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주님 안에서 문안 올립니다.
어제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 이런 글을 올리려는데, 사실 조금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저 자신이
천국에 없는 모습을 올렸지요. 그리고 바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의
기도를 주님께 드렸답니다. 그날 꿈꾼 날이 바로 2020년 3월 1일(일)
새벽:03:06분 가리키고 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회개하십시오. 라는 글을
올린 것이 바로 어제였습니다. 그 이유를 주님 안에서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어제 3월 2일(월) 17:30 회사에서 퇴근하여 집에 오는 중, 두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6촌 큰형님께서 소천하셨다는 말씀을 지하철 내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전에 종친에서 뵙던 큰형님이셨지요. 형님 연세(82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형님 형제를 말씀드린다면 아래로 두 분이 계십니다.
어머님께서 주님을 믿지 않는 4촌 형님을 전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세 분 형님을 주님 안에서 꼭! 전도하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뵐 때마다 형님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뵐 때마다 드리곤 했는데, 전혀 무표정이었던 기억 또 납니다.
그런 형님께서 어제 소천하셨다는 말씀을 두 형님에게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제 꿈꾼 이유를 주님 안에서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들러 문상을 하고 회사에 출근하려 합니다.
제가 이글을 주님 안에서 올리는 이유는 전도는 현재형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예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지금 하셔야 합니다.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형제, 자매님 주님 안에서
감히 글을 올립니다. 지금 부모님 그리고 자녀를 전도하십시오.
그리고 이웃을 꼭! 전도하십시오. 온 세계의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한번은 죽습니다.
그 후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함을 기억하십시오. 형제, 자매님!
지금 당장 전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