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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3/WCC 관련자료

나를 개조 시켜 버린 WCC.WEA 기독교!

[펌]


내가 누구인지

내가 나를 알아야 하는 이것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런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잘못 알고 있는 확률,

너무 크고 높습니다.

 

1942년도에 태어난 WEA(NAE)기독교와

1948년도에 태어난 WCC기독교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성경적이지 아니하고 비성경적인 존재로

그만 왜곡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WEA.WCC 기독교가 출몰하여

그들이 만들어 가진 사상으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을 점령한 상태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지으신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그만 되고 말았습니다.

 

WEA.WCC 기독교가 태어나서

로마 카톨릭교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을

다음과 같이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힌두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개신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 같은 WCC.WEA 기독교 사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짓의 함정이고

거짓의 올가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고 하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입니다.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힌두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개신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카톨릭교를 믿는다는 것이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 사상입니다.

 

이들의 이 같은 사상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를 믿는 우리들이 그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회는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가 말하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런 내 자신은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여전히 죄인이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서

죄의 값과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성경에 입각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내 자신은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와 완전 다르며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죄인이 되어 율법 아래 갇혀 있고 잡혀 있는

인류 세상에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한 생명이 주어지고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이 생명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존재가

예수님을 믿는 내 자신으로서

이런 내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 칭하고

이를 한자어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도 아닙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 이전의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죄인이었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내 자신은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에 속한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입니다.

이 의식이 있어야 하고

이 의식이 자라나는 성장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생명력이

우리들에게 활짝 피어나는 역사가

우리들의 내면에서 살아 역사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은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인류 세상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세상이 아닙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시고

하늘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주셨고

이를 믿음으로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태어나게 하셨는데

그 자녀가 예수님을 믿는 지금의 내 자신입니다.

 

이러한 내 자신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낳은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고

성령으로 인을 쳐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증하셨습니다.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나님의 나라 세계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속한

하나님의 나라 세계는

비 물질의 나라 세계로서

성령이 역사 하는

영적 나라 세계입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런데 WCC는 제10차 총회를 부산에서 2013년도에 개최하고서

발표한 새로운 선교 선언문에서

이 세상에 온통 성령이 거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거짓의 아비

어둠의 영들이 서식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마치 하나님의 성령인냥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같은 WCC10차 총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입니다.

한국교회 유명세를 내는 여러 목사들과 교회들이

대거 동참하여 개최하였습니다.

한국교회 영적 실상이

어떠함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성령은 하늘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만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증으로 주셨고

이 세상 거짓과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목적과

지켜 보호하는 보혜사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WCC는 이 세상에 온통 성령이 임재하여

계신다고 하니

그들은 귀신의 영들을

하나님의 성령으로 둔갑시킨

사탄의 회중들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2차 바티칸 공회에서 발표한 선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을 지으셨고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다 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는 개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깨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이지만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사람이지만

이러한 인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죄인들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죄에게 사로잡혀 죄가 왕노릇하며

죄에게 종노릇하는 죄인들이며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서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이고

죄악 세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다 하여

아버지가 아닌 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아들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시고

그 아들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개가 낳은 것은 개의 새끼입니다.

사람이 낳은 것은 사람의 자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낳은 것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입니다.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9:8)

 

성경적인 기독교회만이

하나님이 낳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자리에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사역처럼 행세하는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입니다.

이들은 공히 사람의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이는 맛있어 보이는 빵 95%

죽이는 쥐약이 5%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95% 조차도 거짓임을 아셔야 합니다.

더 무서운 함정이고 가면입니다.

 

WCC.WEA 기독교가 무엇인가?

사람에게 개소리를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개로 만들어

개 같은 짓을 하게 함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을

 

교회 예배당 의자에 앉혀 놓고서

강대상에 성경책을 펴 놓고서는

 

 

사람의 사상으로

이 세상에 속한 사람 만들어서는

사람들의 이 세상을 위하게

개종시켜 버리는 사탄의 앞잡이들이

WCC.WEA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어서

생명의 양식입니다.

주어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양육 받아야 할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런데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WCC.WEA는 사람의 사상을 교회안으로 주입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에 속한 사람 만들고 있는

이들이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면

무엇이 사탄의 앞잡이란 말입니까?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참고 말씀-

 

콩에다가 물을 주면

물은 밑으로 흘러 버리고

밑에 고인 그 물을 다시 부어주고

이를 반복하는 가운데

같은 그 물을 먹고 콩 나물로 자라는 것을

어릴 때 본적이 있습니다.

 

, 연대가 비슷한 내용을 반복 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홀씨처럼

계속 계속 날리지만

가시더불에, 길가에, 돌작밭에 떨어지는 것이 많고

또한 우연히 어쩌다 보게 되는 경우의 분들을 위함에서

반복적인 내용이 있게 되기에

자주 대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해를 바라며

주변의 성도님들을 일깨워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깨우는데 귀한 역사를

함께 이루어 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