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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3/WCC 관련자료

(강추) 남의 족보 가진 WCC.WEA기독교!













구약성경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사람,

즉 모세와 여호수와 등등의 이스라엘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감으로 기록한 내용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기록하거나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것도 아닌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경의 저자는 성령입니다.

 

구약성경이라함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과

그들의 내력을 기록하면서

서두에

 

이 세상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흙으로 사람으로 지으셨다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출생의 기원과 번성과정을

창세기 11절부터 11장까지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후 창세기 12장부터 구약성경 끝까지 전체는

아브라함 때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는 과정과

번성과정, 멸망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구약성경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의 출생의 기원과 관련 내용을

기록하면서

이 세상은 자기네들의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자기네들의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창조의 배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대하여 언급할 내용이 많으나

간략히 요약해 드리자면

이스라엘의 출생은 이삭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출생하느냐 하면,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이삭이 태어나고

이삭으로 말미암아 출생한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됩니다.

이러한 이들이 자신들의 내력을 기술하면서

우리 여호와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셨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을 지으셨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창1장부터 11장 까지만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대부분은

창세기 1장부터 11장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로 이해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기독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 사람의 세상에

아브라함때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난 기원과

역사를 담고 있는 것이 구약 성경 전부입니다.

 

이것을 더 요약하자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태어나서부터 멸망하기 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구약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의 세상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태어나서 멸망하기까지

내용을 담고 있는 구약성경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구약성경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에

하나님의 백성이 태어남과 번성, 멸망과정을 담고 있는

구약성경입니다.

 

주목!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인가?

아닙니다.

이들은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을 지으신 여호와가

이들의 하나님인가?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엘로힘)이 됩니다.

누구에게?

아브라함때에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십니다.

 

누구의 하나님인가?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의 하나님인가?

아닙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무엇으로?

언약으로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지으신 여호와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을 따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들에 대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 두 관계,

즉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어, 다시 말해서 섬김의 대상으로 하나밖에 없는 유일신, 즉 하나님으로 섬김을 받고 하나님으로 섬기는 과정을 담고 있는 것이 구약성경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을 기록한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지으셨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과

이스라엘은 천지 차이로 다른,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가진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지으셨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구약성경입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 여호와는 자기들의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이며

하나님이 없는 족속이고

개 같이 취급한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여호와는 자기네들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비록 하나님께서 지으셨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멸망하는 죄인들의 사람의 세상에

하나님은 언약으로 자기 백성을 태어나게 하셨는데

그들이 아브라함때에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고

이들에 대한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구약 성경입니다.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신약성경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솔로몬의 우상 숭배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두쪽이 납니다.

10지파로 구성된 북이스라엘은 BC722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남유다 역시 BC586년에 앗스르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잡혀 갑니다.

이들이 멸망 당할 때 자기 자식을 잡아먹어야 했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4: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2: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포로 생활 70년만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유대인(유다지파)이었지만

또 다시 세상 사람들과 섞이는 혼종으로 400년 침묵의 세월이 흐른 후에

예수님으로부터 뱀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들로 정죄를 당하고

성전이 무너지는 저주를 당하고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게 되는 저주를 당하고

완전 멸망을 당하여 구언약이 폐하여지고

새 언약이 피로 세워지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새 사람이 태어났는데

이들이 기독교회라고 칭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새 언약을 따라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로 태어났습니다.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저주를 따라

다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지 못하도록

AD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이방 신전이 세워지고

당시에 당한 환란은

다시금 자기 자식을 잡아서 구워 먹는 냄새를

풍겨야 했던 유대인들이어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스라엘(유대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타락하게 되면

이 세상 사람들 보다 백배 천배 더 타락한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또 알아야될 것은

그들을 폐하여 버렸다는 점입니다.

뱀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들로

완전 정죄하시고 멸망 시켜 버리시고

새 언약으로

새 사람을 태어나게 하셨는데

이렇게 태어난 이 사람들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제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많은 분들이

자꾸만 이스라엘, 이스라엘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많이 잘못알고 있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피로 세운 새 언약으로

새 생명으로 새 사람을 태어나게 하여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게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신약성경이라 함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 대한 족보가 아니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족보도 아니고

새 언약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에 대한 족보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그 출생 기원과 번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신약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나는 반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났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것입니다.

 

 

육신으로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태아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므로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사이비, 가짜 기독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어쩐다 저쩐다 하고 있는

사람들이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입니다.

이들은 새 언약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남의 족보 성경을 마치 자신들의 족보인냥

이리 저리 넘나들며 인용하여

마치 자신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행세하지만

남의 족보를 악용하는 거짓된 정체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구약 성경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은

역사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이기에 그렇습니다.

역사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구약 성경을 떼 버리게 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개 해서 태어나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새 언약에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남의 족보를 인용, 악용하여

자신들이 마치 하나님의 자녀처럼,

성경적인 기독교회인 것처럼 둔갑,

왜곡하여 거짓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가 무엇이냐?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자신들의 족보도 아닌

남의 족보를 가지고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행세하며 속이는 자들입니다.

 

한국교회에는

이 같은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와 뿐만 아니라

같은 무리들이 왕성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신학교에 가서

성경을 배워서 목사가 되고 박사가 되어

이들이 교회를 개척하고

신학교에서 교수가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성령의 가르침으로 이해되는 영적 영역을

그만 사람의 지식으로 남의 족보 성경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고 있으니

이단들로부터도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바른말 하자면,

그렇게 지적하는 이단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더 거짓되고 더 외식적이라서

분별력이 어린 양떼들이 이들의 외모에 팔려 미혹당하고 있기에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은 기독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여기에 사람의 사상이 들어와서는 아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은 기독교회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신()의 아들입니다.

땅과 하늘 차이 그 이상으로 나라 세계가 다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사람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기에

멀리하지 않고 경계하지 아니하며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마귀에게 당함 같이

인간 사상에 당하게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일의 생각에

사람의 일의 생각이 끼어들었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기독교회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할 일은 2가지입니다.

첫째는 예수님과 그의 복음을 전하여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케 하는 것이며

둘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바른 삶의 본을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보여

역시 기독교회는 우리와는 다르다는 반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안겨 드리는 것입니다.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지금 한국교회 대부분은 세상보다

더 세상화 되어 버렸다고 함이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법정으로 가서 판단을 구하는

완전 무지와 소경의 어두움과 육신적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늪에 대부분이 빠져 버린 한국교회 실상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어떤 곳입니까?

피 뿌림을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성소가 되었지만

유대인들은 시장 바닥으로,

 

도둑의 소굴로 만들어도

그것을 몰랐던 유대인 들이었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그러하고 있습니다.

 

자기 위치 자기 자리 지켜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가 통치하는 지시함을 받는

지체가 되어야 함에도

율법의 선생이 되어 버렸고

이 세상 사람들의 지도자가 되어 버렸으니

어찌 주의 몸된 교회가 무너지지 않으리요?

자기 자리 자기 위치 지켜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신약성경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에 관한 내용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에 관한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에 관한 것도 아니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사람들에 관해서도 아니고

새 언약으로 태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신약 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