그래서 사람을 가리켜서 인생(人生)이라 합니다.

사람과 삶이 하나로 붙어 있습니다.

뗄래야 뗄수 없는 것이 삶이고

삶은 모든 사람에게 붙어 있고

모든 사람은 사람에게 붙어 있는

삶을 위해 사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고통스럽다, 힘들다, 어렵다, 괴롭다, 불안하다는 것들은

삶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의 힘이 아닌,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적으로 그 어떤 대상에게 믿음을 두거나

소원을 바라는 전문적인 사람이 종교인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가졌느냐,

가지지 않았느냐로

나누기도 하고

가졌다면 무슨 종교를 믿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이때 어떤 사람은 나는 불교, 나는

이슬람교, 나는 기독교(개신교, 카톨릭교)

를 믿는다고 대답들을 합니다.

 

주목합시다.

WCC.WEA.로마 카톨릭이 무엇이냐?

기독교를 믿는 종교인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거나

하나님을 믿는다거나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그 모든 믿음과 행위들이

WCC.WEA.로마 카톨릭 사람들에게

기독교로서 종교행위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에게 있어서 이들 기독교는

삶의 문제 해결을 바라고 부처를 믿고

기도하는 불교인들이 믿는 불교와 같은

종교입니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개신교, 카톨릭교)

종교이고 이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에게 있어서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는 다 같은 종교이고

종교의 종류만 다를 뿐입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다 같은 사람이 믿는 대상으로서 종교의 종류만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종류가 다르지만 같은 종교이고

같은 종교인들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서 같은 종교인들 끼리 모임을 가집니다.

사람에게는 개인적인 삶이 있고

사회적인 삶이 있습니다.

각 사람이 개인적인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 다수가 모여 교회를 이루고

교회들이 연합체를 이루고 규모를 더 크게 하고서는

이 세상 인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하는

조직 단체가 WCC.WEA. 로마 카톨릭 기독교입니다.

 

 

 

이 같은 개인이든지

개인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고

교회들이 연합단체를 이루고

연합단체들이 세계적으로

큰 규모로 갖춘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종교라는 점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거나

하나님을 믿는다거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같은 행위 자체가

종교 행위라는 이것이 문제이고 비극입니다.

성경과는 완전히 벗어난 믿음이고

행위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다시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나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놓고 기도하는 것이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목적 그 자체가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여줄 대상으로

믿고 있는,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고

이것이 비극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종교이고 종교 행위이기에 그렇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고

그에 따른 종교행위를 하고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과 비극은 크기만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도 아니고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종교이지만 .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의 사람들은

 

불교를 믿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어떤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관계없이 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소원을 아뢰는 기도도 하고

예배당 건물을 지으놓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 놓고

하나님을 예배케 합니다.

이러한 기독교 사람에게는

예수님이나 하나님이나 예배 행위가

종교의 대상이고 종교 행위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종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대단히 많지만

간략히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사람의 삶을 위한 종교의 대상이

예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반대입니다.

지금 한국교회 문제의 핵심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모든 믿음과 행위는

사람의 삶을 위한 종교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적인 것은 이것과 완전 정 반대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삶의 목적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위한 삶이 100% 아닙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먹든지 마시는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성령을 위하여 심어야 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여

희생의 삶을 사는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삶입니다.

 

예배 그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위이지

사람을 위한 행위가 아닌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빠져 버린 늪은 사람을 위한 육신에 빠져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나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놓고 기도하는 것이나

주일예배, 새벽예배 할 것 없이 그 모든 예배 행위까지도

사람의 삶을 위한 종교 행위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 신은 배다

보십시오.

무서운 말씀입니다.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사람에게 있는 삶을 위한 수단으로 왜곡되어 있는데,

이에 드릴 말씀이 참 많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아셔야 합니다.

그 목적중에 으뜸이

구원받은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함에서입니다.

보십시오.

 

고후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에게 있어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여줄 종교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 모든 목적은

오직 사람에게 붙어 있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교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도 아니고 같은 사람도 아니라면

어떤 사람인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사로잡혀 있고 묶여 있고 갇혀 있는

죄인들로서 모두는 멸망합니다.

 

그런 가운데 있었던 사람의 세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예수님이 오셔서

택하시고 불러내어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죄인의 흔적을 완전 없애시고

정결케 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전혀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심을 받은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노예상에게 잡혀 있는,

도망 못 가게 쇠사슬에 묶이고 갇힌 노예들과 같이

죄에게 사로잡혀 도망 못 가게

율법에 묶여 있는 죄인들로서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죄인을 택하시고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당함이라는 희생의 값을

택하신 죄인의 값으로 지불하시고

그 값으로 사서

죄와 율법의 사슬에 묶인 것에서 벗어나게 해서

자유를 얻고

멸망하는 장소에서 벗어나

밖으로 불러내심을 받고서

그리스도의 피로 노예의 모든 속성과 더러움을 깨끗하게

씻기시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아들의 영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히사(3:27)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심을 받은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노예상에게 잡혀 노예 시장에 있던 노예가

귀족 집 아들이 됨과 같이

이 세상에 속하여 멸망하는 죄인이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본래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땅에 속한 죄인이었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심을 받은

존재가 된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양자가 됨으로 말씀해 주시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어느 누구에게 성령을 주신 사실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 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만

성령이 주어진 것입니다.

보십시오.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러나 WCCWEA와 로마 카톨릭과 함께 연구해서

2013WCC10차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고서 발표한

새로운 선교 선언문에는

이 세상에 온통 성령이 가득한 것으로 주장하고서

발표했습니다.

이 세상은 거짓의 아비, 욕심의 아비 사탄 마귀의 영들이

왕노릇 하는 세상임에도

이들은 이것을 성령으로 둔갑시켜 버린 2013WCC부산 총회이었고

이 총회를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고

이름 있다고 유명세를 내는 한국교회 대부분 목사들이 가담을 했습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자신들을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멸망하는 죄인들이 종교로서

어떤 사람은 불교를,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느니,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느니, 하나님을 믿느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리 저러 인용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대단히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택하심과 부르심의 교리가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귀족집 사람이 마치 노예시장으로 와서 노예를 택하여 값을 지불하고

자기 사람으로 불러냄과 같은

그런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소유권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을 택하시고

예수님께서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서

죽음의 사슬에서 풀어 건져내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끌어 들이기 위하여

죄인에게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고

육신적 존재에서 성령을 주셔서

영적 존재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주사,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을 쳐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정하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씀해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 받을 상속자이심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현실입니다.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피조물이며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입니다. (4:24)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지금 한국교회 안에서

가장 큰 악을 끼치는 세력이

WEA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세운 자 들입니다.

이들 교회에 속한 성도님들은 불행이라도 보통 불행이 아닙니다.

그 까닭은 WEA 신학 사상은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사람의 사상이 더하여져 있고

이를 따라 이 세상 사람들의 삶,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하고 있기에

설교 그 자체는

사람의 도리에 공감을 주고 좋은 호감을 주는

진짜 하나님의 말씀처럼

진짜 목사처럼 보이지만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하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에 속한 사람 만들고 있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을 악하다고 주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이고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종교인들이 나타내는 매우 선하고 거룩해 보이고 신사처럼 보이는 행동을 합니다.

이들 대부분이 WEA사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WEA는 아주 이성적이고 신사적입니다.

그래서 진짜 목사님으로 호감이 갑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분별해서 경계해야 할 대상이 WEA사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어떤 출혈과 희생을 당하고 감수하더라도

우리 자신을 성경에 입각한 기독교회 되게 하셔야 합니다.

예배당에 열심히 오고 가며 하나님을 부지런히 예배하고

성경 말씀을 보고 기도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우리 자신을 그대로 두지 마시고

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살펴보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종교인이라면

그런 내 자신을 버리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거듭나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자신,

예수님의 믿음이 헛믿음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혼돈의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돈 벌이 수단이 되고

교회도 사람의 사상을 세우는

이념의 대결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때 일수록 우리 자신을 지켜내야 합니다.

그런 역사를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