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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눈물/玄房 현영길
그대 들리는가?
아버지 눈물 보이는가?
이번 선거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계시는 아버지의
마음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러나, 주님 안에서 기억하십시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가는 과정에서 불평 불만하던 그 모습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너무도 비슷한 모습을
보시는 아버지 마음 그대는 헤아려 보았는가?
주님의 자녀는 주님 안에서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주님이 오실 날이 너무
가까이 있다는 사실 늘 잊지 마십시오.
특히, 성령 훼방하는 죄짓지 마십시오.
주님이 택하신 목회자님이 성령님을 훼방하는
모습을 주님 안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단도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 시대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도 말합니다.
마지막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자녀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모습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는지요.
세상의 흐름을 보면 보이지 않는가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고 있다는 것 보이지 않는지요.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대는 주님 맞이할 준비가 다 되었는가?
그대는 오늘 주님이 부르신다면 주님 앞에 설 준비 되었는가?
한국 교회는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서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십시오.
더 늦지 않도록 돌아오셔야 합니다.
왜냐면! 천국과 지옥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 외에는 구원 길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빨리 회개하시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십시오.
그 길만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입니다.
더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오늘도 아버지는 기다리고 계십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오늘도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