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멀었노라 현영길 작가 2020. 4. 16. 05:24 멀었노라 玄房 현영길 아픔 미움 싹 용서 노크 빈자리 사랑 꽃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샬롬]오직예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人 현영길 > 시인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눈물 (0) 2020.04.17 주님의 눈물 (0) 2020.04.16 그대 아는가? (0) 2020.04.11 십자가 (0) 2020.04.09 호수에 그려진 수채화 (0) 2020.04.08 '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Related Articles 아버지 눈물 주님의 눈물 그대 아는가?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