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유월절 수퍼문과 Spica 의 접근은 첫열매 신부가 표시되는 징조일까?

     

위의 YTN 보도와 같이 오늘 밤 금년 중 가장 큰 수퍼문이 뜨는데, 이는 유월절 보름달입니다. 지역에 따라 8일에 뜨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시어 두번째 도표를 찾아내려가시면, 4월 7일과 8일의 보름달이 일찍 익은 첫열매 곡식을 의미하는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 Spica 에 접근하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earthsky.org/tonight/years-biggest-supermoon-on-night-of-april-7-8 저는 이미 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유월절날의 제사를 끝낸 제사장이 보리밭으로 가서 초실절날 추수하여 하나님께 열납 할 일찍 익은 보리 한 단을 택하여 미리 Mark(표시)하게 됨을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형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여러 성도들의 무덤이 열리고 그들의 몸이 일어나는 것으로 그 표시가 성취되었음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모형은 또한 첫열매 신부가 미리 표시되는 사건으로 나타날 수 있음도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 보름달이 Spica 에 접근하는 천상의 징조가 이 해석의 Confirmation 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표시가 어떤 사건으로 일어날지, 아예 현실적인 사건으로 나타나지 않고 영계에서만 일어날지, 또 이 해석이 맞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있자는 것입니다. 대공황으로 들어가는 인류와 유월절 및 부활절로 맞추어지는 섭리 https://youtu.be/xsCMffbV0SQ 세월호의 비극과 치명적이고 참혹한 이번 주가 된다는 트럼프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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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