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ig Dipper (북두칠성)을 Dream 속에서 본 자매의 해석

     

어제 <Holly 2 Moons> 자매에 관해 소개해 드렸는데, 위의 첫번째 동영상은 그 자매가 4/26일 올린 것으로서, 자신이 받은 Dream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학교에 있었는데, 학생들이 모두 강당으로 집합되었고, 자신은 앞줄에 앉게 되었으며, 모인 이유는 북두칠성에 관해 배우기 위함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을 보기 위해 강당의 천정이 열리었다고 합니다. 이 자매는 우선 학생들의 집합을 이제 곧 신부들이 주님 앞에 다 모이게 되는 Assembly(회합)으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다른 Dream 속에서 휴거 될 때 북두칠성을 바라보았었는데, 국자의 형상을 하고 있음으로 신부의 취해짐과 연관되며, 천정이 열린 것은 하늘이 말리우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위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북두칠성은 7 별들이 모여 있는 Pleiades(묘성) 처럼 7 별로 형성되어 있음으로 7 교회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으로 부터 가까이에 북극성이 존재하는데, 모든 별들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며, 밤에 바다에서 항해 할 때 북극성을 기준으로 삼기에 북극성은 주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천국을 체험한 여러 분들이 북쪽 하늘로 향해 날아갔다고 전하는 증언들을 들어 보았고, 따라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북쪽 창공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매가 본 북두칠성은 첫열매 신부의 취해짐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이냐인데, 빠르면 미국시간으로 소행성이 접근하는 내일이고, 아니면 내일 싸인만 나타나고, 8일을 더 가서 제2 유월절의 보름달일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염수정추기경이 부처의 날을 맞아 "종교의 가치는 하나이다" 라는 경축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아마 많은 교회들도 그런 축사를 보낼 것이고, 여러 신학교 앞에도 부처의 날을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심판의 사태가 나타나지 않을지 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수의 참패와 오바마의 복귀 및 4Km 소행성의 접근 https://youtu.be/jnbyY1oZ6aU 신천지에 철퇴를 가한 하나님이 부처의 날 불공들을 내리실까?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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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bhong