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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무기 세균전. 이것은 이미 음모된 것이였다.|

세계 제2차대전당시 독일은 화학무기 독가스를 개발 아우슈비치에서 유대인을 600만을 참혹하게 죽였고 일본은 중국인과 조선인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했다.
전세계 초강대국들은 이미 화생방무기를 개발 비축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도 예외는 아니다.
탄저균,메르츠,싸쓰 그리고 금번에 시출한 우한폐렴의 세균 코로나바이러스다.
북한은 이러한 것의 맹독을 너무나 잘 알기에 즉시 한만국경을 폐쇄했다.

자~
그렇다면 우한에서 발생하고 시발되어 중공내부는 물론 해외로 확산 되었다. 
그리고 세균전에 민감하고 위험성에 대한 
감을 잡은 국가들은 즉시 행동에 나섰다.
한국은 이러한 세균전에 대하여 세균도 개발 못하고 아니 안하였고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얼간이들이 좌익이라며 중공에 대하여 가까운 이웃이라며
웃지못할 문을 열어놓고 그것도 전문의료진을 보내준다느니 마스크를 무료로 보내주고 결국 
폐렴주범 중국을 제치고 우범국가가 되어 전세계로 부터 
입국금지 국가로 되어버렸다. 
더더욱 모든 책임을 신천지에게 떠넘기고 이만희를 체포하란다.
남조선 빨갱이는 이렇게 무식하다.
자국민들은 마구 죽어나가고있다.

자~
중공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자국민들을 죽여가면서 까지 전세계에 대한 공갈.협박이였을까? 아니면 중국 공산당내부의 암투였을까? 그도 아니면 실수로
유출하였을까?
우한지역 북방 40km 지역에 중공의 생화화학연구소 즉 세균전실험소가 있다는것은 세계가 다  알고있는 주지의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